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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에 나온 히가시노 게이고 씨의 유작 『영원한 기억』. 단행본이라 문고판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늘 아침 서평란을 보고 참을 수 없어 바로 주문해 버렸다. '이 결말 외에는 있을 수 없다'고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갈릴레오 시리즈의 마지막인 만큼, 어느새 우츠미가 어머니가 되어 있었다.
저자께서는 정말 이것이 마지막이 될 것을 각오하고 계셨던 것일까. 지금 자신이 쓴 것을 바라보며 눈물이 글썽인다.
크리스티의 『커튼』이지만, 그건 그 나름대로 어쩔 수 없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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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3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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