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조 남기는 형식과 재인용에 대해

> https://bookfactory.kr/board/qna/15878
>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5T11:58:14.61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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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님 밑에 글,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

책마다 참조를 남기는 방식을 살펴보면

3가지 경우가 있는거 같습니다.

1.

본문 문장마다 참조번호를 매기고

맨뒤에 reference 페이지에다가 참조내역을 따로 모아두거나

각 페이지 밑에 참조내역을 꼼꼼히 달아 놓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2.

본문 문장에 참조 번호 같은건 하나도 없고

그냥 맨뒤에 이런 책 참고 했다가 책 목록만 밝혀두는것

3.

서명, 책, 출판사 이렇게 참조 내역을 자세히 밝히지도 않고

그냥 본문에

누구는 어떻고 저렇고 요런 주장을 했다.

이런식으로 저작권자의 이름만 밝힌 경우.

1번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건 직관적으로 알수 있습니다.

2번과 3번은 저작권 침해의 문제가 없는가요?

또 재인용에 대해 궁금합니다.

재인용의 원전을 찾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원전을 참조로 남기는게 바람직한 건 이해가 됩니다.

원전을 남기지 않고

재인용한 서적만 참조내역으로 남겨도 저작권 침해가 되는건가요?

2번과 3번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저작권위원회(www.copyright.or.kr)의 답변에 따르면 '주나 각주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저작자의 이름, 책의 제호, 발행기관, 판수, 발향연도, 해당페이지를 본문 속에 밝히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출처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것만으로도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저작물을 이용하는 경우 일일이 출처표시를 하는 것이 번거로워 책의 서두나 말미에 참고자료 목록을 만들어 대체하고자 한다. 이 경우에 저작권 침해의 문제가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에 대한 답변)

2012.09.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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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

두 번째 질문은 http://www.copyright.or.kr/info/publish/report_view.do?bd_seq=7232 <표절문제 해결방안에 관한 연구 III: 표절 방지 가이드라인 제안> 124페이지 '재인용과 표절 문제'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재인용의 원전을 찾기가 어렵다'는 건 '재인용한 것은 분명한데 원전이 쓰여있지 않다'는 것인가요? (위 3번에 해당되는?) 만약 '독자/화자의 관심이 2차출처자가 원출처의 주장을 자신의 것으로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에 쏟아질 때'에 해당된다면 재인용 출처만 남겨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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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cafe.naver.com/ca-fe/cafes/12093390/articles/35017
작성자: ProblemSolving · 2012-09-20 14: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