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사용하여 note 기사를 작성할 때, 같은 프롬프트를 반복적으로 복사하여 붙여넣는 경우가 없으신가요? 저 또한 이전에는 글을 쓸 때마다 필요한 프롬프트를 찾아 대화의 시작 부분에 붙여넣었습니다. 어려운 작업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기획용, 구성용, 본문용처럼 여러 프롬프트를 사용하면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하는지”, “최신 버전은 어디에 있는지” 하며 조금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프롬프트를 매번 붙여넣는 대신, Perplexity의 프로젝트 내에 넣어두는 형태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실제로 하고 있는 “프롬프트를 보관하는” 운영 방식을 소개합니다. 프롬프트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고, 글 작성하기를 쉽게 만드는 시스템만 작성합니다.
매번 부착하는 것보다, 글 작성 장소에 두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제가 활용하고 있는 것은 Perplexity의 프로젝트 기능입니다. note 기사 작성용 프로젝트를 1개 만들고, 그 안에 AI 직원 각자의 역할을 쓴 4개의 파일을 넣어두고 있습니다.
• AI 직원 1호: 기획 편집
• AI 직원 2호: 구성 작가
• AI 직원 3호: 본문 라이터
• AI 직원 4호: 편집 및 교정
프로젝트 지시에는 “AI 직원 1호→2호→3호→4호 순서로 note 기사를 작성한다”고 설정해 둡니다. 기사를 작성하고 싶을 때는 이 프로젝트를 열어, 우선 AI 직원 1호에게 주제를 전달하는 것뿐입니다. 기획이 결정되면 2호, 구성이 완료되면 3호, 마지막으로 4호에서 확인하는 흐름입니다. 매번 프롬프트를 찾아 붙여넣는 대신, 기사 작성에 필요한 역할과 순서를 처음부터 프로젝트 내에 넣어두는 것만으로도, 제 경우에는 “처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는 일이 줄어들었습니다.
실제로 사용 중인 Perplexity 프로젝트 화면입니다. 기사 작성 시 AI 직원 1호부터 4호까지의 역할 프롬프트 파일을 입력하고 있습니다.
4명의 인공지능 직원도 필요 없다
지금 소개해 드린 것은 제가 기사 작성 과정을 4단계로 나누는 예시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똑같은 형태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기사 주제를 정할 때마다 고민이 된다면 “주제를 함께 고민하기 위한 프롬프트”만 따로 보관해 두는 것이죠. 기사를 쓸 때마다 특정 지시를 사용하는 경우, 그 지시만 기사 작성용 공간에 두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훌륭한 프롬프트를 많이 모으는 것보다,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다음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AI 툴에 프로젝트 기능, 사용자 정의 설정, 저장 기능 등이 있다면, 기사 작성용 공간을 만들 수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마무리하며
매번 프롬프트를 붙이는 행위 자체는 작은 작업입니다. 하지만 그 작은 작업을 줄일 수 있다면, 글을 쓰기 전 준비가 조금 더 쉬워집니다. 우선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롬프트 하나만, 매번 찾지 않아도 되는 곳에 두어 보십시오.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4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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