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신간미팅 1일차 (북센,알라딘,예스24,교보)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5T11:57:44.890Z
오늘 신간 제작이 일부 완료되어 서점 미팅을 돌았습니다.
오전에 장항동에 있는 제본소에 가서, 미팅을 위한 도서를 챙겨 <북센>으로 갔습니다.
오늘의 서점 미팅 일정은 북센>알라딘>예스24>교보문고 입니다.
비효율적이지만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동선입니다.
대부분 서점의 미팅시간이 오후라서 짧은 시간에 모든 서점을 돌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이틀에 나눠서 아래와 같이 다닙니다.
1일차 : 파주, 강북(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북센)
2일차 : 강남 (영풍, 서울, 인터파크)
오늘 나온 신간 <가토 인비저블>입니다. 베이킹 레시피북이죠.
항상 신간들고 미팅을 다니면 두근두근 하답니다.
이번 책은 잘나가야 할텐데... 걱정반 기대반...
여기는 북센 주차장이고 저 멀리 북센 창고가 보이네요.
북센 휴게실(?)입니다. 건물에 들어가서 우측 방입니다.
보통 담당자들이 다른 분들과 미팅중일때 이곳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도착해보니 담당자가 미팅중이었는데, 오늘따라 오래 걸리네요.
30분 기다리고 11시50분에 겨우 미팅했습니다.
3~5분정도의 미팅을 마치고, 바로 충정로로 출발합니다.
충정로에 있는 알라딘 본사입니다.
많은분들이 처음 알라딘 미팅 가실때 어딨는지 못찾는 경우가 많더군요.
건물로 들어가서 이문을 지나면 접견실이 있습니다.
알라딘 미팅은 오후 1시부터입니다.
그런데 엠디분들이 식사마치고 돌아와서 정리하고 나오려면 조금 늦어지게 됩니다.
접견실 가운데 테이블위에 전화기, 전화번호 리스트, 도장이 놓여있습니다.
자신의 담당MD가 누군지 모르면 리스트를 보고 찾아서 전화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작년엔 없던 증정 도장이 놓여있습니다.
증정도서에는 증정도장을~!
왜냐고요? 곧 아시게됩니다.
알라딘 접견실 모습입니다. 1시 5분경인데, 다른 출판사분들이 별로 없네요.
사람이 많을 때는 미팅할 자리가 모자르기도 하지요.
그래서 전 조용한게 좋더군요.
미팅을 마치고 이제 '예스24'로 출발합니다.
차로 이동할 경우 15~20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여의도에 있는 예스24 본사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접견실이 6층에 있었는데, 지하1층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접견실은 문이 닫혀있었는데 미팅시간(오후2시)이 되어야 연다고 하네요.
앞으로는 출판사분들을 위해 미리 문을 오픈해주면 좋겠네요.
예스24의 새 접견실입니다. 기존에 비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굉장히 넓고 깔끔합니다.
오늘 예스24에서 책공장 회원이신 김석대표님과 정용재대표님 두분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이렇게 미팅을 다니다 회원분들을 만나면 정말 반갑습니다.
미팅을 마치고 또다시 파주로 갑니다. 교보와의 미팅을 위해...
교보문고 입니다. 파주에 오면 뭔가 놀러온 기분 같기도 하고.... 좋습니다.
정작 놀지 못하는게 안타깝지만....
쭉 들어가면 전화번호 안내와 구매팀 좌석배치도가 놓여 있습니다.
구매 담당자를 확인하고 자리로 찾아가면 됩니다.
그런데 보통은 다른 출판사와 미팅을 하고 있죠.
구매팀 앞쪽에 큰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으니 그곳에 앉아 기다리다가
앞선 미팅이 끝나면 담당자한테로 가면되는데 먼저 기다리던 분이 있을 수 있으니
눈치껏 잘 파악해서 순서를 지킵니다.
구매팀 미팅이 끝나면, 인터넷 담당MD에게 전화를 하여 미팅 요청을 합니다.
그런데 이경우도 다른 출판사와 미팅중이면 전화를 받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분명 주위 어딘가에 담당MD가 미팅을 하고 있을 겁니다.
MD얼굴을 알고 있다면 기다렸다가 미팅을 하면 되고, 모른다면 다른 분께 물어보세요.
교보문고 휴게실(?)입니다. 저 높은 책장 사진은 많이들 보셨을 것 같네요.
이곳에서도 MD와 미팅을 하게됩니다.
교보문고 커피 자판기. 500원.
교보문고에서 덴디님을 만나 바로 앞에 있는 카페에 갔습니다.
맛있는 딸기음료와 치즈케이크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다 헤어졌네요.
피곤하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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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cafe.naver.com/ca-fe/cafes/12093390/articles/68783
작성자: 켄짱 · 2018-04-16 1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