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마케팅을 생각하며~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5T11:57:57.422Z
전 출판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략 규모는 20명정도니 중견 출판사라고 할수 있습니다.
일단 신간이 나오기 전 마케팅부서와 편집자와 브리핑 회의를 3번정도 시간은 한시간씩 정도 이루어집니다.
우선 편집자는 저자의 약력, 필력,인지도 등과 책의 내용, 방향, 유사도서, 도서의 컨셉등을 간단히 브리핑하고
이하 3명의 마케터가 담당별로 홍보 방향을 정합니다,
저희 회사 마케팅 부서는 3명입니다. 온.오프서점2명, sns담당 1명
1.사전 바이럴전략 (자사 sns, 저자 sns 활용)
2.서평단,북트레일러,상세이미지,이벤트(온오프.sns각각)
일단 이작업을 마치게 되면 도서배본과 동시에 마케팅이 이루어집니다.
출고이후에는 대형서점 일별 판매량을 매일 체크하여
2차,3차 마케팅을 추가로 편집부와 추가로 논의합니다.
일판매가 몇부인지,주간 평균부수는,노출에 따라 어떻게 판매부수가 변하는지 등등을 매일 체크하고
전략을 세웁니다.
도서의 마케팅은 최초 1개월이 가장 중요합니다.
바이럴 전략과 온오프서점의 마케팅 방법은 따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3개월이 넘어가기 전까지 도서를 만들지 못하면 평균 2,000부대에서 책의 수명을 다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제가 출판사에 20여년간 마케터로 근무하면서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첫 포인트는
저자의 열정, 편집자의 열정,, 마케팅의 열정이었습니다
이세가지 열정은 판매로 ,스테디로,베스트로 단계별로 진입할수 있었습니다.
또하나의 마케팅 포인트는 항상 독자의 입장에서 마케팅을 진행하라였습니다.
통상 많게는 10만부~100만부까지 팔린 책들을
마케팅 담당자로 바라보고 진행시켰던
주관적인 마케팅 관점으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1인 출판사의 경우나 소규모 출판사의 경우는
다른 전략으로 접근해야겠죠?
저 또한 1인 출판사를 목적으로 카페에 가입하였으니
전략 잘 만들어서 여러분과 공유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원문: https://cafe.naver.com/ca-fe/cafes/12093390/articles/59930
작성자: 열정시대 4점0 · 2017-02-21 00:5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