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는 외계인’을 보러 갔다.
이야기「피피로 릴로릴로. 지구에서의 극비 임무 완수. 우주로 귀환합니다!” 平成의 어느 시골 마을에서 ‘평범’함에 괴로워하는 소년 翼은, 초등학교 3학년 봄, 반의 인기자이자 ‘특별’한 존재 暁太郎와 만나 친우가 되는 두 사람의 무의미한 대화, 저녁 노을 산책------세상은 분명히 그들의 것이었지만, 어느 날을 계기로 暁太郎는 급기일 내에 반에서 돋보이는 존재가 되었고, 험담과 시선이 그를 둘러쌌다. 결국 발생하게 된, 되돌릴 수 없는 사건 “만약 내가 우주인だったら 어떻게 할까?” 이것은 두 사람의 청춘 이야기인가, 아니면 지우고 싶은 기억인가 30년에 이르는 우정을 그린, 끝없이 푸른 출발의 이야기------
단 하나의 시점만으로는 알 수 없다
날개의 시점에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보았던 것, 아카야토로 시점에서 다시 초등학생 시절로 돌아가는 구성이었기에 “다시 여기서 봐야 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불합리함과 자유로움이 없는 것을, 다시 한 번 경험하고 싶지 않았다. 영화관이었기에 끝까지 보았지만, 만화나 소설だったら 여기서 읽는 것을 그만두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카야토로 파트까지 보지 않으면 의미가 없었다는 것을 나중에 깨달았다. 날개의 시점만 보아 충분히 이해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었다.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다. 내가 보고 있는 것은 내 위치에서 보이는 부분일 뿐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났던 일은 그곳에 있던 사람에게서 듣지 않고는 알 수 없다. 그 의미에서, 섣부른 판단은 무섭다. 섣부른 판단에 의해 사람의 인생 자체가 바뀌는 일도 있을 수 있다.
사람은 결국 자신의 시선에서 세상을 볼 수 있다.
성인이 된 두 사람이 재회하는 장면. 아카쓰카 타로가 츠키노의 행적을 파악하고 쫓아가 격투를 벌인다. 영화에서는 츠키노가 코피만 흘린 것으로 끝났지만, 되돌릴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지는 세계선도 현실에는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한 명이 체포되어 “매우 자기중심적인 동기에서 끔찍한 범행”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웹 뉴스 댓글란에는 상상할 수 없는 내용들이 올라올 것이다. 하지만 본인에게는, 그 행동에 이르기까지 본인만이 보았던 일과 감정이 있었다. “자기중심적”이라는 단어로 쉽게 넘어가기에는, 사람들은 원래 모두 자기중심적인 것이 아닌가. 사람은 자신과 관련된 것을, 반드시 자신의 시선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객관적인 사실과 그 사람이 경험한 사실은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 제3자가 사실만 듣게 되면, 개인의 고민은 사소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왜 이렇게 엉뚱하게 꼬일 수 있는지, 답답하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사실만을 추적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는 않을까. 경험한 사람, 목격한 사람, 각각에게는 “그 사람의 세계”가 있고,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라는 결과 역시 어느 면에서는 결과론적인 것이다.
3. “우리는” 외계인이라는 제목에 대하여
이 제목은 꽤 흥미로운 제목입니다. 특히, 최근 많은 사람들이 외계인의 존재에 관심을 가지면서 더욱 의미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제목을 붙인 이유는, 제가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이 단순히 외계인의 존재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을 탐구하고, 그것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을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외계인의 존재는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주의 광활함과 생명의 다양성을 고려할 때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존재, 삶의 의미, 그리고 우주의 본질에 대한 질문들을 함께 던져봅니다.
이 제목은 이러한 내용을 함축하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외계인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제목이 “우리는 외계인”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외계인 같은 존재는 아카타로뿐만이 아니다. 료와, 그의 첫사랑 상대인 소하, 그리고 각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각자의 논리대로 행동하는 사람들도 모두 외계인과 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누구나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외계인”일지도 모른다.
4. 이키 토와 아키라 (라피진나 기래이카에노 무키아카타)
불공정한 일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윙과 아키타로의 성격 차이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윙은 원인으로부터 거리를 두는 유형이다. 불공정한 일의 원인 자체를 외면하고, 원인을 잊고 다른 목표를 설정하여 나아가려고 한다. 예를 들어 부모님에게 게임을 몰수당했을 때도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보다 게임을 되찾는 데 집중한다. 아키타로는 원인에 직면하려는 유형이다. 상대에게 편지를 쓰고, 무시당해도 계속해서 접근한다. 원인이 된 상대와의 관계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 “직면하려는 태도”가 결국 스토커와 같은 행동으로 이어져 버린다. 흥미로운 점은 어린 시절과 성인이 되었을 때, 두 사람의 성격이 역전되어 보이는 것이다. 어린 시절에는 아키타로가 밝고 외향적이었으며, 윙은 스스로 친구를 만드는 것이 서툴고 수동적이었다. 성인이 된 상황에서는 윙이 자신의 인생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아키타로는 과거에 강하게 갇혀 있는 것처럼 보인다. 같은 일을 겪더라도 그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 후의 삶이 크게 달라진다.
5. “청결감”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등장인물의 머리 스타일이나 옷차림의 변화를 보면서 깨끗함이 사람의 인상을 얼마나 쉽게 바꾸는지 느꼈다. 몸단장을 하는 것은 그날의 더러움을 씻어내고, 머리카락과 옷을 깨끗하게 하며 형태를 다듬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 날에도 같은 것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몸단장은 매일 자신에게 쌓인 모든 것을 씻어내고 새로운 자신으로서 다시 시작하는 행위라고도 볼 수 있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의 상징일지도 모른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에게 깨끗함이 있는 것은 단순히 외모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그러한 삶의 실천이 반영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깨끗해지고 친구를 사귀고 행복해진 때, 사람은 무엇을 잊어버릴까.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의 자신 안에 있던 것들, 과거의 자신을 지지해 준 것, 소중했던 것들이다.
전체적으로 남아있는 감각
충격적인 작품이었다. 격동의 ‘平成의小学生あるある’에 웃음을 지을 수 있었던 건 도입부에서 몇 분 동안, 이야기에 빠져들기 시작했을 때, 아이와 어른 각자의 싫은 부분과 불합리한 사건들이 차례로 드러날 때였다. 하지만 나는こういう 작품이 좋더라. 감정을 흔들고, 괴로운 작품이다. 하지만 모든 게 무(無)가 된 것은 결코 원하지 않는, 어두운 밀집 인구 속에 빛이 숨어 있는 듯한 작품이었다.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9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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