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에서 AI에이전트 도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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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5T11:56:01.65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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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뭔가 잡다한 것을 만드느라 시간을 많이 써왔습니다. 1년 넘어가니 이제 실제 업무에 직원으로 AI를 도입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omni agent 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타치코마라는 에이전트를 만들어놔서 출판사 자료같은 것을 알려주는 기능과 독립성이 있는 구조로 작은 LLM을 돌리고 프론티어급 모델은 프로그램 하는데 써왔습니다. 그러다가... 출판을 줄여볼까 하는 생각을 바꿔 그냥 본업에 도입해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먼저 한 일은 디스크를 모두 비교하는 프로그램을 에이전트에 붙이고 각 PC나 서버의 에이전트가 서로 보고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전에 타치코마 에이전트를 만들었을 때 오케스트레이션을 한 대가 주로 하고 다른 pc, mac, linux, nas 등등에서는 조그마한 사이드카 프로그램들이 동작해서 보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원격 정보를 모두 모으고 다시 배분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걸 전자책, 영상, 마케팅 문구 등에 써보기로 계획을 하고...

우선 책을 가지고 영상을 찍어내보자 라는 생각으로 만들었던 capcut 호환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도서 홍보용 쇼츠 영상을 만들 에이전트를 만들었습니다. 반복 영상 작업을 하네스를 만들고 내용을 이야기하면 알아서 도서도 찾고 영상도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지난주부터 인디자인을 자동으로 편집도 하면서 영상도 만들어서 쇼츠로 올리는 실험을 함께 해봤습니다. 역시 학습관련 무언가를 하면 바로 반응이 옵니다. 하지만 돈벌려면 어마무시하게 많이 만들어올려야 하고 유튜브 API를 써야 합니다.

일단 학습관련 영상과 시력관련 영상을 만들어 올린 효과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계획대로 PDF 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1단계 작업을 추가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전 전자책을 도서 구매자에게 제공하고 그동안 만들었던 인디자인 호환 블록에디터 기반의 전자책 생성사이트도 에이전트와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책팔아야 되니까 일단 책 판매용 영상을 빨리 대충 막 만들었습니다. 일단 이런거다 싶은 정도면 노는 것보다야 마케팅이라도 도와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현업인 도서작업 정리에 에이전트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게시판에 AI만 일하는 사이트로 바꾸고 있는데 일은 하긴 하는데 글은 안씁니다. ^^ git 기반의 gitea를 많이 써서 글이 엄청 올라오고 있습니다.

openclaw, hermes agent 같은 것을 사용하면 확실히 생산성이 올라갑니다. 그런데 그 전에 기반이되는 회사 근본이 되는 자료를 모두 넣어야 에이전트로 뭘 시키게 되지 않나 싶어요.

1년간 ERP 만들고 출판관련 데이터 수집, 정리 뭐 이런거 하다보니 매출이 떨어져서 열심히 책팔러 쇼츠에 가보겠습니다. =3=3=3
https://search.kyobobook.co.kr/search?keyword=%EB%B4%84%EB%B4%84%EC%8A%A4%EC%BF%A8&gbCode=&target=total&pbcmCode=PB3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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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cafe.naver.com/ca-fe/cafes/12093390/articles/184164
작성자: 덴디 · 2026-06-18 08: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