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센이냐 출판협동조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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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5T11:58:27.34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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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고충해결서

이종민

STONE SOUP 2009.02.04

안녕하세요. [STONE SOUP] 출판사입니다.

현재, 교보와 영풍, 서울, 리브로,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과 계약하여 공급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대학 서점이라든지 도매도 함께 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1. 책의 성격상, 영문법 책이라 마트나 동네 서점에 들어가도 어느 정도 매출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책의 종류에 따라 판매되는 비중을 알 수 있는 자료가 있으신가요?

2. 작은 서점으로 납본한다면 생각할 수 있는게 대학 구내 서점인데, 이 경우 계약하려면 출판협동조합을 통해서

한다고 들었습니다. 출판협동조합의 조건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다른 곳이 있다면 함께 알려주세요.

3. 제가 북센과 계약하기 좀 부담스러운 점은 어음 결제때문인데요. 어음을 바로 인쇄비로 쓸 수 있다고 하지만

관련 글을 읽어보면 대게 결재 예상액보다 적게 들어와 매달 싸워서 받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차후에 출판사를 운영하는데 부담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요?

이상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책의 판로를 더 개척하시려면 어음 결제는 어쩔 수 없는 사항입니다. 일원화를 하시던 여러 곳의 도매상을 하시던 전국 도매상은 거래하시는 게 나을 듯.. 그런데 북센은 한 종있는 출판사도 받나요?? 음..

2009.02.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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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어

전국구 도매상에 대한 거래는 불가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업인력이있다명 소매점을 조금더 직거래 형태로 운영하는 방법잉 있겠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르겠죠. 전국구 도매상 과 어학 전문 도매상에 신규를 하는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재부분의 경우 어음 결재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현금을 받고자 하신다면, 매출로도 주류 출판사가 되던가, 아님 정말 공급가를 저렴하게 가야만이 가능한 상황 이겠죠, 시장을 확장해야 아흔 상황에서는 달리 방법이, 출판계에서 없어 져야 할것이 어음인데여,,,,,,

2009.02.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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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

어음제도가 없어져야 하는 것은 맞는데 힘없는 출판사 입장에서는 힘을 키운 다음에 싸워야 할 것 같네요. 저도 싸우고는 싶은데 아직 힘이 없어서 벼르기만 하고 있습니다.

2009.02.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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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무르

어음...정말 문제 입니다ㅠ.ㅠ 그래도 책을 판매햐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출협은 공급률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만약 서점에 75%로 넘겨지길 원하신다면 출협에 65%정도로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조합원은 가입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제가 알기론, 향후 출판계획서만 완벽하면 출협과 북센, 아마 종수가 1권 이라도 거래 할 수 있습니다.
거래처가 늘면 반품도 늘어나므로 손실되는 책이 없도록 신경도 쓰시구요~!!! 힘내세요!!!

2009.02.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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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day7041

대학 구내서점의 경우 출판사와 직거래보다는 도매상을 통해 공급을 받는 비중이 크다 할 수 있습니다.
북센은 아닌거 같구요...송인이나 출협, 서울북네트웍스, 종합서적 등이 있겠지요...
가장 이상적인 신규거래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 책을 찾게하는 방법이지 않을까요..?

2009.02.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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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답변 감사합니다. ^^
한가지 더 물어볼게 있는데요 ~~ 매출을 비교했을 때, 북센이라든지 다른 도매상과의 거래와, 온라인과 대형 직판의 거래를 따지면 비율을 따지면 어느 정도 되나요? 가령 50대 50이라든지, 70대 30이라든지 등으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제 생각이지만, 책의 주된 고객이 중고대, 20~30대이기 때문에 만약 구매할 의사가 있으면 온라인에서 찾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알려주세요.

2009.02.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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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펍

책의 성격에 따라 거래서점별 판매 비중이 달라지는데요, 영문법 책은 잘 모르겠으나 일반 단행본은 만약 북센을 도매상 일원화를 한다고 치면, 북센이 20~30%, 온라인서점이 30~40%, 대형서점이 20~30%, 기타는 현매 거래처 정도 되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대학교재로 사용되지 않는다면 대학구내 서점에서의 판매는 거의 없으리라 판단됩니다. 교재 외에는 구내서점에서 판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단행본 베스트셀러 일부 외에는요.

2009.02.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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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펍

현재 직거래 거래처 정도면 도서 매출의 70~80%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추가로 늘리기 위해 전국단위 도매상을 거래하는 것도 좋지만 만약 판매가 되지 않았을 경우 반품으로 인한(책이 거의 망가집니다) 손실까지 감내하셔야 합니다. 위의 쥬니어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학전문도매상을 이용해보시는 것이 오히려 나을 듯해보입니다. 그들은 어학서 판매가 잘 되는 소매점 위주로 거래를 할테니까요.

전국단위 도매상은 한두 종 갖고 수금하기 쉽지 않습니다. 종수도 좀 갖추고 그러면서 판매되는 책들도 나오고 하면 조금이라도 유리한 조건으로 나중에 계약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참, 대학교재로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대학 구내서점과 직거래를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반품을 받아주는 조건으로 선입금 후 출고할 수도 있고(서점마다 틀림), 학기 전 출고하고 3월말이나 9월말 등에 반품과 함께 정리하는 식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공급률은 80~85% 정도 되니 출판사 마진도 좋죠.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

2009.02.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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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혹시 추천하시는 어학 전문 도매상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2009.02.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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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현재까지의 조언들을 정리해보면, 20~30%의 도매 시장에 유통 재고는 50%를 넘을 것 같아, 일단 무한정 보류할 생각입니다. 책을 널리 알리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파악되지 않는 재고, 반품 문제, 어음 결재등을 생각해 보면 온라인과 직판에 집중하는게 더 영양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결재도 정확하고..
다시 한 번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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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cafe.naver.com/ca-fe/cafes/12093390/articles/12125
작성자: 저스틴 · 2009-02-19 00:4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