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를 활용하여 즉시 전자책을 제작할 수 있다는 편리함의 함정: 지나치게 저렴한 도구에만 의존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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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출판·책 제작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17T03:52:51.58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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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을 책으로 출판하고 싶어요. 하지만 AI로 쉽게 만든 책과 똑같은 시선을 받고 싶지 않아요. 생각을 제대로 담아낸 책을 출판하려면, 제대로 된 작품이 되도록 노력해야 해요. Kindle 출판 서비스는 많지만,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최근, 이런 모호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요. 실제로 “생성 AI를 사용すれば、순식간에 킨들 책이 만들어진다”라는 광고를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AI 자체를 부정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오히려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출판업계에 30년 이상 몸담고, 종이책을 약 300권 제작해 온 편집자로서, 한 가지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ことがあります.

책을 만들 수 있는 것과 그 사람의 가치를 전달하는 책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입니다.

### AI를 사용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은 아니다.

저 역시 AI에게 원고 초안을 만들어 보이거나, 기획 아이디어를 얻어내도록 합니다. 매우 뛰어난 동료입니다. 다만, 그럴 수 있다는 전제에는 30년 이상의 출판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여러 AI는 거의 다 학습했습니다.

이 주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독자들이 어디에서 혼란을 느끼는지, 이 사람의 이야기에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이 순서대로 전달되지 않고, 이 제목으로는 손에 들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본인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여기こそ가 세상에 나와야 할 가장 먼저 알릴 정보가 아닐까요?

이를 판단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기에, AI가 처음으로 강력한 도구로서 활용됩니다. 반대로, 경험이나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AI가 있기 때문에 책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요리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최신 조리 기구를 갖춘다고 해서 갑자기 최고의 요리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출판도 마찬가지입니다.

### 왜 지금, Kindle의 품질이 중요한가

앞으로 2~3년 동안 출판 업계가 상당한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종이값, 인쇄비, 제본비, 물류비 등 비용 부담, 중견 및 소규모 출판사의 어려운 경영 환경, 초판본 부수 감소, 반품 문제 등이 우려됩니다.

물론, 종이책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 자신은 종이책에만 있을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책을 출판한다 = 종이책을 전국 서점에 진열한다”라는 기존의 전제는 앞으로 더욱 변해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러한 점에 대해 깊은 우려를 느낍니다.

전자책이 “AI로 손쉽게 대량 생산하는 것”이라는 위치로 전락하면, 본래 큰 가능성을 지닌 출판 수단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필요해지는 것은 종이인지 전자책인지라는 단순한 이분법이 아닙니다.

전자책이든, 상업 출판이든, 기획부터 작가로부터 초상 정보를 얻어, 구성, 원고 다듬기, 제목과 표지 디자인까지 설계하는 과정은 동일합니다. 즉, ‘완벽하게 편집된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판매량이 얼마인지만으로 출판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Kindle 출판의 목표를 ‘판매’에만 집중하지 않는 것입니다. 종이책과도 같습니다.

물론, 읽히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작가가 반드시 그 다음을 고려해 주기를 바랍니다.

왜, 당신은 책을 내고 싶으신 걸까요?

전문가로서 인정받고 싶으신가요? 회사나 서비스를 알리고 싶으신가요? 영업에서 더 쉽게 선택받고 싶으신가요? 강연이나 미디어 출연으로 연결하고 싶으신가요?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을 사회에 남기고 싶으신가요?

목적에 따라 만들어야 할 책은 달라집니다. 제가 전자책을 프로듀스할 때도 “킨들 책 한 권 완성시키는” 것만을 목표로 삼지 않았습니다.

출판을 기준으로 순위, 홍보, 미디어 노출, 라디오 출연, SNS 발신 등으로 연결하며 “저자가 출판 전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위치에 설 수 있을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책은 상품으로서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에 전달하는 매체이기 때문입니다.

### Kindle 프로듀서를 선택하려면 이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앞으로 Kindle 출판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프로듀서나 제작사에 꼭 질문하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이 책을 출판한 후, 나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

단기간에 제작 가능하며, AI를 활용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1위 달성을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게만 아니라, 그 이후까지도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물론 어떤 출판 관계자든 100% 약속 등을 보장할 수 없지만,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지 못하면 안 됩니다.

당신의 경험에서 무엇을 발굴하고, 누구에게 전달하며, 어떤 위치를 구축하고, 그 이후의 업무와 활동을 어떻게 연결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이 본래의 출판 프로듀싱인가 의문입니다.

AI 덕분에 책을 ‘만드는’ 데 드는 장벽은 확실히 낮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부터 책을 ‘만들 수 있는 사람’보다, 책이 저자를 어디로 데려갈 수 있을지를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의 가치가 더 커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아마존에 자신의 책이 진열되어 있는 상태”일까요?

혹시 “책을 출간함으로써 자신의 일이나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느냐”를 의미할까요? 저는 그 차이가 앞으로 전자책의 가치를 결정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jazzy_orchid5556/n/nc2f8b17d7713)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19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jazzy_orchid5556/n/nc2f8b17d7713)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