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24 서점 배너 가이드 자동화부터 상세페이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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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출판뉴스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 2026-10-26T10:38:32.22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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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e와 CLI로 출판 디자인 파이프라인 구축하기**

출판 마케팅 및 디자인 실무를 해본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온라인 서점마다 요구하는 규격과 가이드는 제각각입니다. 특히 예스24(YES24)의 배너 디자인 가이드는 폰트 라이선스, 지정 서체, 레이아웃 규격 등이 꽤 까다롭습니다.

처음에는 템플릿 작업의 편의를 위해 Canva를 활용해 보았으나, 곧 명확한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예스24에서 지정한 폰트들을 온전히 불러오거나 로컬 설치 폰트를 유연하게 컨트롤하기에는 자유도가 지나치게 낮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기존 툴에 작업을 맞추는 대신, **직접 웹앱을 구축하고 Muse 기반의 Artcraft CLI를 결합하여 온라인 서점 배너 및 상세페이지 제작 파이프라인을 완전히 내재화**했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10/c7a9866.png)

### **1. Canva를 버리고 자체 웹앱 + Artcraft CLI로 전환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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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폰트의 완벽한 렌더링**: 서점별 브랜드 가이드에 부합하는 커스텀/지정 서체를 웹 폰트 및 렌더링 엔진으로 통제하여 폰트 깨짐이나 라이선스 문제를 원천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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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파일(.psd) 양방향 핸들링**: 웹 브라우저 상에서 기존 PSD 파일을 그대로 불러와 레이어를 교체하고, `PSD ↔ 웹 편집 ↔ JPG/PSD` 변환이 자유롭게 오가도록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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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파편화 작업 일원화**: 메인 배너뿐 아니라 도서 출간 시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사은품 안내 배너, 카드뉴스, 소셜 미디어 리사이징까지 이전 에셋과 결합해 일괄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10/8a74df6.png)

### **2. Muse MCP 기반의 카피라이팅 & 배너 최적화**

디자인 에셋 교체만큼 시간을 잡아먹는 것이 "서점별 클릭을 부르는 카피라이팅"입니다. 이번 파이프라인에는 Muse의 **MCP(Model Context Protocol)** 연결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1. 

**도서 메타데이터 & 서평 파싱**: 책의 기본 정보와 주요 서평 데이터를 MCP 컨텍스트로 주입.

2. 

**배너 최적화 카피 자동 추출**: 예스24 각 배너 영역의 글자 수 제한과 시각적 주목도에 맞춘 숏카피/헤드라인 자동 생성.

3. 

**템플릿 자동 바인딩**: 생성된 카피가 웹앱 상의 배너 템플릿에 실시간으로 매핑되어 디자이너의 타이핑 리소스를 '선택과 검수'로 전환.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10/47e65a9.png)

### **3. 상세페이지 가이드 변경 대응 & Figcraft 도입**

최근 온라인 서점들의 상세페이지 규격 가이드가 대폭 개편되면서 기존 PDF 기반 작업물과 레이어 교체에 큰 공수가 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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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및 레이어 일괄 교체 자동화**: 변경된 가이드라인 그리드에 맞춰 레이어 구조를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치환하여 수작업 마이그레이션 시간을 대폭 단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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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pot에서 Figcraft로의 전환**: 기존에 시도했던 Penpot 대비, Muse 환경과 결합된 **Figcraft**를 도입하면서 벡터/UI 디자인 에셋 다루는 속도와 파이프라인 통합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

### **4. 출판사 업무 자동화의 본질: "어떤 도구를 쓸 것인가"의 결단**

현재는 서점 프로모션 작업뿐 아니라 **출판사 웹사이트 및 게시판 운영 전반을 Muse가 관리**하도록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기능을 지속적으로 얹고 있습니다.

출판사 업무의 상당 부분은 "텍스트를 이미지로, 이미지를 규격별 파일로, 파일을 웹으로" 옮기는 반복적인 레이아웃 및 업로드 작업에 묶여 있습니다.

이번 시스템을 구축하며 다시금 느낀 점은, "어떤 도구와 아키텍처를 선택하고 연결하느냐"를 결단하는 순간 작업 소요 시간이 며칠 단위에서 몇 분 단위로 압축된다는 사실입니다. 반복 작업은 Muse와 스크립트에 맡기고, 우리는 콘텐츠 본연의 기획과 도서 발굴에 집중할 때입니다.

참고로 뮤즈는 무료로 사용가능하며 4일안에 30명에게 코드를 제공하면 310억토큰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무료로 1억 토큰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