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 출판사 자가출판 출판사 창업해서 가져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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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5T11:57:37.30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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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모르고...

무작정 책을 자가출판했어여 경비도 많이 많이 들었고요

이후에 출판사에서 전혀 관리도 안해주고

책이 썩고 있네요

저희가 출판사를 차려서 책을 가져올려고 하는데

아는게 없어서요

일단 사업자 등록증, 출판업등록했습니다.

출판사에 연락을 했더니

책표지를 갈라고 하는데 저희는 스티커로 붙이고 싶어요

스티커 작업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부탁드려요...

출판인양성교육 국비무료지원받고 수당도받으며 창업하는교육과정이 있어요

2018.08.2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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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헌맘

http://www.sbin.or.kr/Education/Education_Intro.aspx?course=3 여기 말씀하시는지요?

2018.08.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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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세헌맘 갑자기 충전이안돼서 바로 답을 못드렸네요
이미 출판창업을 하셨군요ㅠ출판사등록전이시면 출판사창업교육 받으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정보드리려고 했던건데......
힘내시길 바래요~♧

2018.08.2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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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34

표지를 통째로 갈아야 하기에 스티커로는 무리입니다.

흰바탕에 제목만 있다면야 스티커로 되겠지만요

2018.08.2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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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서지정보에 일단 가입하시고 발행자 번호 받으신다음에, ISBN 신청하세요. ISBN 받으실 때 바코드도 같이 주거든요. 그걸 가격과 함께 스티커로 출력하셔서 붙이시면 될 듯합니다. 그런데 출판사 등 변경되는 게 많은데, 그걸 다 스티커 작업하실 건가요?

2018.08.2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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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헌맘

표지를 다 가는데도 비용이 쎄더라고요ㅠ 스티커 해볼려고요

2018.08.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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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한글영어

밑에 분이 진지하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스티커 덕지덕지 붙어 있는 책

사고 싶은 마음이 안들 것 같습니다

잘못 하다가는 잘 팔리던 책 모두 버릴 수 있습니다

2018.08.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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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타임

돈이 아까워서 스티커를 쓰시겠다면, 그냥 책을 포기하세요.

2018.08.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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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헌맘

지금 책에는 더이상 투자를 하고 싶지가 않아서요

2018.08.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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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타임

세헌맘 더이상 투자를 하기 싫으시다면 매몰비용이다 생각하시고 포기하세요.
돈만 보고서 움직이시면, 사람을 잃습니다.

2018.08.2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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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우

외람된 질문입니다만....
출판사를 차려서 책을 가져오시면 책이 많이 팔릴 방도가 따로 있는 건가요?
그렇다면 지금 출판사에서 제작한 책은 그 방도로 팔 수 없는 건가요?
표지 가는 비용이 아까우시다는 걸 보니 홍보에 많은 투자를 하실 것 같지도 않은데요.
딴지가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여쭙는 겁니다. 혹시 책을 많이 파실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으신가 해서요.
있으시면 저도 좀 따라해보려고요. 저도 출판사 따로 내려고 했지만 정산이나 창고 유지 등등 너무 복잡해서 포기했거든요.

2018.08.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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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헌맘

창업은 좀 더 미래를 내다보고 할려고요, 책이 잘 팔리는 뽀족한 방법은 없지만 판권을 가져다 놓고 싶은 마음에 하는 거라서요

2018.08.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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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타임

세헌맘 좀 더 나은 미래요? 지금 선택하시려는 길은 더 나빠지는 미래인데요?

2018.08.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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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타임

세헌맘 애초에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으실 의향이 없으신거 같은데, 질문은 왜 하셨나요?

2018.08.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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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34

노민타임 질문에 답변 받는다고 꼭 그렇게 해야하는 법도 없습니다.
상호간에 좋게 마무리 짓는게 좋습니다.

