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5편의 감상을 한꺼번에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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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14T19:40:18.63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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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넬슨 씨, 당신은 사람을 죽였습니까?

이전 정보를 전혀 알지 않고 보러 갔기 때문에 다큐멘터리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장편 영화였다.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이자 흑인 남성, 넬슨(로드니 히ックス)의 경험을 담은 작품이다. PTSD 묘사가 매우 훌륭했고, 전쟁에서 돌아온 사람이 이런 어려움에 빠지는 것을 납득할 수 있었다. 자신이 저지른 행위로부터 도망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만약 그 행위가 법적으로 무죄라 하더라도, 아무도 목격자가 없다면, 자신이 그 행위에 손을 댔던 사실 자체로는 도망갈 수 없다. 그런 과거의 죄는 뒤늦게 자신을 쫓아와 PTSD와 같은 형태로 청산하려 한다. 그것이 정말 두려웠다. 사람들과 대화함으로써 과거와 마주하고 극복할 수 있다는 결말 또한 좋았다. 상영관이 적었는지 극장은 만료되었다.

## 디스크로저 데이

스필버그 신작입니다. 줄거리는 음모론과 우주의 판타지를 미국적인 풍미를 더해 끓인 듯한 느낌인데, 스필버그 특유의 요소가 가득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거대한 천을 펼치듯 화려하게 이야기를 전개하고, 여러 번 잡지에서 보던 듯한 수상한 외계인들이 등장하여 마무리됩니다. 어딘가 해체되어 보이는 듯도 하지만, “이 정도면 충분해”라는 만족감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에밀리 브란트가 왜 자꾸만 한국어를 쏟아내는지, “지금 뭔가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듯하여 더욱 흥미롭게 느껴지는 연출이었습니다. 줄거리나 묘사를 객관적으로 논리적으로 분석하면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영화는 그런 것들을 보여주면서, 편안하고 강렬한 작품입니다.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영화관에서 스필버그의 신작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습니다.

## 관리장은 마을 아이들에게 이 마을의 역사를 이야기해주었다. 마을 아이들은 관리장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마치 자신이 그 시대에 살았던 것처럼 신기한 감정에 휩싸였다. 관리장은 마을의 오래된 무덤을 둘러보며 그 무덤에는 마을의 조상들이 잠들어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전했다. 관리장은 조상들이 이 마을을 소중히 지켜왔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전해주었다.

“이 마을은 예전에는 훨씬 더 큰 마을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살았고 활기차고 북적북적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마을은 쇠퇴해갔다. 사람들은 마을을 떠나 다른 마을이나 지역으로 이사갔다. 그리고 마을에는 예전 같지 않은 활기 넘치고 북적거리는 모습이 사라졌다.”

관리장은 그렇게 이야기하며 마을의 오래된 무덤을 가리켰다.

“이 무덤에는 마을 사람들의 많은 사람들이 잠들어 있다. 그들은 이 마을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쳤다. 그들은 이 마을을 소중히 지켜왔다. 그리고 그들은 이 마을의 미래를 아이들에게 맡겼다.”

관리장은 그렇게 이야기를 마치고 아이들에게 말했다.

“이 마을의 역사를 절대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이 마을을 소중히 지켜나가십시오.”

또 얼마나 리메이크를 했는지 정말 계산이 안 되는 정도다. TV 드라마판, 영화판 등을 모두 합치면 벌써 10작품이 넘게 만들어진다고 한다. 이번에는 시즈메 쓰구오 감독이고, 그 분은 작품 수가 워낙 많아 매우 바쁘시ようだ. 아마도 조급하게 촬영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나는 조급하게 촬영하는 감독을 좋아하고, 작품 수가 많은 영화 작가에게는 재능이 있다고 생각한다. 2026년판 ‘여덟 개의 무덤’은 미스터리라기보다는 호러에 가까웠고, 이는 시즈메 쓰구오 감독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용의자가 원혼이 되면, 금다이치 곤슈의 입장이 없다. “이 용의자에게는 동기가….”와 같은 추리가 모두 무의미해지는 것이다. 이 나라에는 귀신이나 원혼에 의한 범죄를 다루는 법이 없다. 그런 곳에서 이야기의 구조가 설정 자체에서 붕괴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금다이치는 “나에게는 알 수 없습니다”라고 하고 초반부터 포기해 버리는 것), 그것이 묘하게 웃기기도 했다. 또한 용의자 역을 맡은 배우가 좋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 이유는 유명한 1977년판 결말에 미소지니가 있었고, 그것이 현대판에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그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이다.

## 어둠 속에서, 나는 그를 만났다.

그의 이름은 카즈키.

그는 마치 그림자처럼, 나를 따라다니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다.

