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유통계약 관련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5T11:57:24.773Z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학술도서 및 전문도서를 주로 출판하는 출판사 회원입니다.
작년부터 그림동화책과 소설책을 새로이 출판하면서 전자책을 제작하기 시작해서
교보문고, 리디북스와 전자책 유통계약을 맺었는데, 인터넷 도서검색으로는 교보, 리디, 네이버 등만 검색이 됩니다.
그 외 전자책 유통체인(밀리의 서재, 구글북스 등)과는 지금처럼 별적으로 계속 계약을 맺어야 하는지요?
덧. 기존 리디북스와의 계약에서 b2b 조항도 있었던 것 같은데, 검색에는 반영이 왜 안되는 건지?
1. 말씀하신대로 그 외 유통 채널별로 계약을 맺으시면 됩니다. KPC 같은 곳에서는 한 번에 여러 유통사를 연결해 주기는 하는데, 5% 정도의 수수료를 뗍니다.
2. b2b는 도서관, 대학, 연구 기관 등에 전자책을 일정 금액으로 납품하는 유통입니다. 리디북스는 직접적으로 b2b를 진행하지는 않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과거에 조선일보와의 콜라보로 단말기에 일부 전자책을 탑재해서 납품하는 방식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처럼 기업대 기업의 계약 사항을 염두해서 둔 조항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해당 사항으로 검색이 안되는 것 같네요.
2019.09.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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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토리
1. 2. 관리의 편이성, 대중성, 플랫폼 면에서 KPC가 아닌 리디를 선택했는데, 말씀하신 중간유통기능이 없었군요.
빠르고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2019.09.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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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onrhee
아래와 같은 곳에도 별도 계약을 맺으실 수 있습니다
1. 한국이퍼브 - 여기와 거래를 하면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에 별도의 계약 없이 전자책을 판매하게 됩니다
2. 북규브
3. 영풍문고 전자책서점 리딩락
4. 카카오 페이지 - 여기에도 일반소설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계약 과정에서 업체에 따라 b2b, b2c, b2b2c 등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전자책은 실물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니까 거래처는 다다익선 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9.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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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토리
1. 예전에 한국이퍼브와 계약을 맺었는데, 당시 전자책 판매 및 거래 실적이 없어서 흐지부지된 것 같은데, 다시 살려야겠군요.
2. 3. 4. 제안해주신대로 많은 유통 거래처가 필요한 듯 합니다.
꼼꼼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2019.09.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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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집
brandonrhee님께 여쭙니다.
영풍문고 리당락 거래 필요할까요?
말씀하신 곳 중 리딩락만 빠져서. ^^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2019.09.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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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onrhee
김집 조심스럽게 제 짧은 경험을 말씀드리면, 제가 접했던 플랬폼들 중에서 가장 일처리가 느리고 그리 열심히(?)한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지만....전자책이라는 것이 일단 만들어 놓으면 추가비용 없이 온 세상에 알릴 수 있고 한번 올려놓으면 그 다음에는 사실 출판사가 할 일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하면 여러 곳에 알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9.09.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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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집
brandonrhee '전자책이라는 것이 일단 만들어 놓으면 추가비용 없이 온 세상에 알릴 수 있고 한번 올려놓으면 그 다음에는 사실 출판사가 할 일이 거의 없기에... 가능하면 여러 곳에 알리는 것이 좋다'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09.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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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쏘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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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cafe.naver.com/ca-fe/cafes/12093390/articles/85833
작성자: 난토리 · 2019-09-24 05:3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