# 【보고】방금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100시간이나 플레이했는데도 파이어 엠블렘은 아직 클리어하지 못했습니다【휴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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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9-26T21:49:32.45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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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17413777/rectangle_large_type_2_15edf567cdb65dcbf8224052b869bf05.jpeg?width=1280)

여러분, 좋은 저녁입니다.

기사만 예약 발행으로 올려둔 채 일주일 정도 note 마을을 떠나 있었다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휴식 중에도 기사를 읽어 주시고 팔로우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쉬는 동안 여러분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매거진 구독 등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좋아요나 팔로워님도 줄어들까 싶었는데, 오히려 팔로워님은 늘어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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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멤버십 비하인드 기사로 다뤄보려고 합니다.

또한 댓글 답장 등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천천히 즐기면서 읽고 답장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글도 읽지 못하고 있었지만, 오늘부터 다시 읽고 쓰기를 재개하려고 하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휴식 중에 했던 일과 그에 대한 잡감입니다.

### 100시간이나 플레이했는데도 게임을 클리어하지 못했다

애초에 휴가를 내려고 한 것은 9월 17일에 “파이어 엠블렘 만자천홍”이라는 Switch2 게임이 발매되어, 먹고 자는 것도 잊고 플레이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유급휴가를 내고 기사를 미리 써 두었습니다. 이날을 위해 저는 몇 달 전부터 준비해 왔습니다.

정말 과장 하나 없이 밥 먹는 것도 잠자는 것도 잊은 채 플레이하고 있었습니다.

딱 오늘로 100시간 정도가 됩니다. (즉, 휴가 중에는 하루 14~15시간 정도, 잘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내내 놀았던 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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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 틈조차 없어서 뭘 먹었는지 평소보다도 전혀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집중 모드에 들어가면 생리적 욕구가 매우 귀찮게 느껴지거든요.

하지만 보통 100시간을 플레이하면 클리어가 보이기 마련이잖아요.

끝이 안 보여……!! 이거 어디까지 이어지는 거야? 볼륨이 엄청나.

게다가,

스토리도 좋고, 캐릭터도 좋고, 그래픽도 좋고 음악도 좋고, 시나리오도 좋고, 전투 시스템도 좋다.

라는 게임인데다가, 주인공이 4명이나 있고 시나리오도 동료가 되는 캐릭터도 각각 달라요. 즉, 게임 1개×4 정도의 분량이 있는 셈이죠.

줄거리를 간략히 쓰자면, 다그시온 제국이라 불리는 판타지 세계의 나라에서 '대검투제'라는 무투 대회가 열린 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다.

승리한 사람의 소원은 무엇이든 이루어준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소원을 품고 싸움에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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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들 매력적이네요.

평소 게임을 잘 하지 않는 분들께는 조금 먼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장대한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구나 하는 것은 전해지지 않을까요.

공식 사이트는 여기입니다.

별도로 리뷰 기사도 쓰려고 합니다.

### 3년 만에 처음 가진 1주일 휴가는 어땠어?

매일 빠짐없이 note를 써 온 지 어느덧 3년 반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1주일 통째로 기사를 쓰거나 읽는 일을 쉰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번이 첫 휴가입니다.

생각해 보면, 좀 이상하죠.

물론, 몸 상태 때문에 글을 쓸 수 없는 날도 있었지만, 그럴 때조차 예약 포스팅으로 버텨냈고, 몸을 움직일 수 있을 때는 댓글 답글을 빠짐없이 달았습니다. 그런 3년이었습니다.

공지 글에 "쉬고 싶었다"고 썼지만, 그럴 만합니다.

휴가가 다가올수록 마음은 나날이 들떠 갔습니다. 무엇보다 ‘형형색색의 꽃들을 즐긴다’는 동기부여가 있었기에 도파민이 분비되어 평소보다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었습니다.

휴가에 들어간 9월 17일에는 매거진 ‘그래도 분명, 괜찮아’의 기사 ‘“최고의 휴가 해크”는 “즐거움” 찾기부터’에서 관련된 연구를 소개했습니다.

휴가 여행에 관한 연구입니다. 출발 전부터 휴가를 가는 사람의 행복도는 가지 않는 사람보다 높다고 합니다.

당시 저도 바로 그 상태였습니다.

형형색색의 세계로 떠나기 전의 저는 평소보다 확실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 것이었군요.

휴가 중에는 앞서 말한 대로 하루 14~15시간 게임을 하느라 그 외의 기억은 없지만, 어쨌든 오랜만에 note나 쓰고 읽는 일에서 벗어나 조금 재충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1주일 동안 글을 읽는 것도 댓글에 답하는 것도 쉬었던 동안 걱정해 주신 분이 계셨다는 것입니다.

왠지 ‘언제든 돌아와도 돼’라는 따뜻한 마음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댓글은 소중히 읽어보며 차례대로 답글을 드리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어쨌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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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Ku #파이어엠블렘만자천홍 #SRPG #매일 업데이트 #휴가 보내는 법 #전력으로 추천하고 싶은 게임 #노트 계속 하는 법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yeku/n/n0796f41a1ef9)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30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yeku/n/n0796f41a1ef9)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