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 스마트스토어 철수와 출판사 대응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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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출판사 공지수집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 2026-10-04T04:55:01.34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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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측에서 **10월 말을 기점으로 위탁 및 유통 대행 계약을 정리하고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공식 통보해 온 상황**이라면, 이는 알라딘 물류·유통 운영 효율화 및 서비스 재편(저회전 도서 위탁 정리, 물류 대행 서비스 축소, OpenAPI 전면 중단 등과 맞물린 구조 개편)에 따른 공급 계약 종료 조치입니다.

출판사 입장에서 10월 말까지 반드시 매듭지어야 하는 **핵심 실무 체크리스트와 대응 절차**입니다.

### 1. 위탁 재고 실사 및 반품(회수) 처리

가장 시급한 부분은 알라딘 물류센터에 보관 중인 실물 재고의 회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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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수량 대조**: 알라딘 SCM(파트너 시스템)에서 현재 보관 중인 물류센터 위탁 재고 수량과 출판사 장부 재고를 대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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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요청 및 배송지 지정**: 잔여 재고 전량에 대해 반품 요청을 등록하고, 회수처(출판사 사무실 또는 계약 파주 물류창고) 주소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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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비용 및 훼손 확인**: 계약 종료에 따른 반품 택배비/용달비 부담 주체(약관 및 계약서상 통보 귀책 기준)를 확인하고, 입고 시 도서 파손·훼손 상태를 전수 검수하여 즉시 클레임을 제기해야 합니다.

### 2. 미정산 대금 정산 및 세금계산서 마감

거래가 중지되면 정산 계정이 닫히거나 이관되므로 대금 정산을 철저히 묶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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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대금 마감**: 10월 말 마감일까지의 판매분(위탁 판매액, 배송 완료 건)에 대한 정산 내역을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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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계산서 역발행/발행 확인**: 알라딘과 매월 정산하던 전자세금계산서의 10월분 마감 일정을 확인하고, 미정산 잔액(유보금, 반품 차감 예정액 등)이 남지 않도록 최종 지급일을 서면(이메일)으로 확약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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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 및 부가 수수료 상계 내역 점검**: 알라딘 배너/이벤트 광고비, 물류 보관료 등이 정산금에서 부당하게 과다 차감되지 않았는지 SCM 정산 리포트를 다운로드해 백업해 둡니다.

### 3. 도서 서지 데이터 백업 및 상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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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백업**: 계약이 종료되면 SCM 접근 권한이 제한되거나 계정이 비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판매 이력, 독자 리뷰/통계, 정산 내역 엑셀 파일을 미리 일괄 다운로드해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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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상태 전환**: 기존 도서 페이지가 방치되면 독자 주문 후 미출고 사고가 발생하므로, 잔여 물량이 소진되는 즉시 알라딘 웹사이트상 도서 상태가 '품절' 또는 '절판(공급중단)'으로 정상 반영되는지 모니터링합니다.

### 4. 대체 유통망 확보 및 전환 전략

알라딘 직거래가 끊기면 네이버 쇼핑(스마트스토어) 및 오픈마켓 노출 경로를 재정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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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총판(배본사) 우회 공급**: 알라딘과 직접 거래를 유지하기 어렵다면 북센(웅진북센), 한국출판협동조합, 송인서적 등 주요 총판을 통해 간접 공급(위탁)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타진합니다. 총판 코드가 물려 있으면 알라딘에도 총판 공급분으로 계속 서지가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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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직영 스마트스토어 강화**: 외부 위탁에 의존하던 물량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자사몰로 흡수하고, 출판사 자체 물류(파주 배본사 연동 택배 발송) 체계로 전환하여 마진율을 방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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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대형 서점(교보문고, 예스24) 직거래 유지 점검**: 알라딘의 정책 변경이 타 서점으로 확대되는지 여부를 체크하고, 주력 판매 채널을 교보/예스로 재배치합니다.

우선 알라딘 담당 MD나 공급팀에 "잔여 재고 반품 일정 및 운송비 부담 기준"과 "최종 잔여 대금 입금 일정"을 공문 또는 공식 메일로 요청해 기록을 남겨두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