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로 읽어내는 미국의 출판 산업 — 단행본, 전자책, 오디오북, 학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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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출판·책 제작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12T15:55:22.87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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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럴지도 모르는 출판 업계의 미래” 시리즈의 외전입니다. 집필 과정에서 수집하고 정리해두었던 미국의 출판과 관련된 데이터를 꺼내 사용합니다. 출처는 ALA(American Library Association)입니다.

본 게시글에서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 동안 단행본(Hardcover Books), 전자책(U.S. E-Books), 오디오북(U.S. Audiobooks), 학술서(North American Academic Books)의 출판 건수와 평균 가격 변화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각 형태별 집계 방법은 다를 수 있으며, 데이터에서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출판 건수와 가격에 불과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다만, 해당 서적의 장르(분류)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것이 아니며, 출판 횟수 순으로 상위 20개까지만 그래프화했습니다.

궁금한 점 등은 원본 데이터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2025년판은 일부 데이터의 진행 상황과의 관계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본 논문에서는 수정 사항을 반영하여 자료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 목차

죄송합니다. 제공해주신 정보만으로는 5/48번 note.com 게시글의 본문 청크를 번역할 수 없습니다.

- 형태 분야별 가격 변동 및 물가 상승률
- 어린이 책과 동화 단행본은 역시 종이가 좋네요.
- 10년 동안의 변화
- 전자책 만화 출판 횟수가 생각보다 적다.
- 10년 동안의 변화
- 오디오북의 코로나 특수는 한풀꺾였습니다.
- 10년 동안의 변화
- 학술 서적의 출판 부수에서는 문학 경향이 우세하다.
- 10년 동안의 변화
- 그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기를 알아인다.

## 형태 분야별 가격 변동 및 물가 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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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할 점은 전자책 출판 건수가 매우 많다는 것입니다. 개인 출판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술서는 정식 단행본의 약 2배로 출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도 확인된다는 점에서, 이후에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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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커버 단행본은 가격이 점진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상당히 저렴해졌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책 가격 인상과 마주해야 하는 일본과는 대조적입니다. 전자책의 평균 가격이 저렴한 것은 개인 출판의 보급도와 관련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어린이 책과 동화 단행본은 역시 종이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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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하드커버 출간 건수 기준으로 “어린이 책·어린이용”의 비중이 압도적입니다. 그림책이나 지적 학습 서적은 스마트폰 앱이나 동영상 사이트로는 대체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는 듯합니다. 하지만 가격의 측면에서는 2024년에 25.97달러로 그래프에 제시된 20분류 중 가장 저렴한 가격입니다.

다음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은 “소설·픽션”으로 32.78달러입니다. 출판 부수 또한 지난 10년 동안 가장 많이 발행된 2017년의 5329건에서 2024년에는 4542건으로 약 15% 감소했습니다. 일본의 감각에서는 다소 존재감이 없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뒤에 살펴보듯이 전자책과 오디오북에서의 존재감이 크기 때문에, 종이에서 디지털로의 전환이 가장 먼저 진행되었거나, 디지털과 높은 친화성을 가진 장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10년 동안의 변화

점수 컴퓨터·정보 기술 990→1518 (153.3%) 아동 도서·어린이용 13136→15541 (118.3%) 청년 성인 2056→1288 (62.6%) 의학·의료 4119→2212 (53.7%) 가격 교육 125.09→153.24 (122.5%) 컴퓨터·정보 기술 150.02→179.94 (119.9%) 사회 과학 135.13→124.78 (92.3%) 과학·자연 과학 203.05→168.03 (82.8%)

컴퓨터·정보기술 분야의 출판 점수와 가격이 모두 증가하는 것은 놀랍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런 장르들은 전자책과 친화성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AI가 보급되면서 IT 입문서는 타격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앞으로의 추세에도 주목해야겠네요. “어린이 책·어린이용”의 점수는 늘고 있지만 “청소년 판타지”는 줄어드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부모들은 점점 교육열이 높아지고 있지만, 스마트폰을 가지게 되면 종이에서 전자책으로 형식 전환을 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만화 출판 횟수가 생각보다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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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출판 부수 311,163점으로 10년 동안 가장 많았습니다. 2024년 출판 부수에서는 “소설·픽션”이 1위이고, “어린이·어린이용”이 2위라는 점은 예상하는 바와 같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으로는 “종교”, “자기계발”, “비즈니스·경제” 순으로 이어지는 점이 일본과 다릅니다. 일본에서는 전자 만화가 유행하고 있지만, 문자 만화 전자책이 침체되는 반면, 미국에서는 “만화·그래픽 노블”의 출판 부수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평균 가격 또한 출판 부수 상위 20개 장르 중 가장 낮습니다. Marvel Unlimited나 Crunchyroll Manga와 같은 런(subscription) 구독 서비스도 있습니다. WEBTOON도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이 집계에서는 파악하기 어려운 시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시”가 일정 정도의 존재감을 보이는 점도 특징적입니다. 출판 부수는 10년 동안 2.38배(3783→9020) 증가했습니다.

