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글쓰기” 역량 확장하기 – OpenAI 초 활용법 Part.2 “AI 직원 양성법”

> https://bookfactory.kr/c/ai-tech/10173
> 게시판: AI·머신러닝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8-20T17:56:59.981Z

---

![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05354827/rectangle_large_type_2_0d51442effdbc1312d6275eb0be67559.png?width=1280)

## 1. 『화려한 골짜기의 무덤』에서 얻은 AI 편집단의 진정한 가치

지난 글에서는 OpenAI의 Codex와 Obsidian을 결합하여 리서치, 구성, 집필, 검토를 분담하는 “AI 편집부”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이 해설 기사를 쓰고 나서 자신에게 약간 놀라운 일이 있었다. AI 편집부의 시스템을 설명하는 기사는 생각보다 훨씬 쉽게 작성할 수 있었다.

제가 직접 구축한 시스템이므로, Codex나 Obsidian 사용법, AI社員의 역할을 독자분들께 전달할 순서대로 배열하면 된다.

한편으로 “종전의 8월” 시리즈로 쓴 ‘고발의 무덤’ 기사는 마치 어깨가 좁아진 것 같았다.

전쟁 시기 청태와 읖코 부부의 삶을 ‘단독 양육’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한가. 청태와 대립하는 외숙모를 유일한 악당으로 묘사하는 것이 옳은가. 호박벌의 빛과 죽음에는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까. 더 나아가, 아마키미코의 『치이의 그림자 전승』과 비교하여 전쟁으로 인해 아이들이 죽는 것을 부드럽게 묘사하는 표현 방식에 대해 고찰했다.

작품 리뷰에는 처음부터 설명해야 할 정답이 마련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작품 내의 묘사를 훑어내고, 자신이 무엇을 느꼈는지를 정리하며, 그 읽기에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를 확인하면서 하나의 기사로 엮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한 권 정도라면 혼자서도 충분히 쓸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8편을 연재하게 되면, 조사, 구성, 집필, 사실 확인, 퇴고까지 매번 혼자 감당해야 하는 부담이 큽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87224428-Av3EGopTWhMOmzJk74RdDUbu.png)

그 덕분에 유용했던 건 AI 편집부였다.

저는 기사의 핵심 내용을 결정하는 데 집중하고, 작품 정보의 정리 및 구성안 검토, 논리적 비약이 없는지 확인하는 등의 업무를 AI 직원에게 맡긴다.

이 역할 분담 덕분에 혼자서는 지속하기 어려웠던 고강도 비평 제작을 연재물로 지속 가능한 업무로 전환할 수 있었다.

## “에모이 문장”은 인간과 AI의 협업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다.

저는 인간과 AI의 협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리는 글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의 출발점은 인간이 담당하고, 그 감정을 언어로 바꾸는 과정을 AI가 지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전의 8월 시리즈에서 다룬 『동지 소녀, 적을 쏴라』 기사에서는 주인공 세라피마에 대해 제가 느꼈던 감정을 중심으로 했다.

그녀에게는 활약해 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세라피마가 狙撃兵으로서 성장한다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능력도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재능이 발현될수록 독자로서 솔직히 응원하기가 어려워져 간다.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응원할 수 없는 처지라

이 모순적인 감정에서 기사 제목을 “동지 치유자여, 사실은 당신을 응원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작품을 읽은 나 자신의 감정이었다.

그 감정을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작품의 어느 장면이 감정과 연결되었는지 정리하고, 주장을 뒷받침하는 묘사를 모으고, 전체 기사의 순서를 정하며, 해석이 飛躍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사람이 발견한 감정과 그 근거를 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텍스트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돕는 역할을 AI가 수행할 수 있다.

## AI에 모든 것을 맡기면 왜 글이 “AI 같다”는 느낌이 드는 걸까

AI에 작품 리뷰를 통째로 맡겨도 독자의 마음을 흔드는 문장이 되기는 어렵다.

