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스토어 북센으로 위탁관리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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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출판사 공지수집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 2026-10-04T04:56:22.76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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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북센(총판)과의 거래 비중을 확대하는 것**은 현시점에서 대형 온라인 서점들의 직거래 축소와 물류 슬림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실무적인 대안입니다.

알라딘을 비롯한 대형 서점들이 재고 보관비와 물류비 절감을 위해 소규모·저회전 출판사와의 직거래/위탁을 축소하고 '총판 경유 발주' 형태로 전환하는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북센 거래를 확대할 때 얻는 실익과 함께, 반드시 사전에 방어해야 할 리스크를 정리해 드립니다.

### 북센 거래 확대 시의 실질적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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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3사(교보·예스24·알라딘) 공급 유지**: 알라딘과 출판사 간 직거래가 끊기더라도, 알라딘이 북센 물류를 통해 주문을 넣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면 서점 웹사이트상 '품절' 처리 없이 판매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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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배본 일원화**: 파주에 있는 북센 물류센터를 통합 거점으로 삼으면, 출판사가 개별 서점별로 납품·반품을 챙길 필요 없이 북센 한 곳으로 입고 및 회수를 일원화할 수 있어 물류 운영 리소스가 대폭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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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서점 및 공공도서관 납품 커버리지**: 북센의 오프라인 총판망을 통해 전국 중소형 지역 서점 및 도서관 납품 벤더로의 공급 라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계약 및 전환 시 반드시 짚어야 할 리스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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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률(마진) 하락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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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시 6065% 안팎이던 공급률이 총판을 거치면 총판 마진(보통 510%p)이 차감되어 50% 중후반~60% 초반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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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정가와 제작 단가를 감안했을 때, 이 공급률 하락분을 감당할 수 있는지 손익분기점을 먼저 계산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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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 잔여 재고와 어음/정산 조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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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센의 결제 조건(현금 결제 주기, 전자어음 발행 여부, 정산 회전일)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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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총판의 경우 반품률이 높은 단행본은 유보금을 길게 잡거나 정산 주기가 2~3달 이상 밀릴 수 있으므로 현금 흐름을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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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내 서지 데이터 및 배송 안내 표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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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직배송(당일/익일 출고)에서 총판 경유로 넘어가면 배송 예정일이 하루 이틀 늦어지는 '주문 배송(2~3일 소요)' 형태로 바뀔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판매 전환율 감소를 감안해야 합니다.

### 추천하는 병행 전략: "투트랙 운영"

북센에 도매 유통을 전적으로 위임하되, **출판사 자체 채널(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직영몰)의 비중을 함께 높이는 투트랙 방식**을 권장합니다.

1. 

**북센**: 알라딘, 교보, 예스24 및 전국 서점 유통 방어용 (마진은 낮추더라도 판매망 유지)

2. 

**자사 스마트스토어**: 정가 판매 및 자체 물류(출판사 직발송)를 통한 **마진율 80~90% 방어용** (독자 유입 프로모션, 세트 구성, 한정판 굿즈 등 자사몰 전용 혜택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