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디/영풍 계약 (몇부를 넣어야 깔릴지...)

> https://bookfactory.kr/board/qna/15869
>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5T11:58:14.288Z

---

내일 반디와 영풍에 거래갈 예정입니다. 반디는 20권이 기본이고, 영풍은 서점이 20개가 넘다보니 50권을 받아준다고 합니다. 추가주문은 반디 경우에는 구매부를 통해서 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영풍같은 경우엔 첫 거래는 매절을 안 받는다고 하더군요.

1. 반디는 50권 정도면 겨우 깔리기는 할 것 같은데 맞나요?

암튼 반디거래계약서를 보니 아래처럼 몇00부 이하로 입고 한다고 돼 있는데 이걸 얼마로 적어야 할지요? 저는 그냥 깔리기만 하면 될 거 같아서 약감 소심하게 150부는 괜찮을까요...

책이 인문계열이라 막 팔리는 책이 아니고 반품때문에 정한건데 적당할까요?

신규 거래시는 정기지불 조건으로 계약하며, 상품 품목에 따라 “갑”의 의사결정에 의하여 일시급 거래를 병행할 수 있다.

신규 및 신간도서는 부 이하로 입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영풍은 100부는 되야 좀 깔릴 거 같은데 맞나요?

최소한의 반품을 위해서 제가 부수를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모니터해본 결과 많이 깐 만큼 팔리기도 하지만 웬만한 책은 다 반품되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냥 책 표지 보일만큼만 깔면 되는 거 아닌지요... 깐거 팔리면 또 깔고 그러는 게 아닌가요?

교보랑 거래해서 물건이 팔리는 걸 보면 알다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지점은 팔려서 책이 없는데도 주문을 안하고, 전화하면 자동발주 들어간다고 대답하고...

* 교보에서 한번 실패해서 마지막으로 용 좀 써보려고 합니다.

제 욕심은 반디나 영풍이나 자잘한 지점은 신경 안쓰고요

다만 좀 큰 지점에서는 표지가 보일려면 영풍과 반디는 몇 부 정도는 주문이 들어가야 할까요???? 신규거래 담당자에게 물어봐도 대충대충 말하는데 신임이 가지 않더라구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래

교보의 경우 매장에 가서 추가주문을 요청햇는데 제대로 안됐었거든요...

2012.10.15. 21:31
답글쓰기
오래

푸른늑대 10부씩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구매과를 구워삶아야 되겠군요...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매장에서 주문을 하지 않아도 구매과에서 각 매장에 책들을 진열시킬 수 있다는 말씀인거 같은데... 그렇다면 구매과 힘이 쌘거 거군요.. 아무튼 정말고맙습니다~

2012.10.15. 22:39
답글쓰기
프롬

프롬 반디나 영풍도 매장에서는 진열을 위한 주문은 안해줍니다 판매가 좀 이루어져야 가능해요 구매에서 진열될수 있는 신간부수를 주문받으셔야해요

2012.10.16. 07:52
답글쓰기
오래

프롬 일찍 일어나셨네요.^^ 애초에 교보 매장에서는 추가주문 부탁했다가 실패했는데... 애초에 구매부에 부탁을 했어야 되었다는 결론... ㅜㅜ 아는 게 힘이다라는 말을 새삼 실감...

2012.10.16. 08:51
답글쓰기
하록선

서점 하나당 50권씩 깐다는 말씀인가요? 전지점 다 넣으려면 초판부수가 많아야겠네요.

2012.10.15. 21:34
답글쓰기
오래

아뇨.. 5권씩인데...ㅋㅋ

2012.10.15. 21:42
답글쓰기
강아쥐

저는 오늘 서울문고 신간 40부 위탁으로 넣었습니다. 이후 반응을 보고자 합니다. 광화문 교보의 경우 평대에는 깔려 있더군요. ^^ 암튼 서점 영업은 힘듭니다. 영업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에요~~;;

2012.10.15. 22:51
답글쓰기
오래

오 40부~ 나름 선전하셨네요...^^ 잘 구워삶으신 결과이겠지요.ㅋ 교보에는 몇 부 넣으셨나요? 신규거래는 아니신가봐요... 암튼 영업때문에 출판사 하기 싫답니다..ㅋ

2012.10.15. 23:02
답글쓰기
강아쥐

교보는 100권 매절 넣었는데 영풍이 매절을 안받네요 ㅠㅠ 온라인서점들은 메인에 좀 띄어주면 좋으련만 이벤트 권유 서류만 주네요 ㅠㅠ

2012.10.15. 23:03
답글쓰기
오래

100권이면 신규는 아니시고.. 대선배님이시네요...ㅋ 영풍은 온라인 체계가 구축이 잘 안되어서 지금 거래를 트지 말까 생각중입니다. 반디는 각 지점에 몇 권 있는지가 한눈에 보이잖아요. 길게보면 영풍은 아마 오래 못 갈거 같습니다... 영풍매절은 안하신게 나은 것이었을 수도... 이벤트는 배너라도 하나 달아야 하지 않나 생각은 듭니다만... 배너값이나 뽑을려나..ㅋ 1인출판사는 포토샵은 기본으로 해야 할 듯합니다..ㅜㅜ

2012.10.15. 23:10
답글쓰기
강아쥐

사실 교보랑 온라인 몇군데만 거래하셔도 문제없을듯해요 ㅋㅋ

2012.10.15. 23:14
답글쓰기
프롬

매장당 5부이상씩만 갈수있으면 매대진열 가능합니다.^^ 그이후는 책의생명력을 불어넣어주셔야 오래살아남을수있어요^^

2012.10.16. 06:23
답글쓰기
오래

저는 이번 첫 책이 마지막 책일 가능성이 농후해졌어요. 마지막으로 매대에 깔고 장렬히 전사하렵니다... ㅜㅜ 주요매장에만 5부씩 깔아보려구요... 반디의 경우, 센트럴/코엑스가 나가는 것 같은데...

2012.10.16. 09:05
답글쓰기
오래

푸른늑대 2번째 책 낼때까지 창고비도 장난이 아니셧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저도 돈이 모으기 전까지는 두번째 책은 힘들거 같네요. 출판은 정말 돈되기 어려운 사업인거 같습니다.

2012.10.16. 15:29
답글쓰기
강아쥐

푸른 늑대님의 말씀에 동감하다못해 감동하고 있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
원문: https://cafe.naver.com/ca-fe/cafes/12093390/articles/35321
작성자: 오래 · 2012-10-15 07: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