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합니다체로”, “결론부터”, “300자 이내로” 같은 작성 규칙 10개를 주고, Opus 5.5에 3번 연속으로 글 작성을 요청했습니다. 3번 모두 10개를 전부 지켰습니다.
그런데 정작 묻지도 않은 사실만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정전 안내에 “전기설비 점검에 따른 것”이라고. 정전 이유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적혀 있지 않은데도요.
11번째 규칙을 추가하니 멈췄습니다. 그저 “추가하지 마”라고만 쓰니 주간 보고는 43자 2문장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효과가 있었던 것은, 추가하지 않는 대신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되묻게 할지에 대한 한 줄이었습니다.
ChatGPT나 Gemini에도 같은 문장을 그대로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 담긴 내용
- 3회의 결과와 추가된 한 문장의 인용(규칙 10개의 원문 포함. Opus 5에서는 어땠는지)
- 11번째 두 가지 작성 방식의 비교(43자로 압축된 주간 보고와, 부족한 부분을 되물어 온 주간 보고의 전문)
- 복붙용 작성 규칙 11개 버전(그대로 붙여넣을 수 있는 전체 문장과 교체하기 쉬운 줄)
- 장면별 교체표 (업무 7가지: 사과문·주간보고·사내 공지·회의록·구인 공고·상품 설명·프레젠테이션 대본 / 생활 5가지: SNS·자치회 공지·학교 연락문·감사 편지·신청서. AI가 덧붙이기 쉬운 사실과 교체하는 한 줄. ★는 실제로 덧붙여진 3개 장면)
- 매번 규칙을 붙여넣지 않아도 되는 저장 장소 3곳
오늘 아침 Fable 5.1 기사와는 주제도 실험도 다릅니다. 9월 24일의 '먼저 듣기' 기사는 날짜나 금액을 쓰기 전에 들려주는 형식이 중심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쓰고 난 뒤에 다시 들려주는 형식입니다.
환불해 드리지 않습니다.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10청크
원문 보기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