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상황인데 혹시 출판이 가능할까요?

> https://bookfactory.kr/board/qna/15545
>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5T11:58:01.437Z

---

쫌 복잡한 상황이긴 합니다.

배경설명을 하자면

제 아내의 일인데요. 2년전 아내는 대안학교에서 독서교사로 근무를 했습니다.

수업시간에 학생들과 책쓰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그렇게 소설을 썼고 출판은 아니지만 제본을 해서 책의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 대안학교에서 나온 상태이고 그 책을 혹시 출판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작권 관련해서 알아보니 특정 기관에 소속되서 만들어진 책에 대한 저작권은 그 소속기관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적용한다면 이 저작권이 그 대안학교 교장에게 있는거라는데(업무상 저작물) 그게 정말인지..

그 당시에는 이런 법적인 부분도 몰랐고 또한 그 학교에서 나올거란 생각도 못했습니다.

않좋게 그 학교에서 나오게되서 서로 불편한 것 들도 많고요. 사실 그 책의 시나리오도 모두 아내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고 그 전부터 집필을 생각하고 있던 글입니다. 아이들을 지도할 목적으로 큰 줄기를 제공하고 거의 시키다 시피해서 만든 글이거든요.

궁금한 것

1. 정말 그 소속기관인 대안학교에 저작권이 있는건가요?

(일정의 급여를 받고 일을 한 곳이지만 어떤 법적으로 고용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안학교 약간의 특성상 법적으로 전혀 등록되지 않은 유령학교라서...)

2. 혹시 저작권이 함께 지필한 아이들과 교사에게는 전혀 없는지?

( 제 아내에게는 성명표시권, 인격권, 동일성유지권으로 그 학교에서 제아내 이름이나 정보를 수정못한다는 법은 있다지만..)

3. 그 시나리오로 다시 수정해서 쓰면 표절인가요?

(아직 그 학교에서는 출판을 안했어요.)

4. 혹시 다른 가능한 방법이 있나요?

---
원문: https://cafe.naver.com/ca-fe/cafes/12093390/articles/48710
작성자: 더북 꿈꾸는 계절 · 2015-01-28 02:5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