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tGPT 슬라이드에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당연해졌다. 그렇다면 어떤 슬라이드가 효과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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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21T12:46:57.50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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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모임에 필요한 자료를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그렇게 요청받아 우선 참고 기사를 모은다. 읽으면서 메모를 하고, 활용할 만한 숫자에 표시를 한다. 그런데 막상 슬라이드로 만들려고 하니, 하나하나 중요하게 느껴진다.

배경을 또 한 장 더 추가하고, 사례를 또 하나 더 넣고, 念のための補足도 남겨두었다. 전날 밤에 되짚어보아 “그래서 결국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건데?” 하고 손이 멈추는 경험, 혹시 있으셨나요.

외모를 가꾸는 것보다 어떤 내용을 전달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

ChatGPT 슬라이드 등장으로, 슬라이드 초안 제작을 AI에 맡기고, 수정 및 팀 단위 공동 편집까지 ChatGPT 안에서 진행될 수 있게 되면서 “먼저 형태를 갖추다”라는 진입 장벽은 앞으로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보만 나열되어 있을 뿐인 자료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명확하게 들어오는 자료의 차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차이는 디자인만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바탕으로, 누구에게, 어떤 순서로 이야기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중요합니다. 생성 전의 정리와 완성 후의 검토에도 주목해 보고 싶습니다.

## ChatGPT 슬라이드에서 달라지는 것은 “초안 제작”뿐만이 아니다.

CNET 일본의 보도에 따르면, OpenAI는 10월 16일 “ChatGPT Slides”를 발표했습니다. 대화 내용, 첨부 파일, 구성안 등을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생성하고, 그 자리에서 텍스트, 이미지, 도형, 그래프 등을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텍스트 수정이나 레이아웃 조정 역시 ChatGPT에 의존할 수 있습니다.

팀원 간의 실시간 공동 편집 및 댓글 기능도 지원하며, 웹 버전에서는 PowerPoint, PDF, Google Slides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ChatGPT Space를 이용할 수 있는 Pro, Business, Enterprise 플랜 사용자에게 대상이며, 웹 버전과 데스크톱 앱을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누구나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AI가 슬라이드를 만들어준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 부분입니다.

자료 정비는 한 번 만들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상사에게 보여드리면 “이 설명으로는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고, 동료들로부터는 “비교 가능한 대안도 있었으면 좋겠네요”라는 의견이 달립니다. 저 자신도 “이 숫자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다시 확인해야겠어”라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이러한 수정 작업 때문이기도 합니다.

타타키타이가 빨리 완성된다면, 그만큼의 시간을 내용 검토에 활용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재검토해야 자료가 더 잘 전달될까요?

## 읽은 순서대로 배열해도 듣는 사람이 원하는 순서대로는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팀에서 생성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공유하기 위해 기사 몇 권, 서비스 설명 자료, 개인 메모를 모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한 권씩 요약하여 1페이지씩 나란히 배치하면 “읽은 것 목록”이 완성됩니다. 하지만 청취자가 궁금해하는 것은 당신이 기사를 읽은 순서가 아닙니다.

“이 일은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처음부터 무엇을 시도해야 할지?”, “내부 자료를 넣기 전에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할까요?”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92550748-5N2QXymYOe4tSLg7vrF1VRT6.png?width=1200)

요약 및 간결화와 상대방에 맞춘 내용 재구성은 별개의 작업입니다.

자세하게 아는 사람이라면 건너뛰어도 될 설명이지만,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반대로, 모두가 알고 있는 전제에 무수히 많은 것을 사용하면, 핵심 제안에 도달하기 전에 청취자의 집중력이 흐트러져 버립니다.

그래서 AI에게 생성물을 부탁하기 전에 “이 사람들은 무엇을 알고 있으며, 회의 후 무엇을 가져가고 싶은가?”를 한 번 언어로 표현해 두는 것입니다. 그것이 구성(뼈대)을 정할 때의 기준이 됩니다.

## 모아둔 자료와 슬라이드까지, YouMind로 진행해 보기로 하자.

이제부터 AI 워크스페이스 YouMind를 예시로, 구체적인 진행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YouMind는 웹 기사, PDF, 동영상 등 자료를 프로젝트에 모아 AI와 함께 내용을 정리하면서 문장이나 슬라이드와 같은 결과물로 연결해 줍니다.

주요 내용은 앞서 논의했던 “팀 단위로 생성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완성된 슬라이드의 결과물을 비교하는 것보다, 진행 중 어떤 점을 확인하는 데 집중하여 내용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92550756-rXAif1xvmWRD2gp5eNu9Hy4V.png?width=1200)

### 먼저 자료별로 “역할”을 분리합시다.

이 글에는 활용 사례가, 서비스 설명 자료에는 기능과 이용 조건이, 개인 메모에는 직장에서 겪는 문제들이 적혀 있다. 같은 ‘자료’라도 정보의 종류가 다양하다.

여기까지 섞어 진행하면 ‘이렇게 되면 좋겠어’라는 자신의 기대를 제품 기능처럼 기록하거나, 특정 회사 사례가 ‘어디에서나 효과가 나타나는 이야기’처럼 보이게 됩니다. 정리 단계에서는 명확하게 분리해야 합니다.

