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일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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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5T11:57:41.39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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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누야시키 5권 中 -

존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2차원적인 존재.

교만은 2차원적인 행동이다.

세상의 변화를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하는 존재들의 끝.

그러나 일상은 계속 된다.

일상은 2차원이 아니기 때문에.

2016년 3월 22일 그날,

이누야시키 5권을 읽으며 현실과 변화에 대해 생각하게 했던 장면들이다.

2차원 속에 갇혀있다고 보여지는 핸드폰 화면 속의 캐릭터가

3차원 세상에 있는 자신에게 그 어떤 가해도 할 수 없을거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던 이 남자의 도발은

교만함의 끝판이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그 생각에 변함은 없다.

단지, 나 역시 그 교만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사람마다 다르게 드러나는 교만함.

과연 나의 교만은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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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cafe.naver.com/ca-fe/cafes/12093390/articles/71233
작성자: soulplain · 2018-06-12 04:3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