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에게 보여줘도 되는 건 여기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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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AI·머신러닝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8-23T02:44:22.69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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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05624381/rectangle_large_type_2_f8cd8e89597f2fb1723c9741376e808e.png?width=1280)

시리즈 「정보를 유출하지 않는 AI 직원을 만드는 법」 제2회입니다. 총 4일에 걸쳐 사내에 배포할 수 있는 규칙 문서가 완성되는 단계까지 진행합니다.

어제는 Claude Code를 설치해 한 번 실행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거기에 선 하나만 긋습니다. 보여줄 곳과 보여주지 않을 곳을 나눕니다.

작업은 20분 정도입니다. 전문 지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회사 PC를 AI에게 맡긴다”는 말을 듣고 긴장하신 분께

사내에서 AI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바로 이것입니다.

편리한 건 알겠다. 하지만 급여 파일이나 고객 명부까지 읽히면 곤란하다.

당연한 걱정입니다. 그리고 그 걱정은 맞습니다. 아무것도 정하지 않은 채 사용을 시작하면, AI는 부탁받은 일을 하기 위해 접근 가능한 범위의 파일을 읽습니다.

다만, 여기서 알아두셨으면 하는 점이 있습니다. Claude Code는 여러분이 건네준 곳만 봅니다. 컴퓨터 전체를 멋대로 둘러보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즉, 저희가 '여기까지'라고 정하면 그대로 됩니다. 오늘 할 일은 그 선을 긋는 것입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87302905-G1KtB5rleZ0bCHQMm67nON8U.png?width=1200)

### 오늘 하루가 끝났을 때 이렇게 되어 있다면 성공입니다.

- AI에게 작업을 시킬 폴더가 하나 정해져 있다
- 그 폴더 안에도 읽을 수 없도록 지정해 둔 파일이 있다.
- 실제로 읽게 하려다 거절당하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세 번째가 중요합니다. 설정만 해두고 안심하지 말고,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 선은 이중으로 긋습니다.

선은 2개를 긋습니다. 역할이 다르므로 둘 다 합니다.

첫 번째는 바깥쪽 선입니다. 컴퓨터 안에서 작업에 사용할 폴더를 하나만 선택합니다. 이 바깥에 있는 것은 애초에 AI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안쪽 선입니다. 선택한 폴더 안에도 노출하고 싶지 않은 파일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파일은 '읽지 않음'으로 지정합니다.

바깥쪽만으로는 폴더 안에 두고 잊은 한 장이 빠지고, 안쪽만으로는 폴더 밖이 무방비 상태가 됩니다. 이중으로 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87302953-obKVGIwWQJPvTjDRS7F93Xhp.png?width=1200)

### 1번째: 작업할 폴더 선택

- Claude 앱을 열고 상단의 'Code' 탭을 누릅니다.
- 새 세션을 시작할 때 폴더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 여기서 오늘 작업에 사용할 폴더만 선택합니다.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는 망설이다가 '문서' 폴더째 선택하는 것이다. 혹은 바탕화면 전체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 순간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시야에 들어오게 된다.

사내에서 시작한다면, 이러한 구분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 의사록을 정리하고 싶을 때는 → `의사록` 폴더를 만들고, 그곳만
- 제안서를 작성시키고 싶을 때는 → `提案書_2026年8月`을 만들고, 그곳에서만
- 그냥 한번 해보고 싶을 뿐 → `AI練習`이라는 빈 폴더를 만들고, 그곳만

작업 단위별로 폴더를 구분하고 그때마다 다시 선택합니다. 번거롭게 느껴지지만, 이 한 번의 수고가 바로 선을 긋는 일 그 자체입니다.

### 두 번째: 폴더 안에서도 보여주지 않을 것을 정하기

바깥쪽에 선을 그어도 업무 폴더에는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들이 섞여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안서 폴더에 할인 상한선이 적힌 내부용 메모가 들어 있고, 회의록 폴더에 인사 이야기를 나눈 회의의 기록이 섞여 있다. 흔히 있는 일이다.

여기서 사용하는 것이 설정 파일입니다. 선택한 폴더 안에 `.claude`라는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settings.json`이라는 이름의 파일을 하나 둡니다.

내용물은 이것뿐입니다.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87302981-UtIgBeo3MPf7awyOvDKkVbRL.png?width=1200)

쓰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deny`(디나이)는 '금지'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나열된 것은 읽히지 않습니다.

`Read(...)`의 괄호 안에 읽히게 하고 싶지 않은 경로를 적습니다. `./`는 "이 폴더 안의"라는 의미입니다.

- `Read(./人事/**)` … 「人事」 폴더의 내용을 전부 일괄 금지합니다. `**`는 「그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라는 기호입니다.
- `Read(./견적_사내용.xlsx)` … 파일 하나를 지정하여 금지합니다
- Read(./.env) … 개발에 사용하는 비밀번호 저장 위치입니다. 개발을 하지 않을 경우 이 줄은 삭제해도 됩니다.

바꾸는 것은 괄호 안뿐입니다. 바깥쪽의 `{`나 `"permissions"` 형태는 그대로 사용해 주세요.

그리고 기억해 두어야 할 점은 금지 쪽이 더 강력하다는 것입니다. 공식 설명에도 허가와 금지가 충돌했을 경우에는 금지가 우선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실수로 허가해 버렸다' 같은 사고가 일어나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무엇을 금지할지 고민될 때의 3가지 기준

'어디까지 써야 할지' 고민하며 손이 멈추는 분이 많으므로 판단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첫 번째, 그 사람의 이름이 들어 있는가.

