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호, 무라카미 하루키의 독서 감상문

> https://bookfactory.kr/c/book-reviews/9208
> 게시판: 도서 리뷰
> 작성자: admin
> 작성일: 2026-08-10T08:25:28.336Z

---

![見出し画像](https://assets.st-note.com/production/uploads/images/302075805/rectangle_large_type_2_29b53816583cce0c40410986eebe70bc.jpeg?width=1280)

8월 10일, 월요일. 여름 숙제 독서 감상문으로 추천받은 책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이야기 『카호』

오랜만에 무라카미 하루키 씨의 신작을 구매했습니다. 역시 사게 마련입니다.

이번 책은 읽기 쉽습니다. 여전히 신비로운 감각이 남아있습니다. 성인 판타지입니다.

제목도 “카호 이야기”, “반지의 제왕”과 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판타지 작품인 “반지의 제왕”을 의식하고 있는 듯합니다.

반지의 제왕, 해리 포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영화를 좋아한다면, 이 카호는 분명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카와하타마쓰이”, “무즈시즈카”, “우에와”는 익숙한 장소였기에 읽으면서 당시의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외국인 분들 중에서도 “무라카미 하루키 세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본에 오셔서 “이 책의 성지를 찾아 순례하는 것처럼 읽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읽으셨을 거예요.

주인공인 26세의 “카호”는 그림책 작가이다. 카호가 그리고 있는 판타지는 이 소설의 줄거리와도 연결되어 있어 흥미롭다. 주인공 “카호”가 그리는 그림책 속 소녀 “미소라”의 이야기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치히로(10세)”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앨리스(7세)”와 연상된다.

제가 흥미롭게 생각한 부분은 ‘독친’과 같지는 않지만, 딸을 인정하지 않는 엄마와 갈등을 겪는 주인공의 ‘자신 안의 갈등을 극복하는 방법’입니다.

주인공 ‘카호’가 부모로부터 떨어지는 것과 부모를 혐오하는 것은 같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성장하는 모습을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소설은 성인 판타지지만, 자신 안의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판타지를 이용한다”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고 “제 보호천사는 어디에 있을까? 인간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을까?”라고 상상해 버렸습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등장인물(들)만으로 읽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   무사시가에 사는 그림책 작가 카호
*   우라와에 사는 클래식을 좋아하는 소아과 의사의 아버지
*   아름답고 젊어 보이는 전문 주부의 어머니 (가장 중요한 인물)
*   신오가와에 사는 삼촌 (카호의 아버지의 동생)
*   사하라
*   카호에게 사하라를 소개한 여성 편집자 마치다
*   무사시가에 있는 “토기야”의 외로운 주인
*   아마존의 정글에서 온 기이한 부부
*   개미 여왕
*   오토바이에서 내려온 독특한 수호천사
*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명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씨의 작품이라 여름방학 아이들의 독서 감상문 숙제에 딱 알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름 독서 감상문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독서감상문 #무라카미 하루키 #카호 #The Tale of KAHO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miki3247/n/nce06ba0a32a3)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12청크*

[원문 보기](https://note.com/miki3247/n/nce06ba0a32a3) | 출처: 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