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오면서 처음 겪은 문제는 가구 정리나 짐 풀기가 아니었다. 그것은 인터넷이었다. 나는 지금, AI를 이용해서 ‘거의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회사’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Claude Code가 기사를 쓰고, 분석하고, SNS까지 움직인다. … 예정대로. 인터넷이 죽는 순간, AI 회사는 단순한 폴더가 되었다. GitHub와 연결되지 않는다. Claude도 작동하지 않는다. 자동화도 멈춘다. 2일 만에 겨우 회선이 복구되었다. “좋아, AI 회사가 다시 시작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DNS 오류가 발생했다. 최첨단 AI 회사를 만들고 있는데, 나는 그리고 챗찌가 했던 것은 “github.com이 보이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다.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건가, 아니면 컴퓨터 학원 다니는 건가 싶었다. 겨우 고쳐 Claude를 실행했다. 이제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 … “사용량 제한입니다.” AI 직원, 복귀 첫 날 퇴근. 아직 매출은 거의 없다. 하지만 요즘 생각한다. AI 회사를 만드는 건, 화려한 AI 툴을 나열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이런 엉성한 실수를 하나씩 해결하고, 멈추기 어려운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다음에는 “AI 직원을 너무 많이 활용하지 않는 회사”로 다시 만들어 볼 것이다. AI 회사 경영은 상상 이상으로 끈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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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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