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터 이즈 커밍 딱 바뀐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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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5T11:56:18.63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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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1월이 와도 책은 안팔릴 것이라 봅니다. 아주 잔혹한 겨울이 올거예요. 이게 출판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삶이 그렇게 될 분위기 입니다.

대충 커뮤니티에 불황이다 매출 30% -> 50% ->70% 빠졌다 했을 때 누군가는 호황 그런데 최종 지표인 택배업체 매출이 빠지는 중
이제 디지탈 말고 답이 없음

서점 주문 다 합친 것보다 큰 쿠팡 로켓배송 주문만 오는 것을 보면 이것도 끝물이다 생각됩니다. 출판사의 수익율을 갉아먹는 시스템으로 계속 하는 것은 지속성도 없고 경쟁력도 없어보이지만 그냥 하는 중... 창고에 정리해야할 책이 왜 늘어나는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 일단 확 쳐내고 리셋하는 것이 중요해서 서점 당으로 분리해서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시즌상품으로 버티는 시즌 시작

코로나때는 돈이라도 있었으나 이제 그 남은 돈도 없는 시기가 와서 완전히 체감중입니다. 투잡이 디폴트가 아니라 멀티잡의 시대로 제가 걱정하는 것은 인간의 가장 바닥은 돈이 없을 때부터 보인다는 것이예요.

안그랬음 좋겠지만...

카페에 글이 없는 것도 결국 마음가짐이 달라서 아닐지 크몽으로 책파는 사람들 보니 한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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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cafe.naver.com/ca-fe/cafes/12093390/articles/160063
작성자: 덴디 · 2023-10-26 02: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