생성 AI가 쓴 글에는 일정한 癖가 있다. 불필요한 전주치나 수식어가 늘어나 글이 길어지거나, “A가 아닌 B이다”와 같은 부정에서 긍정으로 전이되는 구문을 반복한다.

또한, “그” “이”와 같은 지시어가 지칭하는 대상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더욱이 “인간의 본질”, “보편적인 주제”, “깊은 여운을 남긴다”와 같은 추상적인 표현이 늘어나고, 같은 의미를 표현만 다르게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결국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와 같이 어떤 작품에도 사용될 수 있는 결론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정하지 못하고, 그것과 비슷한 표현으로 채워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AI에게는 인간 작가처럼 “이 글에서는 반드시 이렇게 말하고 싶다”는 동기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작가가 중심이 되는 생각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으면, AI는 평론다운 서론이나 대비 표현, 추상어를 사용하여 문장으로서의 형태를 갖추려고 한다.

따라서 AI에 전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자료는 작가가 실제로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에 대한 핵심적인 주장입니다.

## AI 직원에게도 ‘버그’가 있다. 물론, 인간 직원과 마찬가지로, AI에게도 완벽하지 않은 부분이 존재한다. 특히, 학습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은 정보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오류를 일으키거나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이러한 오류는 ‘버그’와 유사하며, AI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최근에는 AI의 ‘버그’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데이터의 품질을 개선하고, AI의 학습 방식을 발전시키면서, AI의 오류 발생 가능성을 줄여나가고 있다. 하지만, AI가 인간처럼 완전히 ‘버그’ 없이 작동하기는 아직까지는 불가능하다.

특히, ‘夏帆’가 등장하는 소설 속 상황처럼, AI가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더욱 어려운 과제이다. AI가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기술뿐만 아니라, 철학, 심리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통찰력이 필요할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처럼, AI의 ‘버그’는 단순한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간과 AI의 관계, 그리고 미래 사회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져주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AI 특유의 어설픔한 글을 줄이기 위해, 저는 Obsidian에 “원고 작성 원칙.md”를 저장하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하고, 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바꿔서 표현하지 않으며, 부정적인 문장에서 긍정적인 문장으로 전환되는 표현 구조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지시어의 참조 대상이 명확하게 밝혀지도록 지시하고 있었다.

저는 인공지능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결함을 프로그래밍상의 ‘버그’와 유사한 것으로 이해합니다.

엄밀히는 물론, 소프트웨어의 버그와는 다르지만, AI 편집부를 여러 번 실행하면 “다시 이 문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전 단락과 동일한 내용을 반복하고 있다”와 같이 재발하기 쉬운 실수를 발견할 수 있다.

발견된 잘못된 문장 패턴을 언어화하여 원고 작성 원칙에 반영함으로써 동일한 실수를 줄이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원칙을 지켜가며 키워나가면 된다. 실제로 AI 직원에게 업무를 맡기고, 인간이 어색함을 느끼고, 그럴 때마다 규칙을 업데이트함으로써 업무의 정확도는 점진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 마지막으로 원고를 읽는 것은 인간이다.

원고 작성 원칙을 완벽하게 충실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에 의한 검토는 여전히 필요하다. AI가 규칙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문장이라도 “지루하다”, “나らしくない”, “더욱 감정을 표현하고 싶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깎아내고, 어떤 감정을 강하게 드러낼 것인가. 마지막으로 독자에게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가. 이것은 작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AI 편집부를 통해 파악한 것은 인간이 생각하고, AI가 지원하며, 인간이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역할 분담의 유효성이다.

이 역할 분담을 통해 고도의 비평을 8부작으로 지속하며, 자신 안에 있던 복잡한 감정을 글로 표현할 수 있었다.

인간이 생각하고, AI가 지원하며, 인간이 최종적으로 판단한다.

이 순환이 ‘글쓰기’ 힘을 확장시킨다는 의미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lapromenade1208/n/n50b5b8fed616)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31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lapromenade1208/n/n50b5b8fed616)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