“이 모든 것은 왜?”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그의 눈빛은 마치 깊은 숲 속의 연못처럼, 어둠과 미지의 영역을 담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그가 겪고 있는 고통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그는 마치 끔찍한 악몽에 갇힌 것처럼, 끊임없이 반복되는 환상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었다.

“이것은… 꿈인가?”

그는 나에게 물었다.

“아니, 꿈이 아니야.”

나는 그의 손을 잡고, 그의 환상 속으로 함께 들어갔다.

환상 속에서, 나는 낯선 도시를 보았다. 건물들은 거대하고 기괴한 모습이었으며, 사람들은 모두 텅 빈 눈으로,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이곳은 어디…?”

카즈키가 물었다.

“이곳은… 네 기억 속에 있는 곳이야.”

나는 그에게 말했다.

“네 기억 속에 있는 곳… 그곳에는 무엇이 있는가?”

“그것은… 끔찍한 진실이야.”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 진실을 알게 된 순간, 나는 이 환상 속에서 영원히 갇히게 될 거야.”

나는 그의 말을 듣고, 그의 환상 속에서 함께 싸워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함께, 환상의 벽을 부수고,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진실은 너무나 끔찍했고, 우리는 점점 더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건… 정말 끝인가…”

카즈키가 절망하며 말했다.

“아니, 아직 끝나지 않아.”

나는 그의 어깨를 감싸고, 그에게 희망을 불어넣었다.

“포기하지 마. 우리는 반드시 진실을 찾을 거야.”

우리는 계속해서 싸웠다. 환상의 벽, 그리고 카즈키의 환상 속을.

결국, 우리는 진실을 발견했다.

진실은, 카즈키는 과거에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영혼에 갇혀 있었다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해, 끊임없이 환상 속에서 고통받고 있었다.

우리는 카즈키의 영혼을 해방시키기 위해, 마지막 힘을 짜내어 싸웠다.

그리고, 마침내, 카즈키의 영혼은 자유로워졌다.

카즈키는 눈을 감고, 잠시 동안 침묵했다.

“나는… 이제 자유야.”

그는 희미하게 웃었다.

“고마워.”

나는 그의 손을 잡고, 그와 함께 현실 세계로 돌아갔다.

환상 속에서, 우리는 진실을 찾고, 고통을 극복하고, 마침내 자유를 얻었다.

하지만, 우리는 영원히 그 기억을 잊지 못할 것이다. 특히, 그 어둠 속에서, 우리를 만나준 카즈키의 얼굴을.

최고다. 그 외에 추가할 단어가 없다. 꼭 영화관에 가보고 싶다. 왜냐하면 이 작품의 백미인 디거(톰 크루즈)의 연설 장면은 “이것이 바로 영화다”라고 외치고 싶게 만드는, 묘사하기 어려울 정도로 격렬한 흥분에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런 장면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그렇게 많은 관객의 움직임과 대사를 어떻게 구성했을까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이 영화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을 정리하면 더 긴 글을 쓰고 싶다. 정보를 너무 많이 담지 않고 보라고 하는 영화이기도 해서 감상은 짧게 덧붙일게. 일단 영화관에 가서 보고오는 것이 중요하다.

## 바이오 해저드

자크 크레거가 연출한 2022년작 『바바리안』, 2025년작 『WEAPONS／ウェポンズ』를 재해석한 바이오하자드다. 이를 ‘鬼ごっこ 영화’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무언가가 쫓아오고, 또 도망치는, 그런 단순함이 어찌저찌 재미있다. 왜 鬼ごっこ는 이렇게 긴장될까. 게다가 주인공 남성을 연기하는 오스틴 애브람스의 얼굴이 매우 훌륭한 곤란한 표정으로, 이야기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확실히 “이 상황이 되니까 곤란한데”라는 문제의 연속이지만, 주인공의 곤란한 표정이 그 분위기를 더욱 가속시킨다. 도망치는 것도, 그냥 길을 피하는 수평 이동뿐 아니라, 하수도로 도망치거나, 빌딩 계단을 오르는 등 수직 방향으로 도망치는 장면도 있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쫓아먹기가 된다. 게다가 이 남자는 모든 장면에서 “ファック”을 연발하는데, 일본 자막은 각각의 “ファック”에 대해 “マジかよ”、“キモッ”、“サイアク”、“どうすんだよ”、“嘘だろ” 등 다양한 번역어를 훌륭하게 풀어냈다. 그 노력을 존경하고 싶다. 자막도 좋았다.

스킨케어 책이 있네

팟캐스트를 진행 중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campintheair/n/n54704b4bcee6)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8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campintheair/n/n54704b4bcee6)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