세혐맘님께는 창업을 미래를 보고 한다면 현재의 책은 현재의 책으로 정리하시고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 가져 오셔서 재쇄 여부를 결정 짓는게 좋습니다만 막상 이미 출판사에 언질까지 해두신 상황에 많이 난감할꺼라 생각합니다. 세상 일이란게 자기 맘처럼 흘러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독립출판할꺼 아니라면 일단 흘러가는대로 두는게 좋다고 봅니다. 적당히 둘러서 취소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018.08.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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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우

세헌맘 판권 때문이시라면... 계약서를 잘 읽어보시면 아마 도서 계약이 1년 혹은 2년 계약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출판사마다 다르겠지만...
그 말은 1년 혹은 2년 후에는 출판권이 저자에게 돌아온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팔리지 않은 책은 모두 저자에게 보내질 겁니다. 출판사에서 창고비용을 더 낼 이유가 없으니까요.
당장 책을 팔 뾰족한 방도가 없다면 굳이 출판권을 뺏어올 필요는 없어보입니다만...

2018.08.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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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헌맘

노민타임 좀 더 미래를 본다고 했지 더 나은 미래라고 한적이 없는거 같내요. 그리고 춮판사업이 우리나라에서 힘든건 알지만 더 나빠지는 미래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좀더 세상을 밝게 보실것을 권합니다.

2018.08.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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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타임

세헌맘 좋은 말씀은 고맙습니다.

2018.08.2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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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다

자비출판은 출판권저자에게 있어요.
책가져오신후 출판사이름 그냥두고 판매하고 재판부터 새로운이름으로 변경하면 안되냐고 출판사한테 양해를 다시구해보세요

2018.08.2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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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출판 전도사

자비출판은 당연히 출판권이 저자에게 있는데 '출판 비용을 댄 저자가 자비출판 대행사로부터 출판권을 빼앗아 온다'는 말은 대체 무슨 말인가요??

2018.08.2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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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우

자비출판은 출판권이 저자에게 있다고요?
그렇다면 자비출판을 하고 나서, 만약에 만약에 그 책이 정말 잘 팔린다면 2쇄를 찍지 않고 계약기간 내에도 다른 출판사와 계약을 새로 해서 출판을 해도 상관이 없다는 뜻인가요?
저는 옵셋인쇄 형식의 자비출판을 해보지 않아서 그쪽 계약서는 어떤지 잘 모르지만...
제가 POD 출판을 했던 곳에서는 계약기간 내에 타 출판사에서 동일한 저작물로 출판을 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요.

2018.08.2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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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우

모 자비출판 전문 출판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출판권은 출판사에 있다고 나와있는데요?

2018.08.2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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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출판 전도사

권준우 POD플랫폼은 각 플랫폼마다 출판권자에 관한 규정이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랫폼에서 출판비용을 부담하므로 POD플랫폼을 이용한 POD책 출간은
적어도 형식상 자비출판이 아니라고 보는 게 맞을 거 같긴 합니다.

출판권은 출판사에 있다고 나와 있는 자비출판 전문 출판사를 링크 걸어주시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될 거 같네요.^^
- 출판을 다른 곳에서도 하기를 저자가 원하면 자비출판 대행사는 그것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다고 봅니다. 즉, 저자가 한시적으로 출판권을 대행사에게 맡긴 것이라는 의미이며, 다른 곳에서 출판하면 안 된다는 뜻이 아니고, 원천적으로 대행사에겐 그럴 권한이 없다는 거죠.^^

2018.08.3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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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혹시 한계레에서 인디자인베이직 수업하신분 있으신가요?

2018.08.2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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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헌맘

답변들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해서요 열심히 더 알아보고 판단하겠습니다

2018.08.2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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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토야

출판사에서 스티커 작업을 하라고 하신건 출판사 이름이 달라지니까 하라고 한 것 같네요. 표지 외에도 내지에도 출판사 이름이 들어간 곳이 있으니 스티커를 내지와 비슷한 색으로, 표지는 표지와 비슷한 색으로 출력해서 붙이시면 되긴하나 그닥 권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스티커는 스티커 제작업체 검색해보시면 나올거고요. 책을 가져다가 물류에 두시려면 매달 10만원 정도의 물류비도 생각하셔야 해요. 집에다 가져다 두신다면 매번 배송할 때마다 생기는 발송료를 염두해두셔야 하고요. 정가로 서점에 납품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판매비보다 관리비가 더 나갈 수 있음을 염두해 두시고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분들이 스티커 작업을 반대하시는 것은 독자입장에서 그런 책을 받을 경우 기분이 나쁘기 때문이에요. 고민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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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cafe.naver.com/ca-fe/cafes/12093390/articles/73843
작성자: 세헌맘 · 2018-08-29 02:3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