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미스터 유니버스입니다.

> https://bookfactory.kr/board/publishing/22950
> 게시판: 출판·책 제작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10-21T11:37:33.578Z

---

안녕하세요. 도쿄·즈강에서 미스터·유니버스라는 디자인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간죠 주메이입니다. 아트 디렉터/크리에이티브 디렉터/그래픽 디자이너로서 브랜드 구축, 전시회 그래픽, 책 디자인, 패키지, 웹 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81255257-6E5cvtnANob8WeJkfixQDFLC.jpg?width=1200)

먼저, 제 이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이름 “조명”은 제가 태어난 1969년 여름, 아폴로 11호가 인류 역사상 최초의 달 착륙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아버지가 “우주를 밝히는”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회사명 “미스터 유니버스” 역시 이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꽤 긴 이름이라는 생각도 종종 듭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이름을 조금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받아들이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를 밝히는 것과는 다르지만, 아직 형체를 갖추지 못한 생각에 빛을 비추고, 전달하기 어려운 아이디어의 윤곽을 조금 더 명확하게 보여주고, 누군가의 생각이나 일이 필요한 사람에게 닿도록 정리하는 등 작은 빛을 만드는 일, 그것을 디자인 업무를 통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디자인의 일을 하면 보통 외관을 꾸미는 것 같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아름답게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보다 먼저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디자인의 큰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아직 말로 표현되지 않은 생각을 정리하고, 제품을 만드는 데 숨겨진 시간이나 촉각을 전달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것, 보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의 순서와 배열을 설계하는 것과 같이, 디자인 기술을 활용하여 로고, 잡지 디자인, 사진, 단어 등을 통해 이를 하나씩 구체화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81337325-wGDj2z1gM3othbcIPFfkUn0q.jpg?width=1200)

이 노트에서는 일상적인 업무 중에 생각한 것을 적어갈 것입니다.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 종이와 인쇄에 대한 이야기, 브랜드 구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때로는 잘 풀리지 않았던 일이나 고민했던 일들에 대해서도 기록할 의향입니다.

디자인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닙니다. 회사나 가게의 분위기, 상품의 이름, 전시회 포스터, 책 표지, 종이의 여백과 같이 우리는 매일 수많은 디자인에 노출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전문적인 이야기로 흘러가 버리곤 하지만, 가능한 한 일상생활과 가까운 언어로 써보고 싶습니다.

디자인은 이렇게 해석될 수도 있을까. 내 일에도 관련이 있을까 싶다.

업무 상담도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아직 구체적인 형태로 갖춰지지 않은 단계의 상담도 환영합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 고민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미스터 유니버스 주식회사 간조 미야오

회사의 웹사이트는 여기 있습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mruniverse/n/ncdd8735f7f4d)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8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mruniverse/n/ncdd8735f7f4d)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