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나를 모르는 아이들’을 캐리온 시점으로 보았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자리”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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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20T05:03:58.15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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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나를 모르는 아이들’을 캐리컨 시점에서 보았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자리’는 무엇인가.

영화 ‘나를 알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러 갔습니다.

이번에는 국가 자격증 카리어 컨설턴트의 시점에서 작품을 통해 생각한 바를 적고 싶습니다.

영화는 볼 때, 이야기와 등장인물의 삶의 방식에 마음을 사로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자신의 일상이나 삶에 겹쳐 보게 되면 또 다른 깨달음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생각한 주제는 “자리”, “자신らしさ”, 그리고 “사람을 돕는다는 것은 무엇인가”입니다.

## 사람은 처한 환경에 따라 삶의 방식을 바꿀 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다.

이 작품에서는 전쟁으로 인해 가족과 일상 모두를 잃은 아이들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주인공 기토코는 살아남기 위해 이전의 자신과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을 선택합니다.

이 모습을 커리어 컨설턴트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환경의 영향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보통 자신의 선택에 따라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가정 환경, 경제 상황, 직장 환경, 주변 사람 관계 등 자신만이 바꿀 수 없는 조건들도 있습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처한 환경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이나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타인의 행동만으로 그 사람의 생각이나 능력을 쉽게 판단하는 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눈앞의 행동만 보지 않고, 그 배경에는 무엇이 있는가.

어떤 사정 때문에 그 사람은 어쩔 수 없이 그 선택을 해야만 했을까.

그런 시각을 갖는 것이 상대방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을 텐데.

## 2. “자신답게 살아가는 것”은 무엇일까.

커리어 형성을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과 가치관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방식과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신답게 살아가는 것은 언제나 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주변의 기대를 충족해야 할 때.

자신의 감정보다 삶을 지키는 것을 우선시해야 할 때.

진정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때.

그런 상황에서는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것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이 작품을 통해 생각한 것은, 눈에 보이는 모습만으로 그 사람의 진정한 감정이나 가치관을 섣불리 이해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업무든 개인적인 일든, 주변 사람들의 상황에 맞춰 행동하는 사람이 반드시 그것을 바라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에게도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이나 생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언행만으로 단정짓지 말고, 그 사람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리어 지원 시에도 간과하지 않아야 할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 사람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의 소중함

사람은 혼자서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 자신을 받아들여줄 사람이 있다는 것.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

자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정당하지 않고 안심하며 지낼 수 있는 것.

이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작품에 묘사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가족과 일상을 잃은 사람이 얼마나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되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비슷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과의 교류나 자신을 챙겨주는 어른들의 존재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합니다.

현대 직장에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업무 중에 안심하고 상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실패했을 때, 무작정 부정당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역할과 존재를 인정해 주실 수 있나요.

이러한 환경은 사람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하는 데에도 중요합니다.

커리어 지원(경력 지원)이라고 하면 직업 소개와 역량 개발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안심하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도 중요한 지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4. 지원하는 측 또한 완벽한 인간이 아니다.

이 작품에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역시 시대의 변화와 자신들의 과거와 마주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생각한 건, 누군가를 지지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도 결국 한 인간으로서 길을 잃거나, 고민하거나, 과거의 선택을 되돌아보는 과정일 뿐이라는 점입니다.

직장에서도 상사나 인사 담당자, 교육 담당자 등 사람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책이나 지위가 있는 만큼, 항상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판단을 되돌아보고, 필요하다면 생각을 바꾸고, 상대방에게 더 나은 관계 맺는 방식을 모색하는 것이 아닐까요.

커리어 컨설턴트로서도 상담자의 인생을 자신의 가치관 だけで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그 사람 스스로가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원하는 측이 답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생각과 가능성을 존중한다.

그의 어려움과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 5. 커리어 컨설턴트로서 앞으로 소중히 할 일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이번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같은 일을 경험하더라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식은 다릅니다.

밖에서 보면 작은 문제처럼 보일지라도, 본인에게는 큰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주변 사람들에게는 순조로워 보일 수도 있는 사람도, 내면에는 드러내놓고 있지 않은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겉으로 드러나는 정보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인사총무 업무의 경우, 채용 및 노무 관리를 포함한 업무를 수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각 개인의 사정과 생각에 주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물론, 조직이 지켜야 할 규정이나 공정성도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각 개인이 단순한 직원이나 담당자로서만 보지 않고, 각자의 배경과 가치관을 가진 인간으로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잃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 마무리하며,

이번에 다룬 『나를 잊지 마』는 츠키시마 하루키 작가의 작품으로, 1980년대 후반 일본을 배경으로 한 젊은이들의 사랑과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소설입니다.

저자는 이 작품을 통해 덧없음과 낭만, 그리고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츠키시마 하루키의 작품 세계를 조금이나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그의 다른 작품들을 통해 더욱 풍성한 문학 경험을 하시길 기대합니다.

영화 ‘나를 알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며 삶의 자리, 자신만의 정체성, 그리고 사람을 지지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경력은 직업이나 직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며,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어떤 미래를 희망하는 것일까.

그것을 포함하여, 개인의 경력이 형성되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평소에 잘 생각하지 못하는 일에 눈을 돌릴 기회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영화나 일상적인 사건들을 통해 커리어 컨설턴트로서 느꼈던 것들과 일, 삶에 대한 생각들을 계속해서 공유하고 싶습니다.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career_358/n/nc752e7e5dc50)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43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career_358/n/nc752e7e5dc50)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