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메일 주소가 유출되어도 자동으로 스팸 메일을 차단하고, 최초 발신자로부터만 수신할 수 있는 ‘Clova.Email’이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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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뉴스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10-15T23:18:29.25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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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하는 서비스마다 전용 이메일 주소를 생성하고, 최초로 이메일을 보내온 상대방 이외의 이메일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서비스 “Clova.Email”이 등장했습니다. 이메일 주소가 유출되어도 제3자로부터 불필요한 이메일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메커니즘으로, 무료 플랜으로도 이메일 주소를 무제한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Clova.Email - 각 회사마다 새로운 이메일 주소 https://clova.email/ 웹 서비스의 회원 등록이나 온라인 쇼핑에서는 이메일 주소의 입력을 요구하며, 등록처에서 이메일 주소가 유출되면 불필요한 이메일이 도착하는 원인이 됩니다. 한 번 유출된 이메일 주소는 제3자에게 판매될 가능성도 있으며, 불필요한 이메일의 송신자를 개별적으로 차단해도 대처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이메일 관리의 한 방법은 “서비스마다 다른 이메일 주소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Gmail에도 이메일 주소의 끝에 “+shopping”과 같은 문자열을 붙여서 사용하도록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실제로 Gmail에서는 쉽게 이메일 주소를 늘릴 수 있으며, 쇼핑이나 티켓 예약을 통해 메일을 사용하여 중요한 이메일을 놓치지 않도록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 GIGAZINE

Clova.Email은 서비스마다 다른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 외에도, 이메일 주소마다 수신 가능한 발신자를 제한하는 메커니즘을 추가한 서비스입니다. Clova.Email의 특징은 “One-sender”라고 불리는 수신 방식입니다. 생성한 이메일 주소에 처음으로 이메일을 보내온 기업의 도메인을 기록하고, 이후에는 동일 도메인からのメール만 수신합니다. 예를 들어 은행 등록 전용 이메일 주소를 생성한 경우, 은행으로부터 첫 번째 이메일이 도착하면 수신 가능한 발신자가 고정됩니다. 은행으로부터의 안내는 계속 수신할 수 있지만, 유출된 이메일 주소를 확보한 다른 업체가 이메일을 보내려고 해도 자동으로 거부되는 것입니다.

또한, Gmail이나 Outlook과 같은 일반적인 이메일 서비스로부터 발송된 이메일의 경우, 도메인 전체가 아닌 개별 이메일 계정을 수신 허용 대상으로 설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 단기간만 사용하는 서비스에 대한 이메일 주소를 생성하는 “Temporary” 기능도 제공됩니다. 1시간이나 1개월과 같은 유효 기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기간이 종료되면 새로운 이메일을 거부합니다. 수신된 이메일을 자동으로 삭제하는 설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더욱이 “Prefix” 기능(사전 접미사 기능)을 사용하면, 미리 등록한 5자 이상의 문자열에 원하는 문자열을 추가하여 새로운 이메일 주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service”라는 문자열을 등록해두면, 서비스에 등록할 때 “service-shopping”이나 “service-bank”와 같은 이메일 주소를 즉석에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주소를 하나하나 만드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이메일 주소에 첫 번째 발신자만 받도록 제한이 적용됩니다.

Clova.Email에는 무료 플랜과 유료 플랜이 있으며, 무료 플랜으로도 One-sender나 Temporary를 사용하여 수신함을 무제한으로 생성할 수 있지만, 발신자를 제한 없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메일 주소는 1건으로 제한됩니다. 또한 저장 용량은 100MB이며, 이메일 전송 대상으로 등록할 수 있는 주소는 1건까지, 1일 처리할 수 있는 이메일은 100통이라는 제한이 있습니다. 월 3달러(약 473원)인 Pro 플랜에서는 저장 용량이나 전송 대상 등록 수가 늘어나며, 월 5달러(약 790원)인 Business 플랜에서는 자체 도메인 사용도 가능하다는군요.

또한, AI 어시스턴트와 외부 서비스를 연계(連携)시키기 위한 규격(規格) “MCP”에 대응(対応)하며, AI에 이메일 주소(メールアドレス)의 생성(作成)이나 인증(認証) 코드 확인(確認) 등을 맡(맡다)기는 것도 가능하다는 설명(とのこと)입니다. 반면(一方), 클로바.이메일이 엔지니어(エンジニア)들이 모(集う)이는 뉴스 공유(共有) 사이트인 Hacker News에서 소개(紹介)되자, 수신(受信) 원(元)을 자동으로(自動的に) 고정(固定)하는 방식(仕組み)에 대한 우려(懸念)의 목(声)도 제기(寄せ)되었습니다. 특히(特に) 지적(指摘)된 것은, 같은 기업(企業)이 여러(複数の) 도메인(ドメイン)을 사용하여 이메일을 송(送信)신할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例えば) 은행(銀行)이 거래(取引) 통지(通知)와 알림(知らせ) 이메일에 별(別)다른 도메인(ドメイン)을 사용(使用)하면, 한(一方)쪽 이메일이 거부(拒否)되어 중요한 통지(通知)를 놓(見)칠 수(可能) 있습니다. 또한(また), 기업(企業)이 사명(社名) 변경(変更) 등으로 도메인(ドメイン)을 전환(切り替)한 경우에도, 이전(以前)의 이메일 주소(メールアドレス)에서는 새로운(新しい) 도메인(ドメイン)으로부터의 이메일 수신(受信)이 불(不)가능(可能)합니다. 클로바.이메일의 개발(開発)자는 같은 도메인(ドメイン)에 속(属)하는 여러(複数の) 이메일 주소(メールアドレス)로부터의 수신(受信)에는 대응(対応)하고 있다고 설명(説明)하는 한(一方), 다른(異なる) 도메인(ドメイン)으로부터 송(送)신되는 이메일에는 대응(対応)이 되지 않는다는 점(点)을 인정(認め)하고 수신(受信) 원(元)의 제한(制限)을 해제(解除)하는 기능(機能)이나 여러(複数の) 도메인을 등록(登録)할 수(可能) 있는 기능(機能) 등을 검토(検討)하고 있다고 밝혔(述べて)습니다. 또한(また), 처음(最初に) 이메일을 송(送)신한 대상(対象)이 수신(受信) 원(元)으로 등록(登録)되는 방식(仕組み)에 대해 악의(惡意)적인 제3(第三)자가 정규(正規)한 기업(企業)보다 먼저 이메일을 송(送)신한 경우(場合) 문제(問題)가 지적(指摘)되었습니다. 개발(開発)자는 Hacker News에서 사용자(利用者)로부터의 의견(意見)을 수렴(募集)하고 있으며, 수신(受信) 가능(可能)한 도메인(ドメイン)을 사전에(事前) 지정(指定)하는 기능(機能) 등도 향후(今後) 개선(改善)안(案)으로 제시(提示)했습니다.

[원문 보기](https://gigazine.net/news/20261015-clova-email/) | 출처: Gi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