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게임 공략집에 비공식 붙일 이유는 없습니다.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5T11:57:07.613Z
모여 봐요 동물의 숲(UNOFFICIAL BOOK)(양장본 HardCover)
저자
클레어 리스터
출판
제제의숲
발매
2021.04.26.
어몽어스 완벽 매뉴얼
저자
캐빈 팻먼
출판
봄봄스쿨
발매
2021.05.10.
일단 제목에 대한 마케팅 그리고 마케팅과 저작권과 관련된 비공식 문구의 출판사의 입장에 대해 얘기해 봅니다.
1. 한국의 게임 공략집에 대한 역사는 게임잡지와 함께하고 게임잡지의 공략이 공식 이었던 적은 많지 않음
2. 게임잡지가 이젠 게이머즈 하나 밖엔 남지 않았고 게임공략집 역시 일반 출판사가 이어 받는 상황 이건 2000년대 초반 부터 온라인 게임 공략집도 한몫 거들었고 이때 부터 판촉을 위해 공식이란 타이틀을 붙이는 도서들이 나옴
3. 개인적인 생각으로 비공식임을 솔직하게 밝혔다기 보단 번역 단계부터 이 부분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했다고 생각함
4. 게임공략은 게임의 2차창작 부산물임은 맞지만 애초에 다른 영역으로 출판사도 비공식으로 해도 됨을 이미 다 알고 있음. 고로 공식이 아니면 공식을 안붙이면 될일이지 비공식을 붙이는건 아니라 생각함
5. 그외 아쉬운건 이 콘텐츠의 실제 유행이 작년 이후로는 붐이 좀 죽었다는거 모두 늦어도 작년 가을에는 나왔어야 하지 않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는 매우 선방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제발 에이전시는 이런 타이틀 가져올때 기민하게 대처해주면 좋겠다. 돈은 있는대로 다주고 단물 빠질때 책나오는 이런 패턴 너무나 아쉽습니다.
6. 게임공략집과 관련된 판례는 대표적으로 디아블로2 게임 공략집 건이 있다. 사실 제우미디어가 해당 부분을 좀 과용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결과만 말하자면 제우미디어 패소 / 게임분쟁사례집 191p 참고
디아블로2, 독점출판권 문제로 공방
블리자드사의 `디아블로2`공략지에 대한 독점출판권 문제로 두 출판사가 분쟁에 휩싸였다. 컴퓨터 관련잡지사 및 단행본 출판사인 (주)제우미디어는 `작년 9월경 게임공략잡지 `게임아이`에서 낸 `디아블로2` 공략은 자사의 독점출판권 및 2차저작권을 침해했다`며 같은해 12월 소송대리인을 통해 `게임아이`의 출판사 `아이북스`에 대해 서울 지방법원
biz.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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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cafe.naver.com/ca-fe/cafes/12093390/articles/101060
작성자: 스타비즈 · 2021-05-09 08: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