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도서관 대회 관련, 1인출판분들의 참여여부를 여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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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5T11:58:08.38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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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출판(소규모출판)과 도서관, 도서관과 1인출판의 관계에 대한 제 사견이 포함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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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1인출판사와 도서관의 관계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지만, 1인출판과 도서관의 관계는 더 친밀해지는 방향으로 발전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그런 움직임이 작은 출판사들이 도서관에 도서 구매를 갈구하는 수준에서만 일어나고 있지만, 점차 도서관에서 1인출판에 주목하는 날들이 곧 올 것입니다.

그래야 도서관 본연의 목적뿐만아니라, 도서관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장소로써 제 역할을 다 하게 될 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공식적인 집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약 15,000개의 도서관이 있습니다.

저는 15,000군데의 도서관이 베스트셀러 도서만으로 도배되기엔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약간의 과장법을 썼습니다).
뿐만 아니라, 베스트 셀러 작가들만 강연하기에는 너무 많고 넓으며(물론 지금도 몇몇 작가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인해 어느정도 독자와의 만남을 이뤄내고 있습니다만), 마을의 독자들이 작가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도서관과 사서분들이 유명 출판사, 베스트 셀러 작가, 유명 강사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양질의 소호 출판 도서, 그리고 작가들에게 관심을 갖는다면 도서관은 365일 작가들과 독자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고, 독자들은 작가들이 책 한권에 다 담지못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는 '도서관의 매일'이 그런 만남의 장이 되고, 살아있는 지식과 지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공익적인 차원에서 각 동네와 마을, 구, 군, 시, 공공단체가 앞서 말한 소호출판과 마을 도서관과의 관계를 조성하겠지만, 막연히 그냥 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미리온과 13곳의 작은 출판사가 약 2개월간 진행했던(그리고 앞으로도 진행할) 움직임이 [작은 파장]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도서 관련 협회나 사단법인에서 관심을 가져주셨고 꾸준히 도움을 주신다고도 하셨습니다. 한국도서관협회(도서관 대회 주관 협회-중앙도서관내 납본하는 곳 바로 옆에 있어요)에서는 이번에 참여한 소호출판사들의 도서를 진열해주신다고 했고, 와우북에서는 앞으로도 와우북이 진행하는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주는 것을 요청했습니다. 몇몇 도서관은 저희에게 추천목록을 요청하기도 했고, 추후 그 방법에 대해 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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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작년 도서관 대회에 참여했던 내용이 쓰여져 있는 게시글 링크입니다.
관련 링크도 몇개 걸어놓겠습니다.

도서관 마케팅의 정점 전국 도서관 대회 참가!!

힐링북 페스티벌 후기

[후기]와우북페스티벌

한마함마!! 한 마음으로 함께 마케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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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올해도 당연히 위의 과정들을 준비하고 행하려 했었는데, 도서관 대회가 제주도에서 열린답니다!! ㅠㅠ 허걱;;;
도서관 대회 부스 참가비는 300만원정도 소요되고, 그 비용 안에는 숙소(근처 호텔)비용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년에는 위 부스 참가비 및 도서관 문화 광고 게시 비용, 이벤트 판촉물(한국도서관 협회 로고를 사용한 자동책갈피 수지인)을 제작 하고 비용을 1/n로 하여 도서관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대륙을 한번도 벗어난 적이 없기에 좀 후덜덜합니다.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ㅋㅋㅋ
그럼에도 이 글을 쓴 것은, 혹시나 작년처럼 참여하는 것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진행하기 위함입니다.

작년의 경우 참여자자분들중 절반이상이 좋은 결과를 산출했지만, 참여자분들 중 일부는 참여비용(30만원)에 해당하는 책을 판매하지 못하셨습니다.

손소리ㅡ김남현

여러가지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면서 도서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판매대행(위탁판매)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2013.08.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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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리ㅡ김남현

볼땡이 그런 케이스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출판사에서 책이 출간되었는데 대형서점들과 (또는 유통사들과) 거래가 없는 상태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 같습니다.

출간 직후, 또는 직전(책은 나왔으나 발행일이 아직~~)에 바로 서점들과 계약을 맺고, 바로 각 서점으로 뿌려야 합니다. 아니면 금방 구간이 되어 서가에 꽂힙니다.

이 카페에는 볼땡이님께 좋은 정보가 많이 있으며, 보다 필요한 질문을 하기 위한 지식도 많이 있습니다^^
검색으로 찾아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2013.08.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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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리ㅡ김남현

볼땡이 음. 최초의 질문과 바로 위의 내용은 전혀 다른 내용인듯 싶습니다.

바로 윗 부분의 내용은 매절이라는 부분과도 사뭇 다르고, 서점보다는 일반 회사의 인사부나 보험, 원격교육업체등에 해당되는 내용일 듯 싶습니다.

2013.08.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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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리ㅡ김남현

볼땡이 네. 서점을 거칠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그런 류의 도서 박람회가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제가 위에서 언급한 행사들은 일반 고객들 or 도서관을 상대로 하는 박람회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직접 해당 업체들에 홍보, 마케팅을 하시는 것이 더욱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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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cafe.naver.com/ca-fe/cafes/12093390/articles/39946
작성자: 손소리ㅡ김남현 · 2013-08-14 06: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