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억분의 1의 삶을 실천해 보았다 | 세계 일주 중인 29세 남성과 인생을 나열해 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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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17T13:17:25.63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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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게임 “80억분의 1”을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태어나는 장소나 가정 등이 배정되며, 그 삶을 마지막까지 지켜보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제 결과는 아프가니스탄 농촌에 태어난 남성, 파리드 샤리피였습니다. 그는 79세에 사망했습니다.

현실의 나는 일본에서 태어나, 29살의 지금 세계 일주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Farid의 삶과 나 자신을 비교해 봅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92225459-TanwHPIbd6AQgsR798SlhUjt.png?width=1200)

## 해리 포터 시리즈를 읽은 사람은 분명 이 작품이 가진 마법 같은 세계관에 매료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마법은 단순한 판타지에 머무르지 않고 인간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갈등과 성장을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해리 자신이 맞닥뜨리는 시련은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어려움에 맞서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모습은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자세를 보여줍니다.

또한 해리 주변을 둘러싼 친구들과의 우정도 이 작품의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가지고 서로를 지지하며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모습은 우리에게 우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물론 이 작품에는 어둠의 세력과의 싸움 등 진지한 전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른 전개 속에서 해리는 성장하여 더욱 강하고 현명한 인간으로 거듭납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단순한 어린이 문학 작품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삶의 교훈을 알려주는 보편적인 이야기입니다.

- 오늘 이 글에서는 ‘마법의 숲’ 시리즈의 마지막 권, ‘마법의 숲과 사라진 요정’을 읽고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시리즈는 어린 시절의 꿈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작품이었죠. 특히, 주인공 ‘루나’의 용기와 모험심은 많은 아이들에게 귀감이 되었을 것입니다.
- 파리드의 삶
- 2-1. 간략한 경력
- 2-2. 숫자를 통해 보면
- 3. 같은 29세들을 나열해 본 결과
- 3-1. 파리드, 29세
- 3-2. 저, 29 살입니다.
- 여행이라는 의미가 변경되었다는 뜻입니다.
- 4-1. 파리드의 여정
- 4-2. 나의 여정

## 2. 파리드의 삶

### 2-1. 간략한 경력

- 6세: 가까이에 학교가 없어 다닐 수 없었습니다. 8세에 입학합니다.
- 20대 초반에서 20대 중반 : 대학교 입시에 두 번이나 실패했습니다.
- 22세: 용접공 및 배관공으로 일에 종사하기 시작했습니다.
- 27세: 주택 수리 및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 52세: 분쟁이 임박하여 파키스탄으로 피난했습니다.
- 61세: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 79세: 뇌졸중으로 사망하셨습니다.

### 2-2. 숫자를 통해 보면

아프가니스탄 남성의 평균 수명은 62.9세입니다. 파리드는 그보다 16.1년 더 오래 살았습니다.

일본인의 평균 수명은 81.6세입니다. 같은 해에 태어난 아기들 중 79세 이상 생존하는 비율은 일본에서 64%, 아프가니스탄에서 17%였습니다.

## 3. 같은 29세들을 나열해 본 것

### 3-1. 파리드, 39세

- 27세에 창업하여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빌려 작게 시작했습니다.
- 28세에 결혼했습니다. 결혼 비용으로 약 10만 엔(게임 내 일본 물가 환산)이 발생했으며, 집세도 올랐습니다.
- 사업이 어려워져 영업시간과 원가를 줄였습니다.
- 29세에 빚이 늘어나는 과정에서 가족과 친척들이 모아 약 27만 엔으로 일부를 갚았고, 남은 빚은 약 57만 엔입니다.
- 채무 문제 때문에 밤잠을 설치지 못했습니다.

### 저, 29 살입니다.

- 4년 동안 다닌 대기업을 2026년 6월 말에 퇴사했습니다.
- 7월부터 9개월 동안 세계 일주 여행 중입니다.
- 여행 예산은 300만 엔입니다. 저축으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 지금 있는 곳은 잠비아입니다. 어제는 빅토리아 폭포를 구경하러 갔었습니다.

파리드는 빚을 갚기 위해 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행 경비를 쓰기 위해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같은 29세에도 돈의 흐름이 반대입니다.

## 여행이라는 의미가 달라졌습니다.

### 4-1. 파리드의 여정

파리드는 국경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선택한 여행은 아니었습니다.

52세 때, 분쟁이 닥쳐 파키스탄으로 피난하여 난민 신청을 하고 낯선 도시에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텐트 안으로 비가 새는 해가 있었고, 배급 줄에 몇 시간이나 줄을 서야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고향에서는 제 동생이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9년 동안 살다가 61세에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자라온 아이는 파키스탄에 남아 있었습니다.

### 4-2. 나의 여정

- 국경을 넘는 데 필요한 것은 여권과 약간의 비자 비용입니다.
- 숙박 장소는 앱에서 찾아 예약하시면 충분합니다.
- 가족과 친구들에게 연락하면 바로 답장이 옵니다.

같은 ‘국을 떠나다’라는 말도 파리드에게는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었고, 저에게는 선택할 수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단지, 게임 기록에는 50세에 “여행에 완전히 몰두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적혀 있었고, 59세에는 “방문한 장소가 늘어날수록 세계가 넓게 느껴집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피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는 여행을 즐기는 시간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갚은 빚이 4년 있었습니다.

파리드의 기록에서 가장 크게 와 닿았던 것은 21세부터 50세까지 빚이 발생한 시기의 긴 점이며, 빚 관련 기록이 여러 번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빚을 청산한 이벤트가 24세, 31세, 38세, 49세에 걸쳐 총 4회 있었습니다. 매번 기뻐했지만, 다음 해에는 빚이 다시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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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세 “이미 갚은 빚이 또 3만 엔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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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는 공사 완료로 인한 일자리 단절, 뎅기열 치료비, 결혼 비용, 설비 대출, 고혈압 치료비 때문이었습니다. “빚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기록이 21세, 26세, 29세, 37세, 48세로 총 5회 존재합니다.

그에게는 목표가 단순히 저축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손실을 0으로 되돌리는 것이었습니다. 플러스가 되는 것보다 먼저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뻔한 일이 생길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4년 동안 일하고 돈을 모았습니다. 지금은 그걸 여행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축을 줄이는 것을 스스로 선택했습니다. 파리드는 치료비, 장례비, 화폐 폭락으로 인해 선택한 것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재산을 잃었습니다.

똑같은 “돈이 줄어든다” 해도 나는 자유롭게 썼고, 그는 빼앗겼다.

## 후로메타사

게임 종료 후, 가장 먼저 떠올린 생각은 “후후”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파리드는 빚을 청산하고 기뻐했던 24세에 대학원에서 연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색함이 느껴질까, 솔직히 생각해보니 있습니다. 다만, 무엇에 대한 어색함인지 정확한 표현으로는 다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것을 지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지우는 방법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뒤숭성이가 남은 채로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에게 할 수 있는 일은 여행 기록을 계속 쓰는 것입니다. 여행지에서 느꼈던 감동이나 감정, 생각이나 가치관의 변화를 그대로 써서 전달하고 싶습니다.

여행을 그만두어도 파리드의 빚은 줄지 않습니다. 써도 줄지 않습니다. 그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모른 채로 있는 것보다, 그것을 알고 행동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 마무리하며

당신은 어디에 태어날지 생각하니?

저는 일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29세의 지금, 세계 일주를 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결과는 어떠셨나요?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yanosuke55/n/ne30a3cac780b)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29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yanosuke55/n/ne30a3cac780b)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