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공범』 東野圭吾 1분 만에 이해하기! 令和 초역 #256

> https://bookfactory.kr/c/book-reviews/10232
> 게시판: 도서 리뷰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8-21T11:07:02.589Z

---

![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05564584/rectangle_large_type_2_52c504e283de062e8946b950c8a8c739.png?width=1280)

## 📘 한마디로 말하면?

범인을 쫓고 있는 줄 알았는데, 실은 '범인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 자체가 사건의 목적이었다.

## 🔍 요약: 이 책은 이렇게 읽으면 이해하기 쉽다!

『백조와 박쥐』에 이어지는 시리즈 작품.

주인공은 형사 고다이. 관할서 형사 야마오와 함께 도의원과 전직 여배우 부부가 살해되고 자택에 방화까지 이뤄진 사건을 쫓는다.

사건 이후 범행 성명문이 도착했으며, 범인은 피해자의 스마트폰과 교환 조건으로 3억 엔을 요구한다.

경찰은 3000만 엔을 송금하지만, 인출을 담당한 '인출책'이 체포된다.

그러나 그 인물은 사건의 핵심을 모른다.

수사를 진행하던 五代는 山尾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음을 깨닫는다.

山尾는 실은 피해자의 아내와 고등학교 시절 동급생이다.

그리고 피해자의 남편은 당시 교사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야마오는 체포되어 스스로 범행을 인정한다.

그러나,

- 동기가 분명하지 않다
-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
- 범행 성명문도 부자연스럽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五代는 山尾의 자백 자체를 의심한다.

그리고 드러난 것은 "야마오가 범인으로 붙잡히는 것으로 다른 무언가를 숨기려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가능성이었다.

실제 범인은 피해자인 아내가 여배우가 되기 전에 낳은 숨겨진 딸인 이마니시 미사키였다.

미사키는 어머니의 주선으로 백화점 외판 담당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건의 발단이 된 것은 피해자 부부가 미사키의 딸, 즉 자신들의 손녀가 소행이 좋지 않다고 하며 이를 "태생이 나쁘다"고 발언한 것이었다.

처지의 차이에 강한 열등감과 질투를 품고 있던 미사키는 그 말을 듣고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른다.

그러나 여기에는 더 깊은 과거의 인연이 얽혀 있었다.

피해자 부부는 고등학교 시절 교사와 학생 사이면서도 연인 관계였다.

게다가 피해자의 아내는 야마오의 절친과도 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그 절친은 그녀가 양다리를 걸치는 바람에 자살했다.

야마오는 그 과거를 알고 있었다.

게다가, 진범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야마오는 혹시 진범이 자신의 딸이 아닐까 생각하여, 그 인물을 지키기 위해 수사를 의도적으로 혼란시키고 있었다.

즉, 야마오가 쫓게 했던 것은 '진짜 범인'이 아니라 바로 가공의 범인이었다.

마지막에는 야마오가 모든 진실을 이야기하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 🗣 현대식으로 바꿔 말하면…

진실을 숨기기 위해 일부러 "그럴듯한 거짓말"을 만든다.

## 💡 읽고 얻을 수 있는 것

- 범인 찾기만으로 끝나지 않는 미스터리의 재미
- 자백이 반드시 진실인 것은 아니라는 것
- 과거의 인간관계가 현재의 사건으로 이어지는 구조

## 👤 나의 한마디

東野圭吾답게, ‘누가 범인인가’뿐만 아니라 ‘왜 그 사람은 굳이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처했는가’

그런 지점부터 사건을 뒤집어나가는 것이 재미있었다.

특히 야마오의 입장이 드러날수록 '수사를 담당하던 형사가 실은 수사를 통제하고 있었다'는 구도가 보이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과거의 남녀 관계나 가족 관계가 상당히 복잡해서 등장인물들의 관계를 정리하면서 읽지 않으면 조금 혼란스럽다.

그럼에도 단순한 범인 맞추기가 아니라,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디까지 진실을 숨겨도 되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다.

『백조와 박쥐』에서 이어지는 '피해자·가해자·그리고 그 가족'이라는 입장을 간단히 가를 수 없는 세계가 본작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미스터리로 즐기면서 인간 드라마로도 읽을 수 있는 한 권.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mild_knot818/n/nf9b52882e8df)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21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mild_knot818/n/nf9b52882e8df)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