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마케팅을 생각하며~2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5T11:57:53.090Z
지난 2월 출판사 창업을 꿈꾸면서 카페에 가입하곤 시간 날때 틈틈히 카페 글을 보고 있습니다.
책이 좋아 서점에서 근무하고 . 온라인 서점도 기웃 거리다가
책 만드는 공정이 궁금해서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어느새 세월이 금방 20년이 훅 지나갔네여~ㅎㅎ
도서 마케팅에 관련한 여러가지로 문의도 많으시고, 궁금한것도 많으실텐데요
카페라는 공간이 일일이 글로 묻고 답해야 하니 어느정도 시간을 가지고 카페질을 해야는데
저 또한 생업이 급해서 카페쪽은 가끔 들어오고 있습니다. 매니저님께 죄송합니다 ㅎ
지난 2월 "마케팅은 열정이다"로
http://cafe.naver.com/bookfactory/59930
오늘은 그저 마케터가 하는일에 대하여 잠시 생각해보기로 하죠.
출판사에서 마케터의 역할은 단 10%다. 라고 책임 편집자와 이야기 합니다
전 마케터일은 오래 해오고 있지만
출판에서 마케터의 역할은 단 10%다라고 말합니다 , 제 오랜 소신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책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달라 라고 책임 편집자와 이야기 합니다.
그만큼 내부적으로 책을 어떠한 관점에서 .누구의 시선에서 , 잘 만드느냐에 따라 마케터의 역할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출판사 퇴직후 현재 마케팅 컨설턴트로 일을 하는데
1인 출판사를 10여년 하시고, 종수도 꽤있는 중견 출판사 사장님은
제게 기본 마케터 일보다는 기획이나. 원고분석, 시장조사 일을 더 해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중견출판사나 1인출판사나 마케터의 역할은
출간 기획회의 / 시장성 / 타겟분석 / 매출계획 / 마케팅계획을 잘 세우는것부터 시작하고
책임 편집자와 같이 원고분석 / 제목안 / 표지컨셉 /본문컨셉까지
마케터의 역할도 처음부터 같이 시작하는게 맞습니다.그 다음부터 매출이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서 기본 매출을 함께 가지고 가시려면
제발,제발 책을 어떻게 잘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부터
진지하게 해주실 것을 책공장 1인출판 사장님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책 한 권에 저자 분 , 고생한 편집자 , 발행하신 사장님과, 해당 마케터의 자존심이 걸려 있습니다.
고생한만큼 책은 잘 나옵니다...고생한 만큼 시장에서의 반응이 좋습니다
책이 잘 만들어지면,
그 다음 10%의 몫은 마케터가 독자에게 전달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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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cafe.naver.com/ca-fe/cafes/12093390/articles/61617
작성자: 열정시대 4점0 · 2017-06-01 08: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