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의 “사원”들에게 누가 다음 누구를 감시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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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AI·머신러닝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8-18T14:49:57.73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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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04733293/rectangle_large_type_2_e9fca93d01d1e0bf97c693660fc80959.png?width=1280)

지난번 AI의 “사원”에게 전달하는 지시서 내용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그에 대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지시서에서는 각자의 업무가 결정되지만, 이것만으로는 기사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없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이 “누가 다음에 누구를 볼 것인가”라는 순서입니다.

순서는 처음부터 정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의 흐름은 제 머릿속에서 계획한 것이 아닙니다. 실패할 때마다 담당자가 한 명씩 늘어났고, 결국 이렇게 된 상황입니다.

처음에는 “검토 담당이 6명”으로 시작했습니다. 실패가 잦아질수록 7명, 8명 등으로 늘었고, 현재는 글을 쓰는 사람을 포함하여 한 게시물이 8단계의 과정을 거쳐 공개됩니다. 어떤 실패로 인해 늘어났는지에 대해서는 뒤에 설명하겠습니다.

길이 1본이 통하는 길은 좁고, 낡은 나무로 만들어진 징검다리처럼 보였다.

나는 그 길을 걸으며, 마치 오래된 영화의 한 장면처럼, 텅 빈 풍경에 홀로 남겨진 듯한 기분을 느꼈다.

그곳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속 주인공처럼, 잃어버린 기억과 불안한 미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중 한 명은 ‘카호’라는 이름의 젊은 여성으로, 그녀는 ‘나를 잊지 말라’는 아버지의 편지를 낡은 가방에 넣어 들고 있었다.

그녀의 눈빛은 깊은 슬픔과 희망이 뒤섞인 듯, 마치 밤하늘의 별빛처럼 빛나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지만, 그녀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저 텅 빈 눈으로 나를 바라볼 뿐이었다.

나는 그녀의 고독을 느끼며, 그 길을 계속 걸었다.

그 길은 끝없이 이어지고 있었고, 나는 그 길을 따라 삶의 의미를 찾고 싶었다.

법률 관련 내용이 중심인 사무실 블로그이기 때문에 가장 우려되는 점은 “조항 번호 불일치”, “오래된 제도 그대로 적용”, “절대 금지된 내용을 명시”하는 세 가지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한다.

본 내용 자체는 번역에 문제가 없어 그대로 유지합니다.

글쓰기, 초고 작성 담당, 전문적인 관점에서 보충 설명을 작성하는 담당

의심(순서대로) 담당: 작성 내용이 최신인지 확인, 사실 검토 담당: 조항 번호, 통지 번호, 판례 인용의 정확성 확인, 학설 정리 담당: 엇갈리는 견해의 논점에서 한쪽만 다루지 않았는지 확인, 논리 검토 담당: 결론과 이유의 연결성 및 과도한 단순화 여부 확인, 원문 확인 담당: 인용 원 자료 자체를 확인한다.

▼ 다듬고 내보내기 담당: 가독성, 사용 금지 표현, 기사 형태의 일관성 확인, 공개 작업 담당: 전날 밤에 공개 준비를 완료하고 다음 날 아침 제 신호에 따라 공개합니다.

순서를 정할 때, 제가 중시했던 두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각 사람의 이야기를 최대한 길게 끌어올리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그들의 삶이 끝없이 펼쳐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물론 모든 이야기가 완벽하게 연결되지는 않지만, 각자의 시간들이 서로 겹쳐지면서 꿈결 같은 느낌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둘째, 각 사람의 목소리를 최대한 다양하게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각자의 성격, 경험, 감정을 살려 그들의 대화, 생각, 감정을 다르게 묘사했습니다. 여러 개의 색깔이 섞여 하나의 그림을 이루듯 다양한 목소리들이 서로 어우러져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고자 했습니다.

“출처를 밝히는 것이 좋을지 아닌지”는 마지막이 아닌 처음부터 확인해야 한다.

글을 다 쓰고 나서 “이 소재는 우리가 다루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라고 할 때, 8명분의 작업이 모두 무駄가 됩니다. 따라서 “다룰 수 있는 소재인지” 여부는 글을 쓰기 전에 가장 먼저 결정합니다.

“전달될 수 있을지”는 가장 마지막으로 볼 장면을 의미한다.

반대로, 가독성 검토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내용이 수정될 때마다 문장도 함께 수정되므로, 중간에 내용을 보아도 의미가 없습니다. “내용이 확정된 후에 처음 표현을 살펴보겠다”라고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실 → 학설 → 논리 → 원문 순서입니다.

■실패로 인해 증가한 작업량 및 규칙

너무 심하게 단정짓는 글 → “논리 검토 담당” 추가

어느 기사에서, 조항의 해석을 “~라서××은 필요없습니다”라고 단정 지어 써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조항 번호는 맞았습니다. 인용도 정확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도출한 결론이, 전문가들은 “그렇게 단정할 수 없다”고 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의 교정 담당은 “번호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것은 짚어낼 수 없습니다. “사실은 맞지만, 그것으로부터 나오는 논리가 엉터리”를 확인하는 담당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논리 심사 담당을 추가했습니다.

▼공정 생략으로 인한 공개 사고가 2회 발생 → 기록 부재로 인해 “게시 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기능에 해당

가장 큰 실패는 다음과 같습니다. “작성 → 부록 → 그대로 공개”라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중간의 의문스러운 담당자를 모두 건너뛰고 공개한 사고가 2번 있었습니다. 지시서에는 “생략 금지”라고 명시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했습니다.

단순히 적어놓는 것만으로는 막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최종 검수 담당자가 “전 공정을 통과”했다는 기록을 남기는 규칙을 정해놓고, 그 기록이 없는 기사는 공개 작업 담당자가 버튼을 누르려 해도 기계적으로 멈추도록 하고 있습니다. “주의해야 한다”는 표현 대신 “멈춘다”는 표현으로 바꾸었더니, 이후에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보고 후 파일 열람 및 확인

교정 담당에서 “3가지 수정 사항을 반영했습니다”라는 보고가 왔지만, 실제 파일을 열어보니 수정되지 않았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AI는 “완료했습니다”라고 보고하는 데 능숙합니다.

그 이후로 담당자로부터 “수정했다”는 보고가 있었다면, 다음 공정에 전달하기 전에 실제 파일을 열어 정말로 수정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고와 실제 간극을 ‘믿지 않는’ 대신 ‘별개로 취급한다’는 감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나(사람)이 하고 있는 건 아침의 신호 대시뿐입니다.

이전 저녁 늦게까지 8단계 과정을 거쳐 “공개 준비 완료” 상태까지 진행해 달라고 부탁드렸다. 다음 아침, 내가 “공개해”라고 한마디 하면 처음으로 공개된다.

솔직히 이 한마디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마지막으로 내기로 결정한 건 나다”라고 말할 수 있는 굳건한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회차: 발신을 외부로 내보내는 과정에서 AI와 작은 도구를 제작한 이야기

지금까지 2번, 기사를 쓰는 데 필요한 팀 구성에 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다음번에는 조금 이야기를 바꿔, 콘텐츠 자체가 아닌, 사무실의 일상 업무를 돕는 작은 도구들을 AI와 함께 만들게 된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마찬가지로 “AI에게 일을 맡기고 싶지만, 어떻게 검토 체계를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느끼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팔로우하고 기다려주시면 힘이 될 것입니다.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toukatsuai26/n/nf7a123d16a6d)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25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toukatsuai26/n/nf7a123d16a6d)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