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개인의 여행 기록 | 일시 귀국편] ㉖｜열심히 살아온 제가 호주에서 배웠던 “휴식”이라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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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9-14T08:37:31.87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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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제대로 일하는 것”이 하나의 중요한 가치관으로 뿌리내려 있었다. 책임을 지는 것,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 끝까지 일을 끝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 자신도 오랫동안 그렇게 일해 왔다.

호주에서는 조금 다르다. 일은 중요하지만, 그것만큼 휴식하는 것도 중요하게 여겨진다. 무리하지 않고 자신의 시간을 지킨다. “일만으로 하루를 채워도 괜찮다”는 가치관이 자연스럽게 뿌리내려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어느 쪽이 옳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휴식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느 정도의 균형으로 살아갈지는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을 것이다. 호주에서 살면서 나는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과 휴식하는 것을, 둘 다 소중하게 할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그리고, 어쩌면 “제대로 일하는 것”의 의미도 조금 변해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다음 주에는 “변한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 볼 것이다.

신화 속에서 신은 스스로를 돕는 존재를 돕는 듯한 느낌이 드네. 정말 신기하고, 왠지 모르게 감동적인 기분이야. <3행 일기> 오늘 날씨는 나랑 같아, 2026년 8월 24일.

텅 빈 공간을 채우지 못한 날, 책장 / 자신으로 돌아가는 심리 워크 <말을 모으고 | 니시노 리오(니시노 리오) 씨의 말에서, 제가 받은 것>

**출처:** [note 원문](https://note.com/sun_shine_flower/n/ne45ee73c9929)

*번역: Gemma 3(.44) 초벌 + 교정 1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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