YouMind에 모아둔 자료를 바탕으로,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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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프로젝트 자료를 바탕으로 팀 내 생성 AI 활용 방안을 정리해주십시오. 자료에 언급된 사실, 소개된 사례, 제 메모에 있는 제안을 구분하고, 내용이 상충되는 부분이나 자료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점도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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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정리 결과는 그대로 맹신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묘사는 원본 자료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슬라이드가 완성된 후 “이 근거는 어디였지”하고 찾지 않고, 이 단계에서 모호한 부분을 먼저 명확히 하는 것이 훨씬 楽합니다.

### 다음으로, 청취자에게 맞춰 구성(구조)을 결정한다.

재료가 갖춰져도 바로 페이지를 만들어 시작하지 않고, 먼저 구성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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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 AI를 업무에 활용하기 시작하는 팀원들을 위해 공유용 슬라이드 구성안을 제작해 주세요. 각자가 먼저 시도하는 작업과 사용 전 확인 사항을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료를 하나씩 요약하기보다는 청취자가 궁금해할 만한 질문 순서대로 구성하고, 각 페이지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한 문장으로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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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작업 중 활용 가능한 부분을 먼저 살펴보고, “작게 테스트해 볼 방법”, “AI에 제공하는 정보 확인”, “출력 수정”, “다음 테스트할 내용” 등으로 진행 흐름을 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내용은 본인 자료를 바탕으로 결정되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해 자료에 없는 성공 사례나 효과의 숫자를 추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단계에서 확인하고 싶은 것은 페이지 수 숫자이기보다는 이야기의 흐름입니다. 듣는 사람이 다음에 어떤 질문을 할지 예상하고, 그 질문에 제대로 답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더라도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페이지가 없는가. 부족한 설명은 다른 자료로 확인해야 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 구성 내용에 만족할 때까지 슬라이드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구성이 확립되면 YouMind에서 슬라이드를 제작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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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된 구성에 따라 팀 내에서 읽고 공유할 수 있는 슬라이드를 제작해 주세요. 본문은 간결하게 작성하고, 비교나 절차는 필요에 따라 그림으로 설명해 주세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확정 사항으로 기록하지 않고, 숫자를 사용할 경우 근거를 명시할 수 있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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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서를 추천하는 이유는 YouMind에만 가능한 특별한 방식이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ChatGPT Slides도 파일이나 구성안을 기준으로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도구를 사용하든, 생성하기 전에 재료와 목적을 정리하는 것은 절대 낭비가 되지 않습니다.

YouMind을 사용하는 경우, 수집한 자료에 대해 고찰하는 단계와 이를 슬라이드로 만드는 단계를 하나의 프로젝트 내에서 연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슬라이드만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근거로,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려하는 단계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완성되면 디자인보다 먼저 “제목만” 읽어보세요.

슬라이드가 완성되면 색상, 여백, 그림 배치에 시선이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중요하지만, 먼저 각 페이지의 제목을 훑어 읽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경, 사례, 과제, 요약. 이대로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내용에 부합할 경우, “먼저 공개된 정보 요약부터 시도해 보고”, “출력을 원본 자료와 비교하여 확인합니다”와 같이 해당 페이지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그대로 제목으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목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이야기의 흐름이 파악되어 바쁜 사람들에게도 접근하기 쉬운 자료가 됩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92550764-wJ4sfYQZuOUcpADR6IWVCrhG.png?width=1200)

하지만, 제목을 강조하기 위해 자료보다 더 지나치게 단정짓는 것은 금물입니다. “유용할 가능성이 있다”를 “반드시 효과가 난다”로 수정하면 읽기에는 쉬워지겠지만, 정확성은 떨어집니다.

다음으로 숫자와 표를 원본 자료와 비교하여 실적과 예측, 월별 및 연간 숫자, 전체와 부분 숫자 등이 혼재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필요한 주석이 누락되지 않았는지도 확인합니다. AI에게 “근거를 포함해”라고 요청했더라도 그 결과가 정확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자 수나 그림의 표현 방식을 조절하는 것은 그 후에 충분합니다. 배포하여 읽어달라는 자료인지, 아니면 설명하면서 보여주기 위한 자료인지에 따라 설명해야 할 양도 달라집니다.

## 만들 수 있는 것의 끝에서, 무엇을 전달해야 하는가

ChatGPT 슬라이드 등장으로 자료 구축의 선택지가 또 하나 늘었습니다. 생성 가능한 툴이 늘어날수록 선택 기준은 “얼마나 빠르게, 몇 장을 만들 수 있는가”뿐만 아니라, 품질과 활용도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손안의 자료를 어떻게 활용하고 싶은가. 누구와 함께 검토할 것인가. 최종적으로 어떤 형태로 전달해야 하는가. 내 업무 진행 방식에 맞는 것을 선택하고 싶다.

자료 수집부터 내용 정리, 슬라이드 제작까지 한 곳에서 진행하고 싶다면 YouMind를 시도해 보세요. 처음에는 최근 읽은 기사나 자신의 메모를 소재로 하면 “나는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가”가 명확해질 것입니다.

다음 슬라이드를 만들 때에는 “몇 장으로 할까”를 생각하기 전에 “본 사람들에게 무엇을 알아줬으면 좋겠나”를 한 문장으로 요약해 보세요. 그 한 문장이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삭제할지 결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여러분, 자료를 만들 때 가장 멈추는 곳은 어디인가요? 괜찮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슬라이드 제작, 자료 제작, 프레젠테이션, YouMind.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youmind_ai/n/na181797ebd3b)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37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youmind_ai/n/na181797ebd3b)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