### 10년 동안의 변화

점수 영적 신체 정신 건강 1344 → 7594 (565.0%) 자기 계발 4032 → 16126 (400.0%) 역사 10472 → 9970 (95.2%) 비즈니스 경제 21656 → 16123 (74.5%) 가격 소설 픽션 6.22 → 20.53 (330.1%) 자기 계발 9.69 → 17.66 (182.2%) 컴퓨터 정보 기술 64.3 → 43.03 (66.9%) 심리학 50.16 → 30.89 (61.6%)

정신 세계, 스피리추얼, 심신 건강, ‘자기 계발’ 분야의 증가세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가격이 20개 장르 중 16위와 18위로 자리 잡았으므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자책 장르별 점수는 기본적으로 증가 또는 감소 모두 10년 동안 10% 미만의 변동을 보입니다. 그 중에서도 ‘비즈니스·경제’ 분야는 연도별 변동이 큰 장르이지만, 큰 흐름으로 볼 때 발행 점수가 줄어드는 것은 주목할 만합니다. 일본에서는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자기 투자 위해 전자책으로 구매한다는 이미지가 있는 데, ‘소설·픽션’ 분야는 3배 이상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지만, 가격이 높은 순서대로 20위 중 14위로 랭크되어 있습니다. 이 장르의 단행본 평균 가격은 2024년 기준으로 32.78달러이며, 이는 그보다 훨씬 낮은 평균 가격입니다. ‘자기 계발’ 분야가 82.2% 증가하여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개 분류 중 18위라는 저렴한 가격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 오디오북의 코로나 특수는 한풀 꺾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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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돋보였던 발행 점수는 다소 안정화되고 있지만, 가격은 여전히 상승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모수가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전자책보다는 뚜렷한 움직임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흥미롭습니다. 집에 갇혀 있다면 전자책으로도 괜찮겠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이 있었다면 불안한 시에는 사람의 목소리가 그리울까요? 아니면 시간이 느긋해져서 제작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오디오북을 제작하기 쉬웠던 공급자 측의 사정 때문이었을까요.

오디오북은 감성을 자극하는 몰입감 덕분에 ‘어린이용·아동용’ 점유율이 2024년 현재 ‘소설·픽션’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습니다. 2024년 출판 점유수가 크게 줄어드는 것은 2023년과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림 참조나 반복적인 페이지 확인을 고려하면 ‘컴퓨터·정보기술’이 점수 순위 17위를 차지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오디오북에는 ‘스포츠·레크레이션’이라는 장르가 있으며, 출판 부수 기준으로 10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활용될지 상상됩니다.

미국은 일본보다 오디오북이 더 빨리 보급되었고, 구독형 료리放題이 주류인 일본과 달리 한 권 단위 구매가 주류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미국-일본 비교는 어려워지는 배경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단품 구매 순위만 보더라도, 그것이 오디오북 시장 전체를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미국과 일본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한편, 과거 미국에서는 자동차 통근이 많았지만 일본은 전철 통근이었기 때문에 오디오북이 보급되지 않는다고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이어폰이 보급되면서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또한 대도시권을 제외하고 도청 소재지까지 자동차 통근이 주를 이루는 곳도 많아 자동차 음향도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양국의 경향이 비슷해지는 부분은 없는지 궁금한 점입니다.

### 10년 동안의 변화

점수 참조 도서, 사전, 연감 4 → 285 (71.25%) 학습 참조서, 수능 대비 3 → 141 (47.00%) 아동 도서, 어린이용 2361 → 1381 (58.5%) 청년 성인 1714 → 1031 (60.2%) 가격 참조 도서, 사전, 연감 15.49 → 52.36 (338.0%) 영적, 심신 건강 23.6 → 49.46 (209.6%) 역사 43.41 → 55.71 (128.3%) 아동 도서, 어린이용 39.89 → 41.15 (103.2%)

“참고 도서, 사전, 연감”이나 “학습 참고서, 수능 대비” 등의 점수 증가율에는 놀랍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오디오북의 점수 측면에서 보면, 원래 오디오북에 적합하지 않으면서도 작품이 늘고 있는 장르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어린이 도서 및 콘텐츠 판매량이 감소하고 가격은 거의 변동이 없으며, 물가 상승(32%)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는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서 음성 콘텐츠보다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인기가 높아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

## 학술 서적의 출판 점수는 문학계가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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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서 간행 횟수에서는 “언어·문학”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세상은 디지털화 시대이지만, “언어·문학”의 간행 횟수는 2024년 현재 “수학·컴퓨터 과학”의 4.6배나 됩니다. 학술서의 수치에는 전자책도 포함되어 있지만, 기초 과학 분야의 지식 공유가 “본”이라는 묶음 형태로 정형화된 미디어로서의 필연성이 어느 정도까지 존재하는지,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격은 다른 형태에 비해 대개 완만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앞서 언급한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과 비교하면 거의 적절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 10년 동안의 변화

점수 과학 일반 및 자연과학 994→2069 (208.1%) 공학·기술 11503→12209 (106.1%) 의학·의료 13077→10446 (79.9%) 동물학 4219→3362 (79.7%) 가격 체육·레크레이션 64.51→97.82 (151.6%) 교육학 94.48→135.42 (143.3%) 물리학·천문학 136.27→151.99 (111.5%) 동물학 135.38→150.85 (111.4%)

전자 저널이나 전자책이 보급됨에 따라 점수 증감률 1위가 “과학 일반·자연과학”이라는 점은 놀랍습니다. 분야별로 책이라는 모범 형식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의미와 수요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그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기를 알아본다.

ALA(미국도서관협회)에서는 다른 세부 데이터도 소개하지만, 이번에는 전체적인 그림을 파악하는 것을 주 목표로 했습니다. 또한, 이 기사에서는 페이퍼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단행본 4000엔 시대가 오기 전에考えておくべきこと（前編）”에서도 언급된 내용이고, 작년 12월 대규모 유통업체 ReaderLink가 마스켓(マスケット) 페이퍼백 취급을 종료한 후 앞으로의 통계 데이터가 기다려지기 때문입니다.

잠시만 일본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일본 출판 업계가 지금 큰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자신을 알아가는 하나의 거울로서 이 글을 싣고 싶습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yomitaina/n/n16e57648a4ea)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27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yomitaina/n/n16e57648a4ea)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