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에이전트 의한 일본 기업 사이트 공격 감지, 비트포레스트, 8시간 미만의 공격 진행 경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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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10-19T05:28:08.35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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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ChatGPT에 의해 ledge.ai 가 생성

웹사이트 공격을 감지 및 방어하는 클라우드형 WAF “Scutum (스키텀)”을 개발하는 비트포레스트는 2026년 10월 14일, 일본 기업의 웹사이트에 대한 AI 에이전트 사용 공격을 관측했다고 공식 기술 블로그에서 보고했다. 10월 10일 밤부터 감시를 실시하여 14일까지 최소 3개의 IP 주소에서 공격을 확인했다고 한다.

공개된 기록에는 8시간 36분에 걸쳐 여러 도구를 사용하며 취약점 탐색이나 로그인 대수를 시도한 사례가 포함된다.

## 도구를 전환하고 공격 기법도 단계적으로 변화

관측된 공격의 행동은 IP 주소별로 달랐다.

1개의 IP 주소에서는 파일 또는 디렉터리의 유무를 확인하는 약 1000건의 접근을 확인했다. AI 에이전트의 이용은 감지한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그 후에 도구를 전환하거나 다른 공격 단계로 이동하지 않고, 기존의 대규모 스캔에 그쳤다고 한다.

반면, 다른 IP 주소에서는 파일 탐색 등에서 문의 양식으로의 연속 전송으로 공격이 변화했다.

8시간 36분간 지속된 사례에서는 대량의 파일 탐색, 알려진 취약점 공격, 네트워크 조사 도구 “Nmap”의 이용, 양식에 접근, 로그인 대수 시도 등 10단계의 변화를 공개하고 있다.

## 서버의 반응에 따라 행동을 변화시키는 특성을 활용하여 탐지

본사는 AI 에이전트가 도구 실행 결과 및 웹 서버 반응을 읽어 다음 행동을 수정하는 특성을 활용하여 판단했다고 설명한다. WAF의 동작을 변경하고, 정해진 요청을 반복하는 기존 공격 도구와는 다른 반응을 유도하는 메커니즘이라는 것이다.

개발 환경에서는 시도한 8 종류의 모델 모두에서 탐지 가능했다고 보고한다. 다만, 공격자가 취하는 방어 대책을 피하기 위해 판단 기법의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실제 공격에 사용된 AI 모델도 특정하지 않았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공격 대상 기업명 및 침입 성공 여부, 정보 유출 여부 등이 제시되지 않았다.

## 대응의 기본은 취약점 해소 및 API 포함 점검

비트포레스트는 공격자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더라도 대응의 기본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백엔드 API를 포함하여 취약점을 해소하고, 필요에 따라 기존 공격 패턴과의 비교(시그네쳐)에만 의존하지 않는 WAF를 도입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에서 이어지는 불법 접근 문제에 대해서는 JPCERT/CC 또한 10월 8일 경고 알림에서 기존 취약점 수정, API 접근 제어, 로그인 및 비밀번호 재설정 등에 대한 레이트 제한을 권장하고 있다. 일반 사용자용 서비스뿐만 아니라, 직원용 관리 시스템 및 BI 툴도 점검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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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https://ledge.ai/articles/bitforest_ai_agent_web_attacks) | 출처: Ledge.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