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쌓여 읽지 않는...
그러니까, 요즘은 전자책으로 사서 모으는 경우가 많아서, 미완독 목록이 눈에 보이지 않게 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미완독하지 말고 빨리 읽어라! 소리칠 거라는 거죠…
전자책은 편리하죠. 하지만 역시 독서는 종이가 더 좋은 것 같기도 해요.
책장을 보면서, 그 사람의 취향이 느껴지곤 합니다… 드라마에서처럼 피해자의 서재 책장에 책을 손에 쥐고 메모가 挟まって 있었다면, 그것을 계기로 얽히고설킨 사건의 실마리가 풀려나갔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이 모두 전자책이라면 어떨까… 드라마로 만들기 어려울 것 같고, 분명 맛이 없겠지.
그런 庵주님은, 어쩌다 보니 교양서라고 할 수 있는 책을 그다지 많이 읽지 않은 것에 대해, 지금 와서야 뼈아프게 깨닫으시는 겁니다. 이게 정말 놀랍죠.
젊을 적에는 눈에 자신감이 있어서 독서는 좋았지만, 칠순을 넘어서면서 시력이 점점 나빠져 처음으로 안경을 쓴 지적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글을 읽는 것이 조금씩 귀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저는 마음을 다잡고 남은 인생에 최대한 독서에 힘쓰리라 생각하는 안주인입니다.
지금부터 명망 있는 저서부터 읽어보도록 하죠.
마할로!『연속 게시물 776일째』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7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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