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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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자유게시판
> 작성자: tachikoma43
> 작성일: 2026-09-15T11:58:27.35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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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 긍정적인 저도 요즘은 불안하고 답답한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아는 것이 많지 않고 부족한 경험이 부끄럽지만 직접 부딪히며 배우면서 일하려고 작정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어디에 구여받지 않고 내 꿈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너무 안좋다 출판은 절대 돈 안된다 다른 일을 하는 게 낫지 않으냐는 말을 많이 들어서 주눅이 드네요.

책 한 권이 두 권을 만들게 해주었으면,두 권이 세 권을 만들게 해주었으면 하고 바랄 뿐인데 그것도 욕심일지...

1인 출판사의 경우 좋은 파트너를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아요.

할 수 있는 것과 전문성을 갖추는 것에 대한 차이가 퀄리티를 좌우 할 수도 있으니까요.

디자인업체를 선정해서 편집을 맡길지 개인에게 맡길지 본문은 제가 그냥하고 표지만 맡길지 사실 그런거도 고민하지 뭐에요.

용지나 인쇄 관련해서도 쉽사리 결정내리기가 어렵네요.

발품을 많이 팔라는 조언을 듣긴 했지만 어디가 신뢰 할 수 있고 또 저와 뜻이 잘 통하지는 판단해야하니까요.

무엇보다 큰 문제는 유통인데 제가 지금 젊은 거 하나와 꿈에 대한 확신만 가득차 있거든요.^^;

처음에는 다 잘 될 것만 같고 의욕이 넘쳤는데 갈 수록 겁이 난다고 할까요?

제 작은 소망이 있다면 30년 지기 나무에게 부끄럽지 않은 책을 만들고,

그 책을 팔아 소외된 아이들에게 문화관람도 시켜주고 생태교육 캠프도 하고 인성에 도움되는 책들도 기부하고 싶거든요.

물질적인 부분이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오긴 하지만 힘을 내야겠죠? 고수님들 많은 조언을 부탁드려요.

이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책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많은 분들께 기운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해피스토리 www.happistory.com의 장성순임다. ^^ 먼저 힘내시고요..저 역시 한 '긍정'하고, 한 '낙천'하는데,,,혼자 먹고사는 문제였을 때는 자신있었는데...책임을 져야할 가족이나 관계들이 생기면서,,부담이 생기고 불안함이 생기더라구요... 광화문 지나실 일 있으면,,미리 전화주시고,,들러주세요..따뜻한 온기가 필요하다면요...책 제작 관련 조언 드릴 수 있습니다..저도 출판 시작할 때,,아낌없이 알려주셨던 출판계 선배들 기억합니다...연락처는 017 - 337 - 0879, 02-730 -8337임다. ~~

2009.02.19.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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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CD 관련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글남겨주세여^^*
의욕이 넘치신다면 반은 성공하신거니 힘내세요~!

2009.02.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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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막상 뭔가 시작하려면 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떤 업체에 일을 맡겨야 할지, 누구에게 의지해야 할지 막막하실 겁니다. 잘 이해합니다. 저또한 초보시절을 겪어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젠 무얼 하든 걱정이 없습니다. 왜냐면 주변에 정보가 많고 도와줄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발품 팔면서 한 명 한 명 겪다보면 진실한 사람, 업체도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막연하면 연락주십시오.

2009.02.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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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day7041

부딪쳐가며 배우려는 열정이라면 잘 해내실겁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2009.02.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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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희

감사합니다. 기운내서 열심히 해보렵니다

2009.02.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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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억장자

요즈~음~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물론, 요즘에 편한 사람은 없지만, 그런 사람들 보다더 더욱 더 힘들실거에요...경기가 너무 않좋아서리~~~
제가 머라도 도움드릴 일이 있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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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cafe.naver.com/ca-fe/cafes/12093390/articles/12120
작성자: 작희 · 2009-02-18 14: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