직원의 평가, 급여, 건강에 관한 기록, 고객의 연락처. 이름과 연결된 정보가 들어 있는 파일은 우선 금지 항목에 넣습니다. 판단이 망설여지면 일단 넣어 두어도 괜찮습니다. 나중에 빼는 것은 간단합니다.

두 번째. 외부로 나가면 누군가 손해를 보는가.

할인 상한선, 원가, 타사와의 계약 조건. 외부에 공개되면 협상에서 불리해지는 것들이다. 업무용 폴더에는 이런 파일들이 자연스럽게 섞여 들어가기 마련이다.

세 번째. 내가 결정해도 되는 정보인가.

다른 부서에서 전달받은 자료나 고객으로부터 받은 데이터는 임의로 AI에 제공해서는 안 됩니다. 위탁받은 자료는 제공자에게 확인을 받기 전까지 AI에 입력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 3가지만 챙기면 큰 누락은 막을 수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느라 손이 멈추기보다 일단 3줄이라도 써서 실행해 보는 편이 더 앞으로 나아갑니다.

### 여기서 가장 흔한 실패

`settings.json`을 폴더 최상위가 아닌 곳에 두어 버리는 것입니다.

저장 위치는 선택한 폴더 바로 아래에 만든 `.claude` 폴더 안입니다. 깊은 계층에 두면 읽히지 않습니다.

또 하나, 파일명을 `setting.json`(s가 빠져 있음)으로 잘못 만드는 실수도 발생합니다. 올바른 파일명은 `settings.json`입니다.

둘 다 다음 사항을 확인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효과가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합니다.

여기가 오늘의 핵심입니다. 설정만 하고 끝내지 않고, 실제로 어기도록 시도해 보겠습니다.

Claude Code 입력란에 다음과 같이 작성하여 보내주세요.

설정이 적용되어 있다면, AI는 "해당 파일은 읽을 수 없습니다"라는 취지로 답변합니다. 내용은 출력되지 않습니다.

만약 평소처럼 읽힌다면 설정이 적용되지 않은 것입니다. 다음 3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해 주세요.

- .claude 폴더는 선택한 폴더의 바로 아래에 있습니까?
- 파일명이 `settings.json`으로 되어 있는지
- 저장한 후 세션을 다시 열었나요?

세 번째는 놓치기 쉽습니다. 설정을 변경했다면 세션을 다시 열어 주세요.

![画像](https://assets.st-note.com/img/1787303012-S80rzpUZOixWC2kljhonuwYc.png?width=1200)

### 권한 모드는 "Manual" 그대로 시작합니다.

한 곳 더, 오늘 중에 봐두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입력란 옆에 모드를 선택하는 영역이 있습니다. 이곳은 처음에 'Manual'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 모드에서는 AI가 파일을 수정하거나 명령을 실행하기 전에 매번 사용자에게 확인을 요청합니다. 어떤 작업이 이루어지려는지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중단할 수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매번 물어보는 게 번거롭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내에서 사용을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이 설정을 그대로 유지해 주세요. 확인 절차가 있기 때문에 예상과 다른 동작을 알아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모드의 설정명은 `default`입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이름과 설정 파일 안에서의 이름이 다르므로, 찾아볼 때는 두 가지를 모두 염두에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모드 전환은 내일 이후에 다룰 예정입니다. 오늘은 'Manual' 그대로 두셔도 괜찮습니다.

### 사내에 배포할 때 쓰는 표현

제4회에서 배포할 규칙 문서를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오늘 정한 것은 그 안에 들어갈 자료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메모로 남겨둔다면 이렇게 적어두면 나중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5줄을 귀사의 언어로 바꾸어 보세요. "AI는 위험하니 사용 금지"가 아니라 "이 범위라면 사용해도 된다"는 형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지뿐인 규칙은 몰래 숨어서 쓰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 오늘의 정리

- Claude Code는 전달한 폴더 안만 봅니다. 먼저 작업 단위로 폴더를 나눕니다.
- 폴더 안에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이 있으므로, `.claude/settings.json`의 `deny`에 추가하여 이중으로 차단합니다.
- 허가와 금지가 충돌하면 금지가 우선합니다.
- 설정이 완료되면 실제로 읽도록 시도했을 때 거부되는 것을 확인합니다. 여기까지 하면 완료입니다.
- 권한 모드는 Manual 그대로 시작합니다.

내일은 3일 차, '외부로 내보내지 않기'를 다룹니다. AI가 외부 페이지를 조회하거나 화면을 조작하는 동작을 차단하는 설정입니다.

여기까지 읽고 실제로 손을 움직여 보고 싶어지신 분께.

제가 담당하고 있는 「AI 스킬 습득 강좌」는 총 6회·1회 2시간의 온라인 강좌입니다. AI의 기초부터 최종적으로 본인의 업무에 맞춘 구조를 직접 만들어 가져가시는 것까지 다룹니다. 오늘과 같은 안전 설정도 실제 화면을 보면서 함께 진행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프로필을 확인해 주세요.

설정해 보시고, 어떤 파일을 차단하셨는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됩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uponconsulting/n/n2f505abfd3a4)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47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uponconsulting/n/n2f505abfd3a4)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