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칭다오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며칠 뒤 다시 베트남으로 갑니다. 이번 달은 워케이션뿐인 달입니다.
현지에서 다양한 노마드 워커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Canva로 명함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전에 올린 적이 있는데, 지하철에서 만난 여행 중이던 영국 분이 나중에 제 학생이 되어 주었습니다. '일본어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로 전하는 것보다 형태로 건네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더 인상에 남지 않을까 해서요.
이 그림은 물론 Gemini에 부탁한 거예요. 인터넷에서 가져온 이미지와 제 얼굴 사진을 보내서 이런 느낌으로 디자인해 달라고 했더니 귀여운 걸 만들어 줬어요.
신경 쓴 포인트는 색으로 임팩트를 주는 것과 자신의 이름의 유래입니다.
개인정보가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이라 가려두었습니다. 보기 불편하시다면 죄송합니다 😅
주문하고 도착까지 3일 정도 걸렸습니다. 너무 빨라서 최고예요!!! 100매에 1600엔입니다. 소재는 리넨을 골랐습니다. 빛에 비춰 보면 잘 보이는데 세로로 선이 들어간 조금 독특한 소재였습니다. 종이 느낌이 나서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손님을 모으는 거라면 일본에 와 있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게 가장 빠르고 쉽겠네요. ㅎㅎ
Preply 강사로 인스타나 SNS로 학생을 모집하는 분이 계신가요?? 개인으로 가르치는 분들은 SNS를 통한 모집이 주된 것 같은데 별로 본 적이 없네요. Preply 알고리즘에 휘둘리기만 하는 건 싫으니 그렇게 하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1개월 넘게 체험 레슨 소식이 전혀 없네요... ㅎㅎ 뭐, SNS로 모집하는 데 드는 노력보다 가격을 낮춰서 얻게 되는 학생이 더 많다면 그쪽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지만요.
베트남에서 마구 뿌리고 오겠습니다. ㅋㅋ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또 만나요, Cheers!
출처: note 원문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7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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