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 초도물량

> https://bookfactory.kr/board/qna/15967
>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5T11:58:18.175Z

---

교보에 처음 판매 위탁할 때 보통 20권인 거 같은데요,

담당자가 예상하기에 잘 판매될 거 같은 거는 100권이나 200권 주문하는 경우도 있나요?

20권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 20권으로는 교보 지점에 진열 자체가 되질 않습니다.
담당 엠디와 협의하셔서 최소 100부 이상의 주문을 받으셔야 지점에 진열될 수 있습니다.

2012.03.14. 11:37
답글쓰기
님보러

아, 그렇군요

2012.03.14. 11:39
답글쓰기
오렌지

100권 넣었는데 수도권에 5권씩, 지방에는 1권 갔음...

2012.03.14. 11:50
답글쓰기
프롬

신생출판사의 경우 잔고를 만들어야 하기때문에 위탁20부를 얘기한듯 하네여.
사실 오렌지님 말씀대로 100부도 적은 부수지요
300부 이상 가야 보일정도의 진열이 될 겁니다.
나중에 전략적으로 1000부정도의 부수를 넣고 싶다면 매장 홍보 마케팅계획을 세워 오프라인 마케팅팀과 미팅을 하세요. 전사이벤트 진행은 모두 여기서 합니다. 알아두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웬만한 출판사는 다 이렇게 진행합니다. 아직까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합의 후에 구매팀에 가서 요구를 하세요^^
교보는 크게3부분으로 사업본부가 나눠져 있어요. 구매본부,온라인마케팅본부,오프라인마케팅본부
책이 나오면 3군데 다 다니시며 담당자를 만나셔야해요. 3군데 안에서도 세세하게 나눠져 있습니다. 그걸 찾아다니는거 의외로 재미가 쏠쏠합니다.^^

2012.03.14. 12:10
답글쓰기
레드우드

3군데마다 신간을 들고 가야하나요?

2012.03.14. 13:20
답글쓰기
프롬

레드우드 안그러셔도 되여^^
이왕 신간을 돈들여 만들었는데 가능하면 많은 곳에 노출되고 많이 팔릴 기회를 얻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벤트꺼리가 아니더라도 자주 만나지 못하니 인사차 들리며 책한권씩 던져주면 언젠간 기억해 주지 않겠어요 ㅎㅎㅎ

2012.03.14. 14:43
답글쓰기
레드우드

프롬 ^^ 가을에 신간 나오면 한번 3군데 둘러보아야겠네요. 좋은 정보입니다

2012.03.14. 14:57
답글쓰기
오렌지

정말 교보... 구매, 온, 오프 돌아다니면서 구박받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ㅋ 왜 당신까지 같잖은 책으로 출판대열에 합세했느냐는 투의 구박 아하하~ 하여튼 초도물량 증가는 매장이나 온라인 광고, 이벤트 계획, 계획만이 아니라 예약, 필요하죠~

2012.03.14. 12:17
답글쓰기
님보러

ㅋㅋㅋ 구박재미;;; 윗분들 덧글 모두 감사합니다.

2012.03.14. 12:32
답글쓰기
IBL 홍혜미

저도 구박재미에서 빵..ㅎㅎ

2012.03.14. 12:50
답글쓰기
책인생

저도 신간 건으로 교보에 가야 하는데, 구박 받기 싫어서 자꾸 미루고 있네요. ㅎㅎ 담당 MD에게 어제 전화해서 모르는 거 물어봤더니 살짝 짜증을... ;;; 워낙 많은 출판사를 상대하니 그러려니 하긴 하는데 그래도 친절하면 안 되나 싶기도 하고... 작은 출판사에게 교보는 너무 큰 산이네요. 정복 되지 않는 산은 없다는 도전 정신을 곧 구박 받으러 가야 겠어요!! ㅎㅎ 다른 분 말씀처럼 미리 미팅 예약하고 가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

2012.03.15. 08:04
답글쓰기
king

좋은 정보, 재미난 정보 감사합니다!

---
원문: https://cafe.naver.com/ca-fe/cafes/12093390/articles/32334
작성자: 님보러 · 2012-03-14 02: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