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에 잠기고 싶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는 남자의 ‘돌고래에게 떨어진 남자’ 감상문

> https://bookfactory.kr/board/news/22541
> 게시판: 뉴스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18T19:49:29.347Z

---

아침 8시부터 상영하는 영화는 아니었겠다고 후회한 한 편의 영화.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자란 주인공 제이. 그는 바다를 몹시 사랑했던 엄격한 아버지였으며, 병으로 인해 결국 바다에서 죽음을 맞이하며 가라앉았다.

뼈마저 나오지 않는 빈 관을 애도하는 가족들. 엄격한 아버지와 끊임없이 대립하던 제이였지만,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어, 아버지와 함께 돌아가고 싶다는 강렬한 마음에서 위험한 바다에 잠수할 결심을 한다.

여기부터 줄거리 요약을 통해 고래의 입 안에 떨어졌다는 설정이었지만, 고래의 내장에서 어떻게 빠져나올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내부는 상상 이상으로 끔찍했다.

바다에 잠수하고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밝은 해저는 좋았다. 앞으로 나아가자 칠흑 같은 심해의 틈새에 도착했다. 그 틈새 안에서 뼈대를 발견하고 심해로 잠수하는 제이. 그러자 어둠 속에서 거대한 문어가 툭 나타났고, 그 후에는 혹고래가 등장했다. 문어를 먹으려 달려든 고래가 문어를 입에 물자, 문어가 제이의 다리에 엉켜붙었다. “제발 놔줘!”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그대로 끌고 가 버렸다.

나머지는 몸 안에서 어떻게 탈출할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고래 속에서 어전에 이전에 나타났던 문어를 쫓아오는 중이다. 다리가 목에 감겨 있거나, 입으로 찔려 등등… 문어의 얼굴이 눈앞에 나타나는 상황은 정말 견딜 수 없다. 만약 내가 지금 여기서 쇼크 상태로 죽고 싶다고 절망적인 상황이었지만, 기억 속의 아버지가 제이를 일으켜 세우려 한다. 엄하고 싫어했던 아버지의 이야기는 제이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었다.

한편, 고래가 떠오를 때 입에서 탈출을 시도했지만 미끄러져 떨어져 깊은 바다로 사라졌다.

상상 속의 아빠가 “발견되었다”고 말하자, 우아하게 헤엄치는 돌고래에게 샤치의 무리가 습격해왔어! 자신보다 훨씬 더 큰 돌고래에게 공격을 가해 약화시켜가는 샤치는 정말 무서워.

제이가 “도움을 요청하라!”며 고래를 체내에서 격려하자, 죽어가는 고래를 구하러 동료들이 나타나 샤크를 쫓아냈다.

쇠약해진 고래를 동료들이 지탱하며, 심해에서 조금씩 떠오르게 한 뒤 그대로 사라져갔다. 상상 속의 아빠는 쇠약해진 고래에게 옮겨간 것처럼, 제이를 격려하는 말을 건네다.

절박하게 대화를 떠올리며, 상상 속의 아버지와 자녀의 대화를 나누면서 어떻게든 집으로 돌아가려고 애쓰는 제이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위산에 손을 데이거나, 몸 안에 있던 숭어가 손에 찔리거나, 중途에 중耳이 찢어지는 등 엉망으로 당하지만, 기억을 되짚어 손안에 있던 물건으로 죽게 만든 고래를 폭파시켜서야 비로소 바다로 나아갈 수 있었다.

뜻밖에도 배가 나타나 구조되었지만, 조개에 찔린 왼쪽 손은 위산에 의해 심하게 손상된 것 같아 절단된 것처럼 보였다.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오른손만 사용했기 때문에 그랬다.

도움을 받아 겨우 안정을 되찾은 즈음, 가족과 함께 배에 오른 제이는 죽기 전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아버지의 편지를 마침내 읽을 수 있게 되었다. 편지 내용은 이 곳에는 알려지지 않은 것이 매우 좋았다. 제이의 표정에서 구원받았다는 것이 전달되었기 때문이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etsuko515/n/n3c72a1badad3)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4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etsuko515/n/n3c72a1badad3)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