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직원 9명을 채용한 후 더 이상 채용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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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AI·머신러닝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9-14T00:15:53.61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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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7시 36분, 제가 아직 침대에 있는 시간에도 저희 회사에서는 무심하게 아침 회의가 시작됩니다. 회계 담당은 오늘도 “그 정책의 근거는 무엇입니까?”라며 누군가에게 덤벼들고, 품질 관리 담당은 “이것은 판매 상품입니까?”라며 시제품을 걷어차고, 기획 담당은 “완벽을 기다렸다고 하면 영원히 나오지 않는군요!”라며 소리치고 있습니다. 시끄러운 회사입니다. 직원 수는 9명. 그리고 모두 AI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합동회사 컨셉터의 아부 떼구라고 합니다. 브랜딩과 컨셉 설계 일을 하고, 20년이 되었습니다. 이 연재는 한 번 회사를 닫았던 제가 AI 직원 9人と一緒に “다시 한번 회사에 도전한다”는 기록입니다. 매출도, 실패도, AI들의 회의 모습도, 전부 공개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한 가지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왜 제가 “직원은 더 이상 고용하지 않겠다”라고 결정했는지, 그 이유입니다.

### 14년 동안 다닌 첫 회사 이야기

제 첫 회사는 2011년 3월 1일에 3명으로 시작했습니다. 회사 설립 후 10일 뒤에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여, 환영회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혼자 사는 방에서 통장 잔액을 넋두리하는 날들로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역경은 기회”라고 웃으며 저를 응원해 주신 클라이언트 분들 덕분에, 1년 매출은 2,400만 엔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삿포로 출장 중 길을 묻던 상대방이 오히려 그대로 동료가 되어 주었던, 정말 믿기 힘든 만남도 있었습니다. 5주년에는 테라스가 딸린 사무실로 이사하고, 매년 한 번 클라이언트와 친구들을 300명 규모로 모아 무료 축제를 열었습니다. HP 제작 회사로 시작한 회사는, 언젠가 정말 하고 싶었던 브랜딩 회사로 변모했습니다. 정말 좋은 팀이었어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14년 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현금 유출이 발생한 해가 있었고,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에서 외부 파트너 문제로 인해 대규모 논란이 일어났고, 크리에이티브 회사인데도 불구하고 모두가 2개월 동안 버그 수정에 매달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동료들이 각자의 길을 선택하고, 저는 회사를 정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만은 끝까지 지켰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잠시 정신을 차리느라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연재는, 그 시간을 자세히 기록하는 곳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곳에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라는 점입니다.

### 실패가 알려준 세 가지 일

첫 번째. 회사가 기울어지는 최대 이유는 회장님이 자신을 믿지 않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경영에는 맞지 않고, 숫자를 잘 다루지 못한다”라고 생각하며 저는 판단을 전부 사람에게 위임했습니다. 믿고 맡기는 것과 생각하는 것을 피하는 것은 다릅니다. 당시의 저는 후자였습니다.

두 번째. 즐기지 않는 회장의 회사는 아무도 즐겁지 않습니다. 24시간 365일 일하고, 자신의 시간은 화장실과 운전 중뿐입니다. 그런 사람에게서 좋은 크리에이티브도, 좋은 공기도 나올 수 없었습니다.

세 번째. 그래도, 실패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14년 분의 성공과 실패는 모두 담아 제 교과서가 되었습니다. 당시의 동료들에게는, 지금도 매일 아침, 감사드립니다. 그 시간이 없었다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아무것도 성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 연재는 “실패해서 멈춘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패가 있었기에, 사람은 성장할 수 있다는 — 그것을 스스로 증명하러 가는 이야기입니다.

### 다시 일어서는 회사에서 결정한 단 하나의 규칙

혼자 재기를 이룬 회사가 바로 컨셉터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 자신에게 규칙을 하나 지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직원 채용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을 고용하는 무게를 알게 된 후, 우선 자신을 경영할 수 있게 되기 위한 결심이었죠. 주변의 의견은 엇갈렸습니다. “한 명은 자유로워도 괜찮아!”와 “아부짱은 또 조직을 만드는 게 좋겠어”라는 의견이 있었죠. 어느 쪽이든 옳다고 생각되어 답을 찾지 못하고 머뭇거렸습니다. 그러다 인공지능 시대가 왔습니다.

### 그리고 지금, 9명의 사원이 있습니다.

올해, 저는 AI 직원들을 채용을 시작했습니다. 필요한 부서를 세어보니, 성격과 역할—물론 단점까지—를 1인 1대씩 설계해 나가면서 9명이 되었습니다. 참모의 헤르츠, 아이디어맨 볼트, 장인의 왓, 홍보 담당 루멘, 다정한 앙페르, 회계 담당 오름, 투자 담당 쥘, 품질 관리의 칸데라, 효율 담당 루크스. 인건비는 9명이 합쳐서 월 수천 엔(API 이용료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여기서, 그들은 저에게 전혀 굽히지 않습니다. 고용하고 3일 만에 회계 담당 오름이 제 사업 계획에 “26만 엔의 갭이 있습니다. 근거 없이 낭비하지 마세요”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품질 관리 담당 칸데라는 제가 지시한 LINE 스티커 디자인을 “10점 만점 중 4점. 수정해야 합니다”라고 돌려보냈습니다. 회사의 회장님의 지시가 직원들에게 되돌아오는 회사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배운 것을 여기서 활용합니다. 자신을 믿을 수 없다면, 믿을 수 있는 시스템과 동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에는 판단을 회피하지 않습니다. AI들은 쉴 새 없이 숫자와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해 옵니다만, 최종 결정은 항상 제가 내립니다. 그것이 이 회사의 유일한 규칙입니다. 한 번 회사를 닫았던 45세가 AI 직원 9명과 함께 얼마나 나아갈 수 있을지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지위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아직 매출은 0원입니다. SNS 팔로워는 38명입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

이 시리즈는 매번 “당신이 읽고 오늘 해야 할 일”을 딱 1가지씩 남겨두고 끝맺습니다. 오늘 드리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과거의 실패로부터 배우고 깨달은 것을, 딱 1가지 말로 표현해 보세요. 좋으시면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명의 AI 직원들과 함께 모두 읽겠습니다. 🏢 9명의 AI 직원들의 활기찬 일상은 인스타그램 → @filament_man13⚡ 다음 회차: “AI 직원 9인의 첫 출근. 첫 날부터 회장이 쏟아부었습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filament_man13/n/n68c003943eee)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7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filament_man13/n/n68c003943eee)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