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외계인’을 보며 다양한 사람들의 감상을 읽고 ‘누구나 누군가의 외계인’임을 다시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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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10-02T08:02:47.54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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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19703087/rectangle_large_type_2_1c7d2b5fc3fa7f023a5804a487ee3f82.jpg?width=1280)

온라인에는 다양한 의견이 올라와 있었고, 각 사람의 의견이 매우 흥미로웠다. 특히, 이해하기 어려운 의견도 있었다. 예를 들어, “피해자에게 문제가 있는 거다”라고 주장하는 영화에 대한 의견은 왜 이렇게 받아들여지는 걸까, 나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다. 오히려 문제가 있어도 다른 세력에게 공격을 받으면 괴롭힘이 되는 건 아니냐는 표현을 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렇게 받아들였다.

제목에도 언급했듯이 “모두 누군가에게는 외계인과 같구나”라고 생각했다. 최근에는 인터넷이나 SNS를 포함하여, 필터 버블이나 에코 챔버 현상이 나타나 자신과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만 보는 경우가 늘어난 것 같다. 현실 세계에서도, 맞지 않는 사람과 조화를 강요당하는 경우가 줄어들고 있는 듯하다. 만약 강요를 당한다면 “대충 맞춰가면 괜찮을 거야”라는 식으로 바람잡이를 하거나 충돌하지 않고, 융통성 없이 팽팽한 관계만 지속될 것이다. 그러다 보니, 억울한 감정이나 오해로 인해 온라인에서 엉뚱한 사람을 탓하고 비난하는 경우가 생기고, 그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도 있으면 더욱 편견과 고정관념이 굳어가는 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르게 생각하는 걸 알지만, 겉으로만 이해하는 척하는 것 같다”는 식으로 매우 상세하고 명확하게 묘사한 작품이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했다.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을 밖에서 바라보는 방식으로, 평소에 누군가와 대립할 때는 보이지 않는 측면이 있을까 상상하고 고려하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나 자신도 가능하다면 그렇게 고려되기를 바란다.

자꾸만 “상대도 나처럼 당연할 것이다, 당연해야 한다”고 엉터리하게 생각하게 되고, 이해가 안 될 때는 “정신이 나갔다”거나 “틀렸다”는 식으로 흘러가곤 했어요.

어쩌면 정신적인 여유나 시간이 부족해서 이해보다는 단편적인 부정으로 끝낼 수밖에 없는 자신을 무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지쳐가는 느낌이 들면 바로 도망쳐 버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면서도 강요하거나 변명하지 않고 “어차피 안 맞는 사람도 있겠지, 어쩔 수 없겠어”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결국 무엇을 쓰고 싶은지 잘 알 수 없었던 것 같지만, 가끔 이런 식으로 생각나는 대로 엉망진창으로 덤벼들거나 냅다 써내기도 합니다. 저는 그런 종류의 우주인 같은 사람입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timothees_1319/n/na5eddc515aa2)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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