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고 싶은 것을 실천 ③ 책을 내고 싶었던 게 아니라, 제 자신의 인생을 정리하고 싶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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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출판·책 제작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15T20:09:07.56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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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책을 쓰고 싶다.

그렇게 생각했을 수는 있지만, 내가 실제로 출판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과거에는 출판이 특별한 세계였습니다.

출판사에 의해 인정받아, 많은 비용을 들여서 실현하는 것이다.

한 권의 책을 내는 데 100만 엔 가까이 드는 시대도 있었고,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대는 변했습니다.

아마존에서 개인 출판이 가능하다.

ISBN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만 원 정도부터 자신의 책을 세상에 보낼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저는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또한, 두 권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 가장 특이했던 점은 매출이 아니었습니다.

출판된 책 중 가장 놀라웠던 것은 판매 부수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단순히 제 머릿속이 정리된 것뿐이었습니다.

업무상 고민

인턴십 경험이 있었습니다.

패닉 장애와 마주한 경험

아버지와의 추억.

부족함을 깨달음에 근거한 생각 방식.

흩어져 있던 사건들이 한 권의 책을 쓰면서 하나의 선처럼 연결되었습니다.

그래, 나는 이렇게 인생을 살아왔어.

저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 책을 쓰는 것은 자신과의 대화였다.

저는 지금 인생 노트를 계속 쓰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책을 쓰는 것은 인생 노트의 연장이었습니다.

글을 쓸수록 “정말로 소중하게 하고 싶은 것”이 보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출판을 ‘책을 만드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생을 정리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국회도서관에 남아 있다는 의미

출판된 도서는 내용에 따라 국립국회도서관에 배본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게 되었을 때, 저는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판매가 될지 안될지는 중요하지 않다.

평가받는 것 자체에만 의미가 있지 않다.

살아있음을 증명할 수 있다.

그런 감각이었습니다.

누군가 읽지 않더라고, 쓴 시간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나의 인생을 언어로 표현했다는 사실은 내 안에 남아 있습니다.

## 부족함을 인지하는 것은 포기하는 것과도 같다.

이전의 나는 “더 많은 것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입.

성과.

직책입니다.

하지만 책을 쓰면서 깨달았습니다.

인생에는 “늘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기는 것”에도 가치가 있다.

경험을 남깁니다.

기억을 간직하자.

그녀는 마치 텅 빈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마치 내가 세상에서 유일하게 그녀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존재인 것처럼. 그녀는 계속해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정말 아무것도.”라고 반복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마치 오래된 낡은 삐삐처럼 끊임없이 잡음이 섞여 있었다.

그녀는 마치 어린아이처럼 불안해하며 손가락으로 자신의 뺨을 긁었다. “이름이 뭐였지? 나는 누구였지?” 그녀는 눈물을 글썽이며 물었다. 그녀의 눈물은 마치 잉크처럼 짙었다.

“나는… 나는… 츠키코였어.” 그녀는 겨우 기억을 더듬어 말했다. “그리고… 그리고 나는… ‘달빛 아래의 춤’이라는 책을 읽었어.” 그녀는 잠시 멈추고 다시 말을 이어갔다. “그 책은… 정말 아름다웠어. 하지만 기억은… 사라져 버렸어.”

그녀는 다시 한 번 텅 빈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마치 내가 그녀의 기억을 되찾아 줄 수 있는 희망을 걸고 있는 것처럼.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녀의 기억은 이미 영원히 사라져 버린 것처럼 보였다.

그것 또한 “게으름을 덜어내어 채우는 것”의 실천이었을지도 모릅니다.

## 오늘부터 시작하는 실천

오늘, 5분만 시간을 내어 한번 해보세요.

종이든 스마트폰이든 상관없습니다.

인생에서 남고 싶은 일들을 3가지 적어보세요.

가족 일상.

일 관련 업무

실패한 것.

기뻤던 즐거운 일.

그 세 가지가 미래를 위한 책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 이번 달의 실천

인생에서 남고 싶은 일을 세 가지 써 내려본다.

책을 쓰는 것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도전이 아닙니다.

나의 인생을 내 언어로 남긴다.

그 작은 발걸음이 미래의 나에게 선물이 되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덧붙임:

지난번 글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번에 제가 쓴 글은 ‘마법의 숲’이라는 제목의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제가 어린 시절에 읽었던 책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어린 왕자’의 메시지를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마법의 숲’은 숲에 갇힌 소녀 미나와 그녀를 돕는 요정 릴리가 등장합니다. 미나는 숲의 마법에 의해 기억을 잃고, 릴리는 미나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도록 돕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나는 숲의 정령들과 만나고, 숲의 비밀을 알아내게 됩니다. 릴리는 미나에게 용기를 주고, 미나는 릴리에게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마법의 숲’은 단순한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과 자연의 조화를 다루는 작품입니다. 독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소설을 통해 여러분도 잊고 있었던 아름다운 기억들을 떠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릴리와 미나처럼,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진정한 우정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지금, 저도 하나 해보고 싶습니다.

책을 쓰고 싶다. 하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 사람과 함께 한 권의 책을 완성해나가는 동행입니다.

두 권의 자가 출판을 통해 얻은 경험을 언젠가 누군가의 한 걸음에 연결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magic_ixia7335/n/n661c32f0b573)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37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magic_ixia7335/n/n661c32f0b573)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