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재택근무를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일을 찾나요?" "특별한 스킬이 없어도 일을 구할 수 있나요?" "무엇을 공부한 뒤에 지원하면 좋을까요?"
재택근무를 시작하고 싶어도 가장 먼저 부딪히게 되는 것이 "도대체 어떻게 첫 일을 따내지?"라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SNS를 보면 "재택근무로 월 30만 엔", "부업으로 월 10만 엔" 같은 게시물은 정말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 이전 단계인 "아직 일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첫 일감을 따냈는지"는 의외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저 역시 처음부터 일에 필요한 스킬을 모두 갖추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스킬이 없어 고민했었어요😿) 스쿨을 수료하고 프리랜서가 된 것도 아니고, 하나의 전문 분야를 몇 년간 공부한 뒤 시작한 것도 아닙니다. 처음에 한 일은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직접 일을 따내러 움직인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3건의 꾸준한 의뢰를 확보하며 첫 8만 엔 수익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단순히 "나는 8만 엔을 벌었습니다"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일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무엇을 했는지, 어디서 일을 찾았는지, 스킬이 부족한 상태에서 어떻게 생각했는지, AI와 Canva를 어떻게 일로 연결해 나갔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
※ 이것은 '똑같이 하면 누구나 8만 엔을 벌 수 있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방법입니다.
처음부터 '무엇의 프로가 될지'는 정하지 않았다
제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어떤 자격증을 따볼까?'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고민한 것은 '지금까지 해온 일 중에서 재택으로도 할 수 있을 만한 일은 무엇일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떠올린 것이 사무대행, 비서 업무, 이미지 제작 등이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했던 건 '하나로 좁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재택근무를 알아보면 '웹 디자이너', '온라인 비서', 'SNS 운영 대행' 등 다양한 직함이 나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직함을 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먼저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했고, 이후 일을 해나가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점점 늘어났습니다.
맨 처음 했던 '일로 만들 수 있는 것' 정리
앞으로 재택근무를 시작하려는 분이라면, '스킬'이 아니라 '해본 일'을 한 번 적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메일 응대, Excel이나 스프레드시트, 일정 관리, 고객 응대, SNS, 이미지 제작, 글 작성, 자료 작성, 누군가의 업무 지원 등입니다. 이때 '이런 건 누구나 할 수 있어'라며 스스로 지워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게는 당연한 작업이라도 그것을 부탁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다음으로, 적어 둔 것들을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것', '조금만 알아보면 할 수 있는 것', '지금은 할 수 없는 것'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눕니다. 저라면 처음에는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것'과 '조금만 알아보면 할 수 있는 것'의 범위 안에서 일을 찾을 거예요! '지금은 할 수 없는 것'을 전부 공부한 뒤에 일을 찾을 필요는 없답니다☺
자, 이제부터는 제가 실제로 어디서 일을 구했는지, 지원할 때 신경 썼던 점, 첫 8만 엔을 벌기까지 했던 일들을 구체적으로 적어 나가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확인해 보세요👓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8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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