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출판사 북엔드의 책 구매하는 곳 링크 걸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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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5T11:57:27.68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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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올린

독립출판사 북엔드의 책 구매하는 곳 링크 걸어 보았네요.^^

https://smartstore.naver.com/bookend/products/4580813274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올린 책은 위와 같이 판매처를 링크 거는 방식으로 책의 존재를 알리고 팔고 사게 되어 있나 봅니다.

스마트스토어 내의 책 판매처(=책 판매 아지트)에 링크를 통해서만 연결이 되어 책 매매가 이루어지므로 별도의 통신판매업신고증이 필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다만 책의 존재를 알리고 판매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링크 발품'을 팔아야 해서 힘이 들겠지만 하다 보면 재미도 있을 것 같고요.^^

마치 온라인 책 외판원이나 책 전도사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자기 책이 팔리기를 앉아서만 기다릴 게 아니라

직접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독자를 찾아나서는 거죠.

* 외판(外販) - 판매원이 직접 고객을 찾아다니면서 물건을 팖. 또는 그런 일.

책값(할인가)에서 책 제작비를 빼고, 스마트스토어의 수수료를 빼면 순수익이 남는다.

(예시) 정가 11,000원 → 10% 할인가 9.900 원(약 10,000원)

10000원 - 5000원(50부 소량 출판 때의 단가) - 1000원(스마트스토어 수수료 10% 산정)

순수익은 +4000원이다.

(참고로 책값을 저렴하게 책정하는 대신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하는 판매 전략이다.)

반면에 네이버 '출판사공간'을 통해 책을 올리면 통합 네이버 검색창에서 그 책 제목으로 검색되며, 검색된 책을 클릭하면 '네이버 책'에 그 책에 대한 소개가 나타나고 인터넷서점에 '바로 구매'로 연결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리 인터넷서점과 계약을 맺어 놓아야 한다. 인터넷 서점 위탁 판매 수수료는 책값의 35~40%선이다.

책값(할인가)에서 책 제작비를 빼고, 서점 수수료를 뺀 다음 배송료를 빼면 순수익이 남는다.

10000원 - 5000원(50부 소량출판 때의 단가) - 서점 수수료(3500) - 배송료(2500)

순수익은 마이너스 1000원 (팔면 팔수록 손실이 눈사태처럼 불어남. 단순 계산으론 100만 부가 팔리면 10억의 손실이 발생.)

* 배송료를 구매자 부담으로 해야 순수익이 +150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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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cafe.naver.com/ca-fe/cafes/12093390/articles/83715
작성자: 고바우c · 2019-07-04 19:5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