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책 시장은 성장하고 있지만 “AI에 전부 맡기는 방식”은 오히려 먼저 사라져가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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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출판·책 제작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27T10:27:12.17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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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과학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 전자책(단행본, 만화 제외) 시장은 459억 엔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습니다. 전자 만화 및 전자 잡지를 포함한 전자 출판 시장 전체는 2.7% 증가한 반면, 종이 출판은 4.1% 감소하여 축소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전자 출판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시장으로서, 긍정적인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AI로 1일 만에 1권 출판하는” 방식의 분들은 이미 숨이 고갈되기 시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늘은 그 역설에 대해, 제 개인의 책 이야기도 곁들여서 써보겠습니다.

### 시장에는 성장하고 있는데, 대량 생산 모델은 오히려 먼저 어려움을 겪고 있다.

AI를 사용하면 전자책은 1일 만에 제작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지난 1~2년 동안 널리 퍼졌습니다. 실제로 텍스트 생성만으로는 그 말이 맞을 것 같습니다.

한편 아마존 측도 이 흐름에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KDP(Kindle 직판 출판)는 AI가 생성한 텍스트나 이미지 포함 출판물에 대해 사전 신고를 의무화하고, 하루 최대 출판 가능 부수에도 제한을 두었습니다. 이는 퀄리티 저하에 대한 대책이라고 설명되었습니다.

규칙이 늘어남으로써 실제로 “유사한 책들이 대량으로 출판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시장 전체는 성장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 “대량 생산된 책”이라는 카테고리만 먼저 제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바로 이번에 제가 쓰고 싶었던 역설입니다.

### 왜 대량 생산 단계부터 문제가 발생하는 걸까요

이는 단순합니다. AI에게만 글을 맡겨 쓴 책은 “내용이 부족하다”거나 “비슷한 표현의 반복”이라는 독자 평가를 받기 쉽습니다. 문장 자체는 완벽하더라도, 읽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리뷰欄에 그렇게 평가받게 되면 그 1권뿐만 아니라, 저자 이름이나 장르 그 자체에 대한 인상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여기 중요한 것은 “AI가 썼기 때문에 잘못되었다”는 주장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의 대부분을 AI가 작성하는 것 자체가 흔해진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문제는 AI가 생성한 내용을 아무도 전체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 책과 글은 거의 대부분 AI가 쓴 것입니다.

저 역시 『명사 대신 만화를 건네는 중소기업을 위한 만화 마케팅 입문』이라는 전자책을 아마존에서 출판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만화 30페이지를 담았습니다.

이 책 제작 과정에서 AI가 거의 대부분의 글을 작성했으며, 제가 수정했던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완성된 결과물을 보고 “이것을 제 이름으로 발표해도 되는지”를 결정하는 데 그쳤습니다.

하고 있는 일 자체는 평범합니다. 편집 작업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의미 있는 일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출판할지 안 할지 결정하는” 하나의 판단이 있기 없기 때문에, 책의 전체적인 모습은 완전히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량 생산되어 사라져가는 많은 책들은 아마도 이 한 번의 결정이 누락되었을 테니까요.

### 최근 흔히 접하는 구조

지속적으로 출판을 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최근 많이 들리는 것이 “여러 개의 AI에 역할을 분담하여 작성하게 하고, 마지막에는 인간이 편집 책임”을 지는 구조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AI에 무엇을 맡길지, 그 설계의 내용은 여기서 다루지 않습니다. 다만, 궁극적으로 도달하는 형태는 단순하며, “AI가 쓰는 양”을 늘리는 것보다 “인간이 마지막으로 책임을 지고 낼지 결정하는지”라는 한 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결과적으로 책의 질을 좌우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실제로 대량 생산해도 되는지 여부는 별개의 문제일 것입니다.

### 이번 주말에 츠키시마 료타와 함께 킨테쓰 영화관에서 ‘나를 찾아줘’를 보려고 합니다. 료타는 이 영화를 정말 좋아하고, 저도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건데 기대됩니다. 료타가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하니, 저도 꽤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료타는 특히 영화 속 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잘 알아차리는 것 같아서, 저도 료타와 함께 영화를 보면서 감정 변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더욱 즐거울 것 같습니다. 료타는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영화에 대한 감상평을 공유해 줄 거라고 하네요. 킨테쓰 영화관은 팝콘과 음료도 맛있어서 영화를 보면서 즐길 거리가 충분합니다. 이번 주말에 료타와 함께 ‘나를 찾아줘’를 보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전자책 시장은 전년 대비 1.5%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출판과학연구소 조사). 그런데 AI에 모든 것을 맡기고 하루 만에 출간하는 방식은 아마존 측의 규정 강화라는 형태로 인해 이미 어려움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AI가 글을 쓰는 것은 이제 일상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남은 것은 “이것을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해도 되는지”를 마지막으로 결정하는 단 한 번의 판단뿐입니다. 그 판단을 혼자 짊어지기보다는 함께 정리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개별적인 무료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https://tsutavalue-jp6bemeb.manus.space](https://tsutavalue-jp6bemeb.manus.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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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에서는 여기서 만화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charm_garlic4401/n/n789222c3ebdd)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18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charm_garlic4401/n/n789222c3ebdd)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