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점들 반값할인 이벤트 궁금합니다.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5T11:58:17.744Z
담당MD에게 연락을 취해도 답변이 없어,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글을 남깁니다 ^^;
인터넷 서점들에서 진행하는 오늘만반값이라던지, 일주일반값, 한달반값 같은 도서 할인이벤트는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지는 건가요?
반값할인을 할 수 있는 도서도 제한이 있는지..이벤트를 진행하면 출고율도 조정할텐데 보통 어느정도로 잡는지..
진행하였을때 확실한 판매증가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듣고싶습니다^^
오늘만 반값의 경우 할인이 가능하고 하루에 어느정도의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는 스테디 내지는 베스트였던 책으로 진행합니다.
우선 담당 엠디와 상의가 필요하구요. 판매가 안이루어질것같은 책은 엠디가 채택하지 않습니다.
2012.04.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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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하루 반값은 명색이 웰컴이라 상당한 효과가 있으나 팔릴만한 책 위주로 선별되며 경쟁이 있음. 넋놓고 있으면 온가족 나들이가는 휴일날 반값함. 그 외 할인은 MD에게 말하면 알아서 여기저기 이벤트에 끼워넣어주더군요. 할인은 말이죠, 언젠가 프롬님이 말씀하셨죠. "하려면 반값하고 어설프게 하려면 아예 안 하는 것이 좋다"던 말씀에 격하게 동의하고요, 안 나가는 책은 할인해도 안 나가고요, 할인 약발 일주일 가고요, 많이 팔아도 거의 안 남고요, 정가 환원하면 책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요. 반값할인은 적립금 없고 공급율 40%, 30%할인은 적립금 없고 공급율 50%, 20% 할인은 55%에 적립금 없거나 5%고요, 1000원할인쿠폰은 귀찮아서인지, 적립금 이벤트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다지 효과가 없었어요. 피부로 느껴지는 할인율 아니면 뭐... 꿈쩍도 안함. 우리의 독자는 지독한 귀차니스트임. 예전에 구매독자에게 일제 스쿠터 추첨해서 주는 이벤트 했었는데, 하나 안하나 변화 없음. 추첨이벤트는 독자도 거의 기대 안함. 뭐, 서점 관계자가 갖겠지, 이 야로 공화국에서... 라는 생각을 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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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cafe.naver.com/ca-fe/cafes/12093390/articles/32704
작성자: keepgoing · 2012-04-